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로만 보였던 그 집사님에게 숨겨진 설정이 있었습니다.
....뭐랄까..
호감도가 더 올라가고!?(...)

 

 

 

 

 




호타루 한 발 진전!!!(그리고 세발 후퇴?)
악악악- 부장님!! ;ㅁ;
부장님이 멋지게 나온 속표지가 많아서 기절할 것 같았던 13권

 

 

 

 




...마성의 여자의 기구한 운명(...)
진짜 그녀의 주변에 있으면 모든 남자가 홀랑 넘어간다!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100%의 그녀인겁니다..
로완 국왕에게만 100%인게 아닌거죠.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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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 특별편만 계속 보는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
본편은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겁뉘까..
진은 어떻게 됐나요 네!?<-

키드가 얼굴만 비춰주었지만 은근히 기뻤습니다<-
 

 






사제관계 스페셜!
아덴바에도 신입사원이!!!

 

 

  

 

 



이건 15금인데 도쿄 앨리스는 19금이라는게 이상합니다..
이상하다구요-
역시 나쁜 남자의 존재 때문인가!<-
흠흠.
1권의 등장인물과 또 다른 캐릭터들이 대활약하는 러브레인져 2권입니다.
살짝 에로가 있는 순정 학원 로맨스!랄까요

 

 

 



NG 라이프 7
전생편.
어쩜 저렇게 멋진 남자입니까! 시크리스는!!!(이름 틀렸을까봐 좀 겁나고?)
현세도 전생도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8권이 완결이었죠?
1권을 보면서는 생각도 못했던 꽤나 시리어스한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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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새 캐릭터 등장!!

완벽한 악역은 없는 것 같은 점이
과연 이 작가의 만화 답다!는 생각이 듭니다.
묘하게 착해요(...)
 

 

 






점점 러브라인은 찐해지고(...)
누님도 등장하고..
이제 집안 공인인겁뉘까!!

 

 

 

 





악 진짜 나쁜 남자의 매력이 확 드러나는 4권입니다.
물론 흑발 상사님이 제일 멋지긴 하지만..
그 묘하게 서툰 모습이 귀엽긴 하지만
나쁜 남자의 매력에는 당해낼 수 없어요-
전용 목장에서 길러져도 괜찮을 것 같은 이 마음<-

...나쁜 남자 등장 덕에 침대에서 구르는 장면이 많아져서
19금이 되어버린 도쿄 앨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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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카와 후유키의 만남이 인상 깊은 18권.
인격이 드러나기 전의 모모카는 정말 귀여웠군요!!
 

 

 

 

 





지배인님의 새벽에 전화해서 목소리가 듣고 싶었어. 아니 농담! 신공은  

처녀의 마음을 녹이는 겁니다(...)
 

 

 

 

 





악악악 이 커플 너무 느끼해요...;ㅁ;
일단 너네 의붓이라도 형제잖아-
이거 너무한거 아냐?! 란 말이 절로!! ;ㅁ;

 

 

 

 

 

 



이치고(여자 주인공)가 너-무 귀엽습니다.
앙증 맞아요. >ㅁ<
 

 

 

 

 





엄청난 두께로 깜짝 놀라게 만든 6권입니다.
완결편.
아으 어으-
결국은 이 분들도 심하게 염장 커플이고....;ㅁ;


 

 

 




마나미가 어떻게 변할 것인가!
아니 변하지 않을 지도!!라며 혼자 두큰두큰 거리고 있습니다.
그보다..
미키 어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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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나가!!!
츠나가 너무 멋진거 아닙니까!!!!
스패너를 바로 멤버로 인정하는 아량까지! 크하!

 

 

 

 


 



비싼 돈 주고 원서 사서 느긋하게 읽고 있었더니 라이센스가 나와버렸습니다.
아아아 한글의 기쁨<-
아리코토를 꼭 닮은 남자라고 새로 등장한 남자를 보며
아니야 나의 아리코토는 이렇지않아!!라고 외친 저는 패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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