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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아, 불편을 팔다 - 세계 최대 라이프스타일 기업의 공습
뤼디거 융블루트 지음, 배인섭 옮김 / 미래의창 / 2013년 5월
평점 :
품절
내게 가구 브랜드 이케아는 해외여행을 갈 때마다 기념품 가게 들리듯 갔던 곳이었다. 3년 전 미국에 놀러 갔다가 처음 방문해보았고, 1년 전 중국에 갔다가 또 들렀던 곳이다. 한국 광명에 생긴 이케아는 아직 가보지 못해 이번 주중에 방문해 볼 예정이다. 이들 표현했던 말을 빌리자면, 이케아를 보고 열광하고 예찬했던 고객 중 하나인 나로서는 개점하자마자 갔었어야 했던 곳이었다. 그 정도로 이케아는 불편하지만 끌리는 매력을 소비자에게 뽐내는 브랜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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