말썽갱구 2003-11-17  

으악 시러 -



어쩌면 잘하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골든벨에 나갈지도 모르게됐다
가위바위보를 잘하는건지 운이 나쁜건지
자꾸만 이기고 ..
이번 학기에만도 가위바위보 때문에 특히 이겨서
곤란했던 적이 한두번 이던가 ㅠㅠㅠ
아아 정말 피곤해 ㅠㅠ
인생이란 이런 것이였던 것이다 !
오늘은 너무 추워서 내일은 따시게 입고 가야지.
0교시1교시가 영한 이였는데 ㅎ 잘됐다
내일은 내가 가장 좋아하는 모의고사 치는날이다>=<
부디 .. 시험치다 자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ㅁ+
 
 
말썽갱구 2003-11-19 17: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수선하고 산만한건 맞는데 다방면에 관심은 없어유~ 승진이가 나갔으면 좋겠다아 ㅎ 킬킬 ㅎ 어쨋뜬 골든벨 진아가 바꿔줬다 ㅎ 푸하하 진아가 하고싶어 하는것 같드라요 ~ ㅎ

비로그인 2003-11-17 21: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ㅋ/.국어 쌤 말하는거 보니깐 뭐 학교에서 배운거 시험치듯이 달달 외워서 하는건 아닌 것 같든데..ㅋ// 내가 보기엔 책 많이 읽은 네가 더 유리할수도..최강 1-8반!!!!!ㅋㅋ//

느티나무 2003-11-18 16: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학교에서 수업시간에 배운 거와 상식적으로 알고 있는 그 경계에서 낼 생각인데...평소 샘의 스타일을 잘 생각해 본다면?? - 어수선하고, 산만하고, 다방면에 관심이 좀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