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진정한 싱크로를 할 수 있게 된 케이타와 쿠로!
는 저리 밀어두고..
아아아아아-
흰 수트를 입은 레이신님은 어찌나 멋지신지!!!
아우우우-

첫사랑 한정 완결편!
분명히 못생겼는데 이상하게 매력있는 쿠스다가
어른이 되면 눈이 찢어진 호청년으로 그려주고 싶다는
작가님의 말씀에 위안을 받았습니다.

이 만화의 매력을 깨달았다 이번에 다시 모르겠다 모드가 된 저(...)
모르겠어요...
모르겠다구요!!! ;ㅁ;
곤약부 최악!(...)

돌격 크로마티 고교의 작가 노나카 에이지의
신작입니다.
초반부터 능력있는 누님이 나와서 오! 이번엔
여자가 주인공인가!!라고 생각했지만
그 누님의 남편이자 니트인 남자가
하타키라는 정체 불명의 펫을 키우는 이야기였습니다.
일하라고 이 놈아!라는 말을 하면서
눈에 눈물이(...)

가슴이 따뜻해지는 만화 심야식당 4권입니다.
48夜에서 나온 듣지 못하는 호스트.
등장 장면에서 엇 타키다!라고 생각한 저는(...)

부장님 폭주!!
우아아아아아 너무 달콤해서 손발이 오그라 들 것 같았습니다.
내츄럴본건어물인 나에게 자극이 너무 강하다!를
절로 외치게 되더라구요. 어흐흐흐흑

신조 마유의 만화 교실.
작법서라기보다는 이런 식으로 만화를 그린다!
데뷔까지의 이야기.라고 하는 편이
나을 것 같습니다.
신조마유 비하인드 스토리가 굉장하더라구요.
아니 실물 사진을 봐선 어떻게
저런 남자(과거의 남자)들이 붙는건지 잘 모르겠고!!!
역시 사진으론 알 수 없는 매력인가요!!!!
전 연예인 출신의 성공한 청년 기업가 이야기가
제일 뿜었습니다.
역시 우산 안샀잖아?라니!!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