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권에 이어 시바토라의 학창 시절 이야기가 약간 나오고
약물에 관련된 사건이 시작!
배후를 밝히는 과정에서 위기가!!!

주인공을 제외하고 은근-히 취향인 캐릭터가 많이 나와서 좋습니다♡

 

 

 

 



은혼 미래를 위한 회의의 빽빽한 세로쓰기를 읽느라 눈이 빠질 뻔 했어요..;ㅁ;
최근 애니메이션에서 나오고 있는, 카구라 오빠 이야기가 펼쳐진 25권! 이었습니다..
오라버님 너무 동안! <-
부하 캐릭터가 좀 많이 맘에 들지만...
우리 히지가....
머리카락 하나 안나온 25권은 슬플 따름입니다..;ㅁ;

 

 

 



꽤 빨리 나오고 있는 흑집사!
정말 인기인가 봐요.

4권에 이어 카레 대결이 펼쳐졌습니다.
유능한 그 집사가 당황스러워하는 모습이 좀 좋았던 5권!(..)

 

 

 

 



안돼!!!!
아론!!!
그 긴팔다리에 제복!
거기다 귀여운 미소가 아름다운 아론이!!!!
나의 아론을 돌려내라!! 크헝-

원작인 테츠카 오사무 버젼을 읽어보고 싶습니다..
구할 길이 없지만...(...)

 

 

 



드디어 과거가 나왔습니다.
이런 식으로 또 경찰과 얽히게 되는군요.......
원한해결사로서 정의를 추구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계속 말하고 있지만
정의를 추구해주는 쪽이 보는 입장에선
좀 속 시원해요. -_-*
 

 

 

 



 


이거이거이거이거이거
너-무 좋았습니다!!!
단편집이거든요.
248쪽이나 되는 두툼한 바디를 하고선 4500원!!
최근에 팔천원씩 하는 만화책을 봐왔더니...
너무 송구스러워서 눈물이.. ;ㅁ;
짧지만 여운이 있는, 조용하지만 느낌이 있는 단편들이 모여있습니다.
주변에 마구 추천하고 싶은 작품집이었어요! >_<
 

 


사촌 오빠라고 있는게 변태 XX 고!!!
이게 뭐야!라고 화내고 싶어졌던 2권입니다.
동아리 입부 희망자로 나타난 거구 캐릭터가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야스코와 켄지 완결편!
와~ 나왔다! 라며 잡았는데...
연재로 다 본 거여서......;ㅁ;
이럴 때 잡지파는 피눈물이 납니다. 어흐흐흑-

연재로 읽으면서 찌잉-했던 켄지의 야스코는 내가 지킨다! 선언을
다시 봐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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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뭐가 좋아서 저렇게 목숨 걸고 지키는 건지 모르겠다!는 생각이 절로 듭니다.
정말 눈물 겨운 스토커의 이야기가...(....응?)

 

 

 

 

 



청년지 연재로 바뀌어 다시 시작한 로자리오와 뱀파이어.
시즌 2이건만 1에서 나왔던 뱀파이어 모드 주인공은 볼 길이 없고
프롤로그 분위기로 캐릭터와 세계관을 소개하며
새 캐릭터가 등장한 2부 1권이었습니다..
....그새 먹이로 강등됐어요..;
 

 

 

 




1권을 보면서 그냥 그러네-라고 생각했던
애인을 잃은 사기꾼의 복수극.
2권에 가서 급 흥미 진진해졌습니다!!! +_+
3권도 나왔던데 얼른 보고 싶어요!!

...아니 절대 안경 캐릭터가 좋았던게 아닙니다?
절대 그래서 급 흥분한거 아닙니다?(....)
 

 

 


 


인기 웹툰이 책으로 나온 것..인데요..
중고로 샀는데 볼래?라고 권하길래 봤더니...

내 취향 뭘로 보냐능...;ㅁ;
이런 신파 권하지 말라능!!! ;ㅁ;

안타까운 첫사랑 이야기였습니다...
대학 새내기 이야기보면서 야- 풋내난다 라는 생각을 하는
나이가 되다니!!! 마음만은 18세라고 생각했는데!(...)

 

 



엄-청 잘나가는 앵커에 시스콤인 오빠와
브라콤인 동생의..... 금단의 사랑...이 될 예정인 만화입니다.
과거로부터 약간 씬을 넣어오셨던 분인지라-
아직 본격적인 사랑도 시작되지 않았는데 벌써 15금!(웃음)
아니 뭐 금단이긴 한데 사실은 금단이 아닌
피가 섞이지 않은 남매란 설정이예요.
사실 제가 좀 타오르는 설정이고!!(하악하악)
작가님도 그러셨지만....
실제로 오빠가 없는 사람만 가질 수 있는 로망 같은겁니다!!(이런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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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들만 가득한 고교 선수권.
무섭습니다... 덜덜덜

자, 카케루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 것인가!!!

뭐랄까 에어리어의 기사는...
나쁘지 않지만 미친 듯이 끌리지도 않는 미묘한 축구 만화거늘,
미끈한 캐릭터와 군더더기 없는 연출에 계속 보게 됩니다;

 

 



 


후지와 재결합.
그리고...
수학여행!!
수학여행하면 이벤트죠 이벤트!
귀엽습니다...... 쳇(...)
저도 별모래 실물로 보고 싶어요!!!<-
 

 

 




아버님 등장!!
할아버님 오랫만에 등장하셨는데 너무 귀여우셔서 참 좋았습니다. >_<
표지도 좋구요♡
그래봤자... 조연이지만요..;ㅁ;
 

 

 

 




이럴수가!!
이럴수가!!!!!
표지의 커플의 이야기가 참 좋더라구요.
그보다... 보면서 이상하다! 케이다이가 멋져보여! 그랬는데...
뒤로 갈수록 더 심해져서..;ㅁ;
지금껏 망가져온 모습을 봤음에도 갹 멋져!란 생각이 드는 장면이
꽤 있었습니다.
작가님이 밀어주시는거군요. 허억허억

 

 

 



찬경이가!!
찬경이가!!!!!
치로 어쩜 좋아!!

보너스 페이지가 엄청 달콤해서 좋았습니다♡
역시 커플이 이루어진다면 이 쪽이 좋아요!
 

 

 

 




대체 어떤 내용일지 상상도 가지 않는 표지였는데요.
수호령이 갑자기 보이게된 여주인공이 겪는 죄충우돌 성장기!가 될 것 같습니다.
표지의 두 남자가 수호령!!!!
저런 수호령이라니!!!!
아무 것도 못할 것 같아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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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 진진!
뒤가 궁금해서 견딜 수 없습니다.
저도 상디의 발에 차여 성형하고 싶다고 진지하게 생각했고(...)

 

 

 

 

 

 




새 캐릭터가 2명 더 등장!
여전히 천재성과 함께 부원장과의 알력다툼이 그려지고 있지만
부원장이 아주 쉽게 격파된다는 기분이;;
의룡과 같은 아슬아슬함은 없습니다.
가볍게 즐길 수 있는 의료만화.
 

 

 

 


 

 

 


러브베리쉬! 작가의 신작.
인상이 나빠 남학생들이 무서워하는 여주인공이지만
실은 망상소녀(...) 로맨틱한 만남을 꿈꾸고 있습니다.
만남을 꿈꾸며 친구들과 함께 간 해변에서 만나게 된
상냥하고 약간 독특한 운명의 남자!!
그 사람은 바로...!!
(사실은 표지로도 알 수 있는 선생님 이지요;)

 

 

 




와! 나왔다! 라고 기뻐했는데
열어보니 연재로 다 읽었던 부분이라
좀 슬펐습니다.

하이부키가 돋보이는 14권!
하이부키와 유우신의 우정이 눈이 부셔 노바라가 보이지 않습니다?(..)


 

 

 



원서로 봤었지만  
한글로 다시 좌르륵 읽는 기쁨을 맛보고 싶었습니다..
여전히 충격적인 그 엔딩..;ㅁ;

그나저나 시온의 가슴을 울린 발언의 임팩트가 조금 약하게 느껴져서
조금 슬펐습니다..;ㅁ;

 

 

 

 




살-짝 야한(...) 고교 연애 스토리입니다!
종이가 빳빳해서 잘 안 넘겨져서 깜짝!(웃음)
하나하나 단편 같은 기분으로 읽혀지는데 아무래도
주인공들이 전-무 호리고교 생인 것 같습니다. :)

이제 15금이면 고교생의 씬을 볼 수 있는 시대였군요.
아아- 세상 무섭다.(이래)
흠흠 만화 자체는, 전 좋았습니다!
씬을 담고 있지만 씬 중심이 아닌, 알콩달콩한 이야기였거든요!

 

 



 


BOYS 에스테의 등장인물 시치리와 키츠마의 러브스토리입니다.
으하하하하
그러니까...
바이인 키츠마가 끈질긴 댓쉬로 시치리를 손에 넣은 이야기랄까요!?
아버님들의 이야기에 눈이 갔다고 하면 저는...
그의 아이를 키우고 싶어서 인공수정 이라니..
위험하잖아요?!
누가봐도 위험하잖아요!?
서로 검도복을 교환해서 소중히 간직하고 있다니!!!
뭘 어떻게 봐도 이쪽이 더 심각해!(...)라고 생각한 저였습니다.
절대 아버님이 멋져서 그 쪽에 눈이 갔다 이런건 아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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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움이 끝나지 않아(....)
우리 케이가 그립습니다..
케이..
돌아올 수 있긴 한거니..;ㅁ;
널 다시 볼 수 있긴 한거니!!!

 

 

 

 




가만히 있으면 미소녀인 미니 타이거와 사나운 눈매 덕에 겉은 깡패지만
속은 평범한 두 사람이 너무 귀여워서 견딜 수 없었습니다!!!
원작이 라이트 노벨이라기에 원작을 읽어볼까!!라고
진지하게 검토 중!
전혀 모르던 사람에게 이 정도의 반응이면 제법 성공 아닐까요?(웃음)
 

 

 




커플이 하나 더 탄생했습니다.
뭐 탄생한 커플 쪽은 귀여워서 괜찮은데...
탄생 예감의 커플쪽은.. 어흐흐흑
주기 싫어.. 아까워- ;ㅁ;
으아아아앙-

 

 

 

 



천사의 날개 옷이 지상에 떨어져서 소년이 되었다!!
원단을 무척이나 중시하는 디자이너에게
천 상태에서 발견되어 소년으로 변화하는 모습을 보이고
날개옷으로 옷을 만들고 싶어하는 디자이너와
그를 무척이나 따르는 천진난만한 소년의 이야기입니다.
훈훈한 이야기라 뒤에 숫자가 붙어있는게 기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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