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플러가 스스로 지은 비문을 읽어 보자.

"어제는 하늘을 재더니, 오늘 나는 어둠을 재고 있다. 

나는 뜻을 하늘로 뻗쳤지만, 육식은 땅에 남는구나." 

그러나 30년 전쟁으로 그의 묘마저 사라졌다. 

오늘날 케플러의 묘비가 다시 세워진다면 

그의 과학적 용기를 기리는 뜻에서 이런 문장을 새겨 넣으면 어떨까.


"그는 마음에 드는 환상보다 냉혹한 현실의 진리를 선택한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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