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차가워 보이지만 사실은 따뜻한 남자
아케치와 할아버지의 이름을 걸고
범죄를 풀어가는, 주변에 있으면
사람이 죽어나가는 김전일의 한판 승부(..틀려)
이번엔 소년법의 이야기를 하고 있습니다.
뭐랄까...
어디서 들어본 듯한 범죄가 나와요!;

Arms 작가의 신작!
이번엔 여주인공입니다!!
보석의 마음을 읽는 능력을 지닌 여전사 타입!
만져보고 어디서 왔는지 어디에 있는지
알 수 있다니 놀라워요!

멀리 떠나갔던 소꿉친구가 돌아와서
사랑의 상대가 되는 이야기!
캬호!
달콤 쌉싸름합니다!!
그림도 스토리도 베츠코미 스타일!

2권 정도에서 완결 나는 패턴이 많은
딱 라라 스타일의 단편인 듯한 연결 스토리.
전쟁 영웅 왕자님과 전쟁을 싫어하는
평화주의자 공주님이 평화를 위해
우리 사랑하고 있어요!를 외치며
두 나라의 국교를 유지하려고 하지만
사실은 사이가 좋지 않-달까
슬슬 서로에게 넘어가는 중인 이야기입니다.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