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브 시그널 - 사랑을 만드는 몸짓의 심리학
데이비드 기븐스 지음, 이창신 옮김 / 민음인 / 2010년 5월
평점 :
절판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잘 먹는다'는 말이 있다. 연애도 마찬가지다. 처음부터 순탄한 연애를 시작하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개 연애에 서툰 사람들은 이불을 뻥뻥 찰 에피소드 몇 개쯤 만든 후에야 안정적인 만남을 갖게 된다.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 기술이 필요하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친구를 사귀는 것과 애인을 사귀는 것은 다른 부분이 많기 때문에 연습이 필요하다. 모든 일에 경험이 제일 중요하다지만 내가 연애에 대해 잘 모른다는 이유로 눈앞에 있는 좋은 사람을 놓칠 순 없다. 연애가 하고 싶지만 연애가 어려운 사람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오늘의 레커멘북 추천 도서는 <러브 시그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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