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는 멘탈이다 - 대치동 상담 20년 노규식 박사의 성적을 올리는 공부 멘탈 처방전
노규식 지음 / 포레스트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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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공부해서 뭐해. 성적이 이 모양인데... 난 정말 아무것도 안 되나 봐. 뭘 하려고 해도 다 망했어. 이번 시험은 이제 아무것도 기대 안 해.' 고1 첫 중간고사 이틀차 시험을 치른 아들이 보내온 이 카톡메시지는 제 가슴을 아프게 찔렀습니다. 지난 달 첫 모의고사 성적도 굉장히 좋았고, 학원에서도 인정받으며 성실히 준비해온 아이였기에, 아들의 이런 이야기가 단순한 투정이 아니라 잘해내고 싶은 욕심이 꺾여버린 자포자기 마음 속 비명처럼 들렸습니다.


한편으로는 뭐라고 대답해줘야할지 막막하더라구요. 저야 40여년의 삶을 살면서 한 과목 망친 걸로 인생 끝이 아니고 앞으로도 인생에서 힘든 일들은 계속되며 그때마다 매번 도망가거나 피해서는 안된다고 설교하고 싶은 마음도 있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제 나름대로 여러 해결책을 제시하고 본인이 직접 선택하게 해야 할까 하는 조급함도 있었습니다.


이런 복잡한 심정으로 마주한 <공부는 멘탈이다>는 부모로서 제 코칭 태도를 재점검하게 만들었습니다. 저자는 아이의 성적이 오르지 않는 진짜 이유가 지능이나 게으름이 아니라 불안, 비교, 좌절 같은 감정의 무게 때문이라고 단언합니다. 아들의 무력감 섞인 메시지는 사실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만든 심리적 방어 기제였던 셈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부모가 아이를 신뢰하면 지원하게 되지만 믿음이 없으면 자기도 모르게 감시나 훈수를 두게 된다는 지적 또한 무척 뼈아팠습니다. 그동안 제가 적합한 해결책이라 믿으며 건넸던 여러 조언들이, 아들에게는 부모의 불신과 또 다른 압박으로 읽혔을지도 모른다는 사실을 깨달았습니다.


책을 읽으며 이제는 아이의 문제를 대신 해결해주려는 매니저가 아니라, 아이의 불안을 함께 견뎌주는 든든한 조력자로 제 관점을 완전히 바꾸어야 함을 절감합니다. 공부를 지속하게 만드는 힘은 결국 부모와 아이 사이의 연대감에서 나온다고 합니다. 일단은 제 자신부터 조급함을 내려놓기로 했습니다. 시험 결과가 기대에 못 미쳤을 때 인생의 교훈을 설파하거나 성급하게 대안을 던지기보다, 함께 원인을 돌아보며 아이가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는 숨 쉴 틈을 만들어주는 것, 그것이 부모가 줄 수 있는 최고의 멘탈 코칭임을 이 책을 통해 새삼 깨달았습니다. 책상 앞에서 무너지는 아이를 보며 함께 애태우는 모든 부모님께, 그리고 아이와 진정한 연대를 꿈꾸는 분들께 명쾌한 길잡이가 되어줄 이 책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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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대물림 - 부모의 감정은 어떻게 아이의 삶이 되는가?
조민희 지음 / 보아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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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고등학교 1학년이 된 아들과 나란히 앉아 대화할 시간이 예전만큼 넉넉지 않습니다. 각자의 일상이 바빠지다 보니 어느덧 우리의 대화는 "000 했니?", "셔틀버스 늦지 않게 5분전에는 나가라" 같은 확인과 지시 위주의 체크리스트 같은 대화로 채워지곤 했습니다. 효율적인 소통일지는 모르나, 마음과 마음이 닿는 온기는 조금씩 식어가는 것 같아 늘 마음 한구석이 무거웠습니다. 문제 해결 이전에 감정을 이해하는 대화, 그리고 내 마음의 여유를 찾고 싶은 간절함으로 <마음의 대물림>을 펼쳤습니다.


특히 최근 첫 중간고사를 치르며 무력감을 호소하는 아들의 모습에서 엄마인 저 역시 길을 잃기도 했습니다. '노력해도 결과가 안 나오고 이번에 쉬운 시험도 망쳤으니 기말고사는 잘 볼리가 없다, 공부를 아예 안 하는 게 낫겠다'는 아들의 카톡 메시지는, 곰곰이 생각해보면 사실 누구보다 잘해내고 싶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 속상함의 역설적인 표현이었습니다. 이 책은 부모의 감정이 아이가 세상을 바라보는 창이 된다고 강조합니다. 지금 그 생각은 틀렸다거나 해결 방법들부터 제시하고 싶은 조급함을 꾹 누르고, 이 책에서 배운 대로 먼저 공감과 지지의 표현을 하고 말하기보다는 듣는 편을 택했습니다. 부모 자녀 관계에서는 문제 해결 이전에 감정의 연결이 선행되어야 함을 깨달을 수 있었어요.


음악학원에서 20년 넘게 아이들을 가르치며 수많은 아이와 부모님들을 만나온 저자는 아이를 바꾸려 애쓰기보다 부모 내면의 미해결된 불안과 먼저 마주할 것을 권합니다. 책의 끝 부분인 '부모의 마음에도 아이가 살고 있다'는 대목에서 저의 완벽주의나 조급함이 아들에게 어떤 무게로 대물림되고 있었는지 돌아보며 제 감정을 스스로 이해하는데 시간을 쓰게 해 주었습니다. "불안하면 더 열심히 공부해라"라고 훈계하는 대신, 아들이 느끼는 좌절의 무게를 온전히 공감해주며 "괜찮아, 지금은 슬퍼도 돼. 그냥 멍하니 있어도 돼."라는 말들을 해보았는데... 오히려 거기서 아이가 스스로를 공격하는 말들을 멈추고 다시 현실을 바라보며 다음날 시험 과목을 공부하더라고요.  입시라는 폭풍우 속에서 부모인 제가 먼저 마음의 여유와 멘토와 같은 마인드를 회복할 때, 아들도 비로소 자신의 속도로 살아갈 수 있음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불안함과 조급함을 내려놓고 공감을 선택할 수 있도록 저를 일깨워준 이 책이, 저와 비슷한 고민을  하고 계신 부모님들께도 따뜻하고도 명쾌한 지침서가 되어줄 것이라고 생각해서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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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일은 오늘 끝내는 법 - 마감이 두려운 직장인을 위한
이동귀 외 지음 / 시원북스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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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20여년 전 대학생 시절 웹진 기자를 하며 마감 데드라인을 엄수하는 훈련을 받은 덕분에, 회사생활을 시작한 후에도 제출 기한만큼은 철저히 지키는 편입니다. 하지만 문제는 '시작'의 문턱입니다. 까다로운 업무를 마주하면 자료 수집을 광범위하게 벌여놓거나 갑자기 책상 정리를 하는는 등 준비 과정에서 에너지를 다 써버리곤 합니다. 그러다 기한에 임박해서야 밤을 지새우며 자신을 불태우듯 소진해버리는 패턴이 반복되곤 했지요. 이런 번아웃식 마감 뒤에 찾아오는 자괴감은 꽤나 고통스러웠고, 정말 바꾸고 싶은 제 모습 중 하나였습니다.


그러던 중 유퀴즈에서 'Y대 미루기 연구 교수'로 출연하신 이동귀 교수님 편을 인상 깊게 보았습니다. 또 꾸물거리는 제 자신을 발견할 때마다 종종 교수님의 영상을 찾아보며 마음을 다잡곤 했는데, 이번에 교수님이 계신 연대 심리학과 연구팀의 20년 연구 결실이 담긴 책이 나왔다는 소식에 단숨에 읽어 내려갔습니다.


이 책은 미루는 습관을 단순히 게으름이나 의지 부족으로 치부하지 않습니다. 대신 미루기란 본래 불안과 완벽주의 같은 불편한 감정을 회피할 때 느껴지는 찰나의 안도감을 우리 뇌가 '승리'로 착각하면서 발생하는 정교한 심리적 오류라고 정의합니다. 특히 저처럼 시작을 늦추는 이들의 내면에는 "완벽하게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시작하면 변수에 대처하지 못할 것 같다"는 절실한 심리가 자리 잡고 있었습니다. '준비되었다는 느낌'과 '실제 준비도'는 다른데, 불안이 판단을 대신하면 아무리 준비해도 발을 떼지 못한다는 대목에서 큰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특히나 가장 와닿았던 대목은 "완벽주의가 아닌 완료주의로 나아가라"는 조언입니다. 잘 해내고 싶어서 시작을 미루는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더 정교한 계획이 아니라, "충분히 잘했어", "나중에 고칠 기회가 있어"라며 자신을 다독이는 심리적 회복탄력성입니다. 또한, 집중력은 의지가 아니라 '환경 설계'에서 나온다는 점도 실용적이었습니다. 유혹이 닿지 않는 구조를 만들고, 과제의 규모를 압도당하지 않을 만큼 작게 나누는 것만으로도 시작의 문턱은 현저히 낮아집니다.


실제로 책에 수록된 완벽주의를 유연함으로 바꾸는 1일 실천법 표(p.220-221)를 보며 제 자신에게 건넸던 가혹한 말들을 되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빨리 제대로 해!"라고 다그치기보다 "지금 충분히 잘하고 있어. 조금씩 해나가면 돼"라는 행동변화습관을 장착하는 것이 오히려 실행력을 높이는 포인트였습니다.


리더로서 팀을 이끌거나 저 개인의 커리어를 관리할 때, 결국 성과는 매일의 작은 반복이 쌓여 만들어지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하고 싶을 때 하는 사람이 아니라 해야 할 때 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미루는 원인을 분석하고 내면의 심리적 장벽을 먼저 허물어야 함을 다시금 배웠습니다.


이제는 마감 직전까지 자신을 몰아세우며 하얗게 불태우는 대신, 자기계발 루틴의 일환으로 출근 직후 10분 동안 핵심 과제를 정리하며 가볍게 시작해보려 합니다. 미루지 않는 삶이란 완벽해지는 것이 아니라, 매일 조금씩 나 자신을 설득해 나가는 과정이라는 저자의 문장이 큰 위로가 됩니다. 마감이 두려운 직장인들, 특히 스스로를 자책하며 괴로워했던 저와 같은 완벽주의자들에게 이 책은 다정한 위로이자 가장 강력한 행동 지침이 되어줄 것이라 확신하며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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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 영어 발음 수업 - 처음이라서 막막한 발음 강세부터 연음·축약까지, 발음의 핵심을 한 권에
하이빅쌤 지음 / 동양북스(동양문고) / 2026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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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상 영어를 자주 써야하는 부서로 배치받은지 어느덧 1년 반 정도 되었네요. 처음엔 무엇을 어떻게 말해야할지도 너무 막막했는데, 매일 매일 여러 책과 인강, 화상영어수업 등으로 이제는 제법 영어식 사고를 장착하며 주어+동사+a... 어순에 따라 말하는 습관이 자리잡았습니다. 제 생각을 제법 긴 문장으로 표현할 수도 있게 되었지요.


근데 아직도 종종 벽을 느끼는 건 바로 '발음'입니다. 외국인 동료가 "Pardon?"하거나 "Excuse me?"라고 하면 요즘도 식은 땀이 뻘뻘 나고 머리가 멍해지는데요. 그나마 얼마전부터는 일단 '강세'라도 제대로 발음하면 그나마 상대방이 잘못 알아듣는 일은 줄어드는 걸 깨닫고, 입에 아직 안붙는 단어들은 강세부터 파악하고 연습하곤 했습니다. 그런데 여전히 발음은 넘어야 할 산이 많더라구요. 특히 R과 L 발음!! 한국의 'ㄹ'발음과는 전혀 다른데도 일단 빠르게 문장을 만들어서 내뱉다보니 자꾸 'ㄹ'발음으로 해서 또 한번 화상영어 선생님이나 외국인 동료에게 "Pardon?"을 듣곤 했는데요. R발음을 어려워하는 한국인이 많아서인지 이 책에서도 앞부분에서 바로 R발음을 다뤄주셨는데요, 기가 막힌 설명덕분에 발음교정 연습을 정말 쉽게 따라 할 수 있었답니다.


저와 같이 R발음으로 고민이 많은 분을 위해 책 속 비법을 인용해보자면 "첫 단계는 혀의 긴장을 완전히 풀어주는 것입니다. 그 다음, 아주 재밌는 상상을 해보겠습니다. 양쪽 윗어금니 사이에 캐러멜이 잔뜩 끼어있다고 생각해보세요. 이제 그 캐러멜을 혀로 동시에 싹 긁어내듯이 움직여 봅니다. 이때 혀가 살짝 뒤로 당겨지면서 양옆이 윗어금니에 닿는 느낌이 들 것입니다. 그 자세를 유지한 채 입술을 가볍게 앞으로 내밀고 r소리를 내 보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포인트가 있는데, 바로 혀끝이 입천장에 닿지 않도록 하는 것입니다.(p.45)"인데요, 한번 따라해보세요. 확실히 다르지 않나요? 설명뿐 아니라 각 레슨마다 있는 QR코드를 찍으면 하이빅쌤의 강의(유튜브 쇼츠 형태) 덕분에 영상 보며 듣고 따라하며 훈련하기에도 매우 좋았습니다.


이 책은 발음을 단순히 원어민 흉내 내기가 아닌, 오해 없이 전달되는 발화 시스템으로 정의합니다. 강세가 리듬을 만들고, 약화와 연음이 문장의 흐름을 완성한다는 원리를 배우며 그동안 제가 왜 이따금 통하지 않는 영어를 했는지 명확히 이해했습니다. 이 책을 읽으며 연습하던 중 마침 지난 1주일동안 외국인 동료들과 함께 합숙 교육을 받는 기회가 있었는데요, 그들의 "Pardon?"이 훨씬 줄어든 것은 물론이고, 그런 질문을 받아도 전처럼 부끄러워하고 당황하기보다는 배운 대로 혀의 위치를 잡고 다시 뱉어보는 여유가 생겼습니다. 저처럼 뒤늦게 다시 영어 커뮤니케이션을 시작한 성인 학습자라도 체계적인 시스템만 갖춘다면 소리를 바꿀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은 것이 가장 큰 수확입니다. 완벽한 원어민이 되는 것이 목표가 아니라, 나의 전문성과 경험을 영어라는 도구에 실어 오해 없이 전달하는, 이른바 '통하는 영어'를 하고 싶은 분들에게 이 책은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입니다.

우리의 목표는 완벽한 원어민 발음이 아닙니다. 우리가 원하는 건 세계 어디서든 소통 가능한 소리입니다. - P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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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생에 영끌은 무섭고 전세금 올려주긴 지쳐서, 실거주 한 채 샀습니다만
소나우우유(김진석) 지음 / 모티브 / 2026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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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책과 콩나무 카페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주관적인 리뷰입니다.


직장생활 20년차, 결혼 19년차... 돌아보면 신혼집을 대출받아 소형아파트 자가로 시작했던 게 행운이라고 여겨지네요. 원래는 남편과 제가 모은 돈으로 빌라나 원룸 전세에서 시작하려다가, 직장 옆자리 선배님이 신혼 1년차만에 집주인이 전세를 3천만원 올려달라고 했다며(당시 저희 초봉이 3천이 안되던때입니다 ㅎㄷㄷ) 제게 대출끼고 내집마련하라고 했던 조언을 따랐거든요. 지금 생각해보니 참으로 귀인을 만났네요 그때. ㅎㅎ


이후에도 실거주 갈아타기를 여러 차례 하면서 자산을 차근차근 불려가며 부동산 공부도 하고 있었는데요, 최근 정부의 부동산 정책 변화와 신규아파트 공급 부족으로 아무래도 내년에 전세금 상승은 물론, 전세집 구하기도 쉽지 않을 것 같은데... 오랫동안 무주택으로 전세갈아타기를 하시던 저희 시누이 생각이 나서 요즘 한창 내 집 마련 후보지 물색을 도와드리던 중 이 책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부동산 시장에는 자주 공포 섞인 정보들이 넘쳐나지만, 저자인 소나무우유님은 외부의 소음보다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내 집 한 채를 확보하는 본질을 명확히 짚어줍니다. 회사에서 어떤 일을 할 때도 완벽한 타이밍을 기다리기보다 가용한 자원 내에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 중요하듯, 내 집 마련 역시 막연한 불안을 구체적인 숫자로 바꾸는 과정이 핵심이라는 점에 깊이 공감했습니다.


특히 저희 시누이처럼 매수를 두려워하는 분들께 이 책은 매우 친절한 가이드입니다. 단순히 매수를 종용하는 대신 통장 잔고 팩트 체크부터 대출 용어 해설, 정책자금 활용법, 임장 시 부동산 소장님과 대화를 주도하는 요령이나 규제 속에서도 실탄(매수자금)을 장전하는 법 등은 부린이들에게 당장 써먹을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되어줍니다.


실거주 한 채가 주는 정서적 안정감은 자산 가치 이상의 힘을 가집니다. 시누이에게 이 책을 빌려드리며, 남의 집 이자를 대신 내주는 삶이 아니라 온전한 나의 공간에서 몇년 뒤 전세보증금을 올려줘야할 두려움 없는 평온함을 꼭 선물해드리고 싶습니다. 내 집 마련의 첫 단추를 끼우고 싶은 모든 분들에게 이 책은 가장 현실적인 생존 전략서가 될 것이라 확신하며 강력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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