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유냐 존재냐 까치글방 114
에리히 프롬 지음, 차경아 옮김 / 까치 / 1996년 5월
평점 :
구판절판


  에리히 프롬은 <사랑의 기술>, <자유로부터의 도피> 등을 비롯한 저서들을 통해 그가 살았던 20세기 중후반에서 지금에 이르기까지 사람들이 겪고 있는 '관계'에 대한 문제를 파헤친다. 위키에서 그의 이름을 검색해보면 사회심리학자, 정신분석학자, 사회학자, 인본주의 심리학자, 민주주의 사회학자로서 남긴 다양한 업적을 확인할 수 있다. 에리히 프롬의 명성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다. 그의 저서는 인간의 본질을 꿰뚫는 통찰을 담고 있으면서도 읽기 어렵지 않다. 그의 작품 전반에 바탕이 되는 '어떻게 사는 것이 잘 사는 것일까'에 대한 고민은 누구나 한 번쯤 해 보았을 것이기에 깊이 있는 철학적 이야기임에도 마냥 낯설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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