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많아서 감당이 안되는 고로
기억에 남아있는 애들만. 순서 무작위;
바삭바삭한 카라멜이 든 초콜렛이 먹고 싶습니다!
너무 맛있을 것 같아요!!!
목구멍은 타들어가겠지만(....)
새 캐릭터들이 잔뜩 등장.
아- 아- 아-
역시 아소우씨의 캐릭터는 흑발에
안경을 벗고 머리를 내리는 편이 멋져요!!!
생각과 말이 반대로 나오는 귀염성이라곤
하나도 없지만 여자친구가 너무 갖고 싶은
여고생의 친구 만들기(...)
박스에서 유키 카오리씨도 그랬는데..
궁정 악단이 인형이라는 줄 알았습니다;;
사람이 바이러스로 인형화 되어
인간을 습격하는 세계에서 노래로
인형들을 구원? (처리?)하는 악단의 이야기
헉; 이 만화 19금이었나요!?;;
그 벗고 다니는 여자애 2명 때문에?!;;;
미래편이 끝나고 이제는 계승식!!!
폭탄 고백으로 파란을 일으킨 귀염둥이를
응원하고 싶은 누나의 이 마음!!! <-
밝혀진 가정사!!!
흔들리는 주인공!!
표지는 회장님이지만 앞에 쬐끔 나오고 안나옴(...)
시노부의 나무 코스프레가 미치겠어요!! ㅋㅋㅋ
아유미만 무섭다 무섭다 했는데
아유미 엄마도 무섭습니다..
아아 무서운 핏줄!!
삿뽀로에서 돌아온 주인공
조금 더 어른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바 아덴의 운명은?!
저 이 만화 너무 좋아요!!
화려한 구석이라곤 없고 연출이 특별하지도
않은데 뭔가 읽고 있으면 따끈따끈해진달까!!
흐뭇한 웃음을 짓게되는 만화
분명 백자 1이라고 나오는데 책에는 권수가
적혀있지 않다는 함정 카드 발동!
단편집이 아닙니다.
시리즈물입니다!!
백자처럼 흰 피부를 가진 여고생을 보고
그림 밖에 모르는 청년이 하앍하앍하는 이야기
....응?
별 등장!
꽤 마음에 드는 캐릭터인데 아군으로
넘어와줄 가능성은 좀 많이 적은 느낌(...)
살짝 조는 그녀에게 키스한 것은 누구?!
용의자는 4명!
범인을 찾고 싶은 마음과 이 사람이었으면 좋겠다는
소녀의 순정이 어우러지고 있습니다.
2권으로 완결.
너무 빠른가? 싶지만 딱히 더 뽑을 내용도 없을 듯.
가볍게 읽을만 합니다.
처음엔 우왕 신선해!라고 재밌게 봤는데
이제 그냥 매너리즘에 빠진 기분.
그래도 보긴 합니다.
여전히 가슴 따뜻해지는 에피소드가 가득!
나츠메의 과거 지인이 친구가 되는 과정도
너무 좋았습니다..
마왕님도 사실은 좋은 사람일지도!?
장난기가 넘쳐서 그렇지 비비에 대한
애정은 확실히 존재할 지도!?란 생각을 하게 된 7권.
하나와 비비님은 어떻게 될 것인가!!
너무 오랫만에 봐서 앞의 내용도 가물가물
여전히 제로는 아닌 척 하고 있고
카나메님에겐 숨겨진 과거가 또 있으며
새로운 순혈종이 파란을 예고하고 있었던 12권!
이라고 하면 적절한 줄거리일 듯(...)
안될 것을 알면서도 응원하고 싶어지는 이 마음...
순정만화니까 소녀가 짝사랑하는 상대랑 이어지거나
그게 아니더라도 결국은 셋이서 관계가 어영부영
유지되며 끝나겠지...
이건 끽해야 2~3권에서 완결이 날꺼야-라고 생각하면서도
은근 좋아서 헤실거리게 되는 전통 순정!!!
추가 단편도 순수하고 아련한게 참 좋습니다.
사건이 마무리 되어가는 분위기!
시바견 에피소드가 최곱니다!!
2권으로 완결.
전 조금 화를 내고 싶었습니다...=_=
뭐야 이 안이함은!?
사랑은 있지만 남자는 없다!
각종 오타쿠가 모여사는 아마~즈의 해파리 공주가
여자보다 더 이쁜 여장남자와 만나면서
얽히고 섥히는 코메디!!!
히가시무라 아키코를 좋아하신다면
즐겁게 읽으실껍니다!
자신이 오타쿠라도 즐겁게 읽으실 수 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