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는 대폭발의 아득히 먼 후손이다.

우리는 코스모스에서 나왔다.

그리고 코스모스를 알고자

더불어 코스모스를 

변화시키고자 태어난 존재이다.

- p.4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