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엔 강동도서관을 이용했는데 언제 또 이런게 생겼네요 ^^

FROM : 강동E-뉴스
성내도서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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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7-11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가끔 우리구 도서관을 이용했었는데, 새책이 들어온 날 무심코 갔다가 대출하면 기분최고이죠 홍홍홍..근데 사기는 좀 그런데 무지하게 비싼 책은 기다려도 기다려도 반납을 안할때, 참... 언젠가 휴가였는데, 평일 도서관에서 읽고싶은책 쫘르륵 쌓아놓고 (그럼안되지만요 ^^;;;) 쭈욱 읽고서 왔는데 참으로 뿌듯했어요. 그래서 며칠간 책은 들여다 볼 생각을 안했답니다 ^_______^

새도서관이니 새책이 무지 많겠어요. 와,좋겠다. 근데 다른구에 살아도 빌려볼 순 있나요?


JTL 2007-07-12 08:50   좋아요 0 | URL
예 아마 제 기억으로는 서울에서 만든 대출증이면 서울의 어느 도서관에서든 이용 가능한걸로 알고 있어요. 저도 요즘 땡기는 소설들이 마구 나오던데 간만에 쌓아놓구 읽어봐야겠네요 ^^
주말에 가보면 알겠지만 시설은 저도 엄청 기대됩니다 ㅎㅎ
강동도서관은 사실 좀 뭐랄까.. 많이 안타까웠거든요

비로그인 2007-07-13 16:3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그럼 저도 언제 새책이 들어오는 날짜는 잘알아두었다가 가서 책쌓아놓고 한잠 자야 (쿨럭쿨럭)....어맛, 그렇다고 책보다가 침흘리고 자는 여인네를 다 너구리로 오해하심 안되요? 전 성내도서관엔 안갈래요 -..-*
 

늦은밤 블로터에서 온 메일을 한통 보다 훈훈한 사이트를 발견했다. 
영국의 가장 큰 의료자선재단인 웰컴 트러스트라는 곳에서 그동안 수집한 자료들로 만들었다는데,
CCL을 적용해 공유를 하고 학자들의 견해를 얻어 보다 전문성을 높였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늘 이런 맘에드는 사이트가 나타나면 질투해버리고 말았는데 조금씩 답답해짐을 느낀다


Male body-builders or wrestlers of the Physical Culture Society of Montreal, Canada, posing with their trainer in a photographic studio 1905

100년 전의 몸짱들. 구경이나 할 수 있었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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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희귀 의학자료, CCL로 대중 품으로!
    from 우공이산 2007-07-11 04:25 
    2천년 인류 역사 속에서 수집된 희귀한 의학 자료들이 일반인에게 무료로 공개된다. 영국의 가장 큰 의...
 
 
 

방금전 보고된 정체불명의 스크립트

<script language="javascript" defer="defer" type="text/javascript">  function __ffdd_getFrameName() {  try  {   return window.frameElement.tagName;  }  catch(e)  {   return e.number&0xFFFF;  }  return ''; } </script>

__ffdd_getFrameName 라는 이름의 함수는 소스 상에서 전혀 찾아볼수가 없는데 구글에서 검색해보니 실로 많은 페이지에서 위의 코드를 포함하고 있다. 

페이지를 넘기면서 발견한 몇가지 공통점
-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페이지
- 간혹 <span style="DISPLAY: none"> 태그와 동반 출현
- 페이지 생성일자가 2007년 이후

이건 뭐... 사용자의 컴퓨터에 깔린 또다른 환경에 의해 이런 코드가 만들어진거 같은데 FCKEditor에서 만들어진건 아닌거 같고... 정체를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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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07-07-07 10: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요즘 너무 바쁘고 (실제로도 바쁘고, 마음도 바쁘고) 해서 노래 하나 진득하지 못들었는데, 하하. 정말 재미있게 봤어요. 저 네사람들 그 무슨 영화에 나오는 장면 같지요? 여하간, 아저씨 4이서 진지하게 저러니까 정말 귀여워요. 특히ㅣ 저 목체조 괜찮은건 같아요...그나저나 창고에 불났다는데요? 하하하하..가사도 좋은 거 같아요...뭐 전 사랑노래보다 저런 노래가 더 좋아요. 여하간, 다음에도 뮤직비디오 더 보여주세요 ^^

JTL 2007-07-07 15:46   좋아요 0 | URL
말씀을 듣고보니 요즘과는 다르게 그냥 즐길 수 있는 뮤비네요 ㅎㅎ 맘이 좀 편하시다니 다행입니다
지나가다 괜찮은거 있음 또 올릴게요 주말 잘 보내세요 ^^
 

   
 

먼저
매일 밤늦게까지 개발업무에 매진하고 계신
개발자 분들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저의 친구들도 밤마다 야근에 시달려며 고생하는
개발자들이 많아서...^^

전 sbs 이대욱 기자라고 합니다.
개발자들의 열악한 근무 현실과
지나치게 수직화 계층화 된 IT 산업의 하도급 문제 등에 대해
8시 뉴스를 통해 문제 제기를 하려 합니다. 

개발업무를 하며 과로 등으로
심각한 병을 얻어 일을 그만 두셨거나,
산재 신청을 하고 계시거나
산재신청을 얻어 낸 분들의 많은 제보를 기다립니다.
기타 다른 의견등도 언제든지 제보해 주십시오.
그럼 모두 건승하시길.

 
  From : 데브피아

뭔가 뉴스에서 개발자에 대한 얘기가 나왔던... 기억이 없는걸 보면 이제 시작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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