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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플러의 행성운동 법칙





케플러는 역사의 한 꼭지점에 서서 "천문학은 물리학의 일부다."라고 단언했다. ... 주사위는 이미 던져졌고, 나는 펜을 들어 책을 쓴다. 나의 책을 요즘 사람들이 읽든 아니든 후세인들만 읽든, 나는 크게 상관하지 않으련다. 단 한사람의 독자를 만나기까지 100년을 기다린다 해도 나는 결코 서운하지 않을 것이다.  우리의 신께서는 당신을 증거할 이를 만나기까지 6,000년을 기다리지 않으셨던가. p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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