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망의 완결편.
그 후 두 사람은 행복하게 살았습니다-로 끝날꺼라는
예상이야 처음부터 했지만, 마지막의 졸업식 에피소드는
우정만발!이란 느낌이라 눈물이 찡~하더라구요.
늙으면 눈물이 많아진다더니!!

 

 

 

 


케이다이의 고뇌하는 모습이 찡-했습니다.
미래로 향하기 위해서는 과거와 결별해야한다는
대 명제가 케이다이에겐 너무 쓰려요!!
 

 

 

 

 





카이토의 페로몬이 만발하는 3권!!
아울! 너무 오랫만인데 일본 발매한지 얼마 안된거라
4권을 기다릴 생각하니 아득하네요.

 

 

 

 



하늘에 수 놓이는 소리 2
어째선지 알라딘 신간에서 빠져버린 하늘에 수 놓이는 소리 2권.
그들의 과거, 파멸의 날의 이야기가 밝혀집니다.
그리고 다시금 다가오는 위기.
운명은 바뀔 수 있는 것인가!!!?

빨간 머리 소년병이 참 풋풋하니 좋았습니다.
아 물론 추장님의 어린 시절 모습도 좋죠! 캬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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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자크가 아니라 나나리부터 나왔네요.
아쉬워라!!

나나리라고 해도 루루슈가 등장해줄 줄 알았는데
(오빠니까!!!)
루루슈의 비중은 거의 없고..
스자크는 아예 얼굴도 안나와서 놀랐습니다.
 

 




미카미 누님과 엑셀의 동조가 최고의 볼거리!
표정이 싹 바뀌는 엑셀이라던지
에로에로한 미카미 누님이라던지♡
쿠로는 안중에도 없어지는 11권이었습니다 <-
 

 

 

 




에이스퀸의 작가가 그리고 있는 신작입니다.
시골 소녀의 모델 성공기! 가 될 예정입니다.
밝고 착하지만 자신의 매력을 모르는 마성의 여자라니..
이것은 남자의 로망!?<-
 

 

 

 





5권으로 완결 된 학원 창세 묘천.
그들의 싸움은 결국, 굴곡된 애정의 이야기!(막 이러구)


 

 

 

 




스토리가 클라이막스로!!
오색실의 탄생(부활?) 비화.
그들의 과거. 그리고 주인공의 과거까지!!
휘몰아치는 시리어즈 스토리의 5권입니다

 

 

 

 




살짝 예상은 했지만 그 사람이 그 사람이었군요.
아니 그보다..
사람들 이름이 너무 어려워서 외워지지가 않습니다. 으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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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 - Haeundae
영화
평점 :
상영종료


현지인의 손발이 오그라드는 사투리만 아니었어도 별하나는 더 들어갔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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규키와의 이야기 완결.
규키의 과거도 볼 수 있었던 3권!!
아울- 젊을 때부터 멋지시더라구요♡

 

 

 

 

 




여전히 기본은 극심한 오타쿠이지만
그 파워로 학교를 평정해나가고 있습니다.
1학년은 이미 평정완료 상태고
2권에서 2학년과, 좀 있으면 아마 지역 평정(...)

사실 만화보다 작가의 오덕 명소 탐방기가 더 재밌었어요.

 

 

 





연애물로 한 발 뻗어나갔습니다!
꺄호!!! >ㅁ<
전 역시 마롱보다 전무님!!!
아아아 전무니이이이임-!!
 

 

 

 





최종장으로 접어들고 있습니다! 캬호!!
춘고!!!
 

 

 

 

 





사이코 같은 여자애 하나 때문에 분위기 칙칙-한게
참 좋습니다(...)
 

 

 

 

 





나루시게 호모설!!
아아 웃겨 죽는 줄 알았어요!!!
4컷 만화가 백미!

 

 

 

 



루카, 연기부분에서 개화합니다!
주인공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고민하고...
으아- 고민하는 장면 정말이지 남의 일 같지 않더라구요!

정치인 사에키 선생님!
좀 많이 멋지십니다. 품절남이라 슬플뿐이예요.
(만화 속인데 무슨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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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 오브 뱀파이어 - The Queen of the Damned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원작 팬에게 인내심을 요하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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