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의 기원
천희란 지음 / 현대문학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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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천희란의 소설집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이다. <다섯 개의 프렐류드, 그리고 푸가>로 만난 그 느낌이 생생하게 살아나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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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스트 Axt 2018.5.6 - no.018 악스트 Axt
악스트 편집부 지음 / 은행나무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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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여선이라서, 그래서 악스트를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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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의 나라에서 - 젊은작가 앤솔러지 소설집
김유담 외 지음 / 은행나무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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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했지만 이별하지 않았고 이별하지 않았지만 이별의 순간을 향해 다가가는 게 삶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으로 4월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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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제9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박민정 외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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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소설에 대한 작가의 글과 각기 다른 평론가의 글을 읽는 일도 흥미롭다. 김세희, 최정나의 소설을 기대하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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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시끄러운 고독
보후밀 흐라발 지음, 이창실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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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대상을 향한 애정은 얼마나 지속될 수 있을까. 오롯이 그것과 하나가 될 수 있는 용기. 한탸의 삶을 만나면서 스토너가 떠오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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