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이 벌어서 시골에 내려가 농사짓고 소 키우면서 살겠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지만 술 마시고 책 사보느라 돈을 많이 못 모아서 늘 걱정입니다. - 단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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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icare 2004-07-14  

축하드립니다.
서재공개 이벤트에 당첨되셨어요.축하드립니다.그 방은 꼭 연꽃같아요.둥실 떠서 홀로 자족하는 조촐하게 아름다운 방이었어요. 늘 행복하시길.
 
 
이지숙 2007-12-04 11: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결혼 잘하셨어요?
저 맑은바다에요. 요가원서 안보여 궁금했습니다.
잘 사시고 계시겠지요.
참 우연히도 아니.. 그럴수 밖에 없었나.. 이현주선생님 책 고르다 단비다님 블로그에 오게 되었네요.

단비다 2007-12-31 17: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맑은바다님 반가원요. 졸업은 하셨지요. 저도 다시 시작해야할텐데..저는 요가원을 그만두고 결혼을 하고 달라이라마님을 뵈러 좀 오래 다람살라에 있다가 왔어요. 지금은 아가가 찾아와서 새로운 세상을 경험하고 있어요. 이현주 선생님을 못 뵌지도 오래되었네요. 그리운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