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맨의 사직서 이야기...를 보다보니 야근을 로망으로 생각하는 대학생들이 있다는데 사실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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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 워 공식 홈페이지가 오픈 했습니다.

그간의 영화 사이트처럼 올플래시로 만들긴 했지만 음악도 그렇고 효과도 그렇고
약간 게임 사이트 느낌이 나네요 ㅎㅎ 모쪼록 이번엔 성공하길 바랍니다.

그나저나 뒤에 배경 상단이 너무 넓은데...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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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수수를 밥하는 것처럼 익힌 뒤에 절구에서 쳐댄다.
2. 끈적해진 수수 뭉치에 찹쌀가루와 물(뜨거운 물이면 더욱 좋음) 설탕 소금을 넣고 반죽을 함.
3. 반죽을 조금씩 떼어 새알처럼 만든 뒤에 끓는 물에 넣어 익힘.
4. 팥은 적당한 물을 넣고 삶은 뒤에 푹 익으면 설탕을 넣고 절구에서 뭉갠다.(물의 양이 중요. 물이 너무 많으면 팥빙수 팥처럼 질게 되므로 조금씩 넣고 물이 부족할 때마다 조금씩 보충하는 것이 초보자에게 적당.)
5. 다 익은 수수떡 새알에 팥고물을 묻히면 수수팥떡 끝.

FROM : 김중태 문화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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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 그닥 공부에 관심이 없어 저런게 도움이 될진 모르겠지만
아마도 이 책이 좀더 나을거 같다.

글쓴이는 혜거스님이란 분으로 금강선원 이란곳에서 명상을 가르치신다는데
얼마전 읽었던 시크릿과도 일맥상통하는 부분이 상당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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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버트"는 게이이고, 내 온라인 강좌를 들었죠.



잘 보겠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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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택이의 미투데이 - 2007년 6월 27일
    from Tack Story 2007-06-28 11:32 
    3년만에 다시하는 XIII 라는 게임. 한글판으로 하니 더욱더 재미가 ~~ 오후 11시 6분 시크릿을 두어번 보자마자 어둠의 경로를 탐색했더니 어느분이 벌써 번역까지 해놓으셨군요 흠... 오후 11시 7분 이 글은 tack님의 미투데이 2007년 6월 27일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