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한 범인쫓기 추리소설에 질린 분들을 위한 리스트
 | 검찰측 증인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강영길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1월
9,800원 → 8,820원(10%할인) / 마일리지 490원(5% 적립)
양탄자배송 10월 27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
|
 |
애거서 크리스티에게 무슨 말이 필요할까. 그녀는 천재다. 단지 이 말 뿐이다. |
 | 지푸라기 여자
까뜨리느 아를레이 지음, 이가림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1월
8,800원 → 7,92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양탄자배송 10월 27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
|
|
완전범죄란 성공할 수 없다고들 말하지.. 과연 그럴까? 책을 펼치면 알 수 있게 된다. |
 | 한푼도 용서없다
제프리 아처 지음, 문영호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6월
6,800원 → 6,120원(10%할인) / 마일리지 340원(5% 적립)
양탄자배송 10월 27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
|
|
범죄도 유쾌, 통쾌, 상쾌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는 '한푼도 더도말고 덜도말고' 라는 해문판의 제목이 더 마음에 들지만. |
 | 독초콜릿사건
앤소니 버클리 콕스 지음, 손정원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6월
6,800원 → 6,120원(10%할인) / 마일리지 340원(5% 적립)
양탄자배송 10월 27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
|
|
앤소니 버클리 콕스는 사실 플랜시스 아일즈와 동일 인물. 그러므로 독특한 발상에서 오는 특이한 맛은 여전하다. '화요일 클럽의 살인' 을 한 단계 진화시키면 이렇게 될까? |
 | 크로이든 발 12시 30분
프리먼 윌스 크로프츠 지음, 맹은빈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6월
8,800원 → 7,92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양탄자배송 10월 27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
|
|
탐정이 되어 범인을 쫓기가 지겨운가? 그러면 범인이 되어 탐정을 따돌려 보자! 도서추리물의 대가 크로프츠의 걸작 중 하나. |
 | 흑거미 클럽
아이작 아시모프 지음, 강영길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6월
6,800원 → 6,120원(10%할인) / 마일리지 340원(5% 적립)
양탄자배송 10월 27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
|
|
아시모프라는 이름에 너무나 많은 기대를 걸지는 말자. 그러나 그의 위트 넘치는 명문장과 함께, 실 생활에서 벌어질 수도 있는 자잘한 사건들(??)을 풀어 나가는 재미도 의외로 쏠쏠. 살인만 범죄인가? Oh, never! |
 | 나인 테일러스
도로시 L. 세이어스 지음, 허문순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1월
8,800원 → 7,920원(10%할인) / 마일리지 440원(5% 적립)
양탄자배송 10월 27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
|
|
추리소설로서는 최고가 아닐지 모른다. 그러나 추리소설 그 이상을 보고 싶다면, 주저 말고 책장을 넘겨라! |
 | 로즈메리의 베이비
아이라 레빈 지음, 남정현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7월
6,800원 → 6,120원(10%할인) / 마일리지 340원(5% 적립)
양탄자배송 10월 27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
|
|
'이게 추리소설인가?' 라는 의문을 갖게 된다 해도 꾹 참고 책장을 넘겨라. 책장을 넘기면 넘길수록 등 뒤에 서늘한 느낌이 조금씩 더해 갈 것이다. 아이라 레빈의 명작으로 꼽히는 최강의 반전을 지닌 소설! |
|
윌리엄 아이리시를 좋아하는 것은 그의 우수의 젖은 문체가 풍겨내는 밤의 음울한 분위기 때문! 가장 문학적인 추리소설 작가 중 하나로 꼽히는 아이리시의 대표작. |
 | 호그 연쇄살인
윌리엄 데안드리아 지음, 허문순 옮김 / 동서문화동판(동서문화사) / 2003년 6월
6,800원 → 6,120원(10%할인) / 마일리지 340원(5% 적립)
양탄자배송 10월 27일 (월) 아침 7시 출근전 배송 |
|
|
|
반전이라면 빠지지 않을 만한 작품. 중간중간 벌어지는 조수와 탐정의 말싸움이 흥미를 더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