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예보의 첼리스트
스티븐 갤러웨이 지음, 우달임 옮김 / 문학동네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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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사라예보의 첼리스트>에서는 제목 그대로 포탄과 피로 얼룩진 도시, 사라예보의 한 첼리스트가 등장한다. 전쟁 상황 속에서 첼리스트는 오후 4시 정각에 음악을 연주하기로 결심한다. 그리고 실력파 여성 저격수 애로는 적군의 총알로부터 첼리스트를 보호하는 임무를 맡게 된다. 임무라는 말이 무색하게도 적군은 첼리스트의 연주가 시작되어도 그에게 총을 겨누지 않는다. 첼리스트의 아름다운 선율이 적군에게도 감동을 주었을지도 모르겠다. 애로가 느낀 것처럼…. 첼리스트의 운명은 총을 들고 있는 적군과 애로의 손에 달려있었다. 첼리스트의 연주가 계속 될지 아니면 적군의 총알에 끝이 날지. 책의 결말은 책 속에서 확인해보시길 바란다. 한가지 팁을 드리자면, 책을 읽으며 등장인물들에게 감정이입을 해보기를 추천한다. 애로 개인에게도 반전이 있고, 결말에도 반전이 있으니 그 재미가 한층 더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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