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은밤 블로터에서 온 메일을 한통 보다 훈훈한 사이트를 발견했다.
영국의 가장 큰 의료자선재단인 웰컴 트러스트라는 곳에서 그동안 수집한 자료들로 만들었다는데,
CCL을 적용해 공유를 하고 학자들의 견해를 얻어 보다 전문성을 높였다고 한다.
개인적으로 늘 이런 맘에드는 사이트가 나타나면 질투해버리고 말았는데 조금씩 답답해짐을 느낀다
Male body-builders or wrestlers of the Physical Culture Society of Montreal, Canada, posing with their trainer in a photographic studio 1905
100년 전의 몸짱들. 구경이나 할 수 있었을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