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교자만두 2009-12-27  

교보 레인 님 방에요, 잘 안들어 가져요. ㅠ.ㅠ 오늘도 실패...ㅠ.ㅠ 다행히 여기도 방이 있어서...교보가 나의 인내심을 시험하나 본데요...이미 한계를 넘었는데...나 지금 복수의 칼날을 갈고 있다는 거 모르나...어떻게 복수를 해 줘야 잘했다고 소문이 날지 고민 중이라는...=.=;;;레인 님한테 드리고 싶은 책이 있었는데요...레인 님이 한국사 공부하고 계신다고 해서..ㅋㅋ부산 언제 오시겠어요? ㅋ조선 왕조 500년, 고려사...이런 책은 아니고...좀 웃긴 역사 이야기요...방송일 하시는 분이 쓰신 책인데..사극 만들다가 알게 된 특이한 사실들 담은 이야기거든요. 레인 님 워낙 책을 많이 보시는 분이라 이미 보셨을수도..북로거 분들께 책 선물하는 거 좀 어려워요. 워낙 책을 많이 보시고 좋아하시는 분들이라 웬만하면 다 보셨을 것 같고, 책에 대한 취향과 개성이 있으신 분들이라...그래서 최대한 신간을 가져갔는데..따끈따끈...이미 읽으신 책은 아니길 바랄 수 있어서요..레인 님도 함께 하셨으면 좋았을텐데...담에 꼭 부산 오세요. 오늘도 일하시나요? 형님 얼른 몸 좋아지시길 바라요. 형수 님 될 분 있어서 좋으시죠? 내 동생이 그러던데..형수 님 있는 친구들 부럽다고...그래서 말했죠. 미안하다..그건 못 들어 준다고.ㅋㅋ가필드 닮은 고양이...귀여워요. 고양이 중에 가필드가 제일 좋아요. ㅋ 똥똥하고 게으르고...엉뚱한...딱 내 스타일 ㅋㅋㅋ 좋은 하루 보내시구요, 공부도 잘 되시길..화이팅이에요~~!!^^

 
 
모다깃비 2009-12-28 00: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교자만두님^^* 후훗.. 닉네임이 참 귀엽고 통통 튀네요~^^* 음..교보측에서 제 북로그를 블랙리스트에 올려서 그런가봐요.ㅋㅋ 저는 복수 방법을 생각해뒀는데요..너무 치졸해서 아직 실행하지 못하고 있어요..^^*; ㅋㅋ 알라딘 상품정보(오른쪽 '호시노 미치오' 상품 모음처럼..)로 북로그 도배를 하려고 하는데..ㅋㅋㅋ너무 치졸한가요? ^^*; 어휴..저 책 많이 안 봐요..^^*; 그냥 많이 보는 척 할뿐인 걸요..^^*;; 마음만으로도 저는 행복하답니다! ^^*
그러게요..그날은 정말 죄송했어요..^^*; 본의 아니게 참석하지 못해서..;다음에는 꼭 뵈어요!! 기회가 된다면 부산에서 뵈면 되겠네요~^^* 나곰양이랑 두루두루~^^*
큰집에 사촌형만 3명이예요..^^*; 벌써 형수 두 분이나 있어서 부담스러워요..ㅋㅋ 도련님~도련님~하는데 닭살..;;ㅋㅋ가필드..ㅋ 저도 좋아해요..저랑 닮았거든요..게으른 것이..ㅋㅋ늘 건강하시구요!! 마무리 잘 하셔서 오는 해 힘차게 받으시길 바랍니다!! 자주 뵈어요!! ^^* 고맙습니다!!
 


비로그인 2009-12-27  

우와~~레인님의 이곳 별장은 좀 오래 되었군요?...말씀도 안해주시고 말이죠~흥~.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신거예요?...모임도 가지셨으니...멋진 후기가 올라오겠네요. 이곳에도 멋진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반가워요, 레인님~~따로 만난 느낌이야~~ㅋㅋ.
 
 
모다깃비 2009-12-28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기님^^* 후훗..
별장은..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는 곳이라서요..^^*; 중고샵을 주로 애용하다가 별장 하나 만들었는데 꽤나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후훗..
크리스마스부터 저는 튀김총각 신세랍니다..^^*;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네요..사촌형이 사고나는 바람에 결국 입원했다는..;; 음..그래서 퇴원할 때까지 제가 사장입니다^^*;ㅋㅋ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지요 뭐..;ㅋㅋ
아..모임은 못 갔어요..^^*; 푸른국화님께 후일담을 들으셔야겠어요..^^*;
따로 만난 그 느낌 그대로..자주 뵈어요! ^^* 후훗..
고맙습니다!!
 


비로그인 2009-12-27  

ㅎㅎ 드뎌 찾았네요 레인님, 아니 꿈꾸는 넝마주의님 ㅋㅋ 

역시 레인님 감각은 이곳에서도 빛을 발하는군요 

어서 빨리 국화님과 마기님께도 알려줘야쥐 ㅋㅋ 

자주 올게요~

 
 
모다깃비 2009-12-28 00: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무질형님^^* 으흐흐흐~
이렇게 별장(?)에서 뵈니까 신기하네요~ㅋㅋ
사실은..숨바꼭질을 좀 하려다가요..ㅋㅋ 그냥 흔적 남겼어요..^^* 이히히~
좀 생소한 닉네임이지요? ^^* 연막작전..ㅋㅋ

날이 추워졌네요..건강에 유념하시구요!! ^^*
금연 성공을 기원합니다!! ^^* 으흐흐~
네~자주 뵈요~! 으흐흐~고맙습니다!! ^^*
 


비로그인 2009-12-23  

바쁜 12월인가 봅니다. ^_^ 

저 쪽도 그렇고 이 쪽도 그렇고 드문드문 자국을 남기고 있는 것을 보니.  (오늘 보니 포스트 하나 올렸더만요. 저 쪽 방명록은 줄 바꾸기도 안 되더군요... 오늘에서야 실감했다는..ㅋ;; 그래서 여기다 글 남기고 갑니다.)

바빠도 건강히 시간 잘 보내고, 연말의 여유로움이 레인님께도 스며들기를 바랍니다.  

홧팅 & 고!고! 

즐겁고 기분 좋은 일 많은 연말이 되기를! ^_-

 

 

 

 
 
모다깃비 2009-12-28 00: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無제로님^^*
저는 일복이 터졌어요..^^*;; 사촌형이 교통사고 나는 바람에..엉겹결에 가게 사장(?)노릇하며 지냅니다.;;
교보에 벌거지(버그..ㅋ)가 많아서 짜증은 나지만..그래도 이사만큼은 못하겠더라구요..^^*그래서 끈덕지게 붙어서 잘 돌아가도록 비나이다~비나이다~중입니다..^^*;

연말에 바쁘실 텐데 안무 물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
늘 건강하시구요!! 남은 한 해 마무리 잘 하셔서 오는 해 힘차게 받으셔요..^^*
덕분에 으라차차차차차~!!! 힘을 내봅니다!! ^^* 고맙습니다~!!
 


에샬롯 2009-12-14  

어젠 문득 글을 쓰고 싶어서 막 적었죠. 

근데 별내용은 없어요.ㅋ 

그러다 친구 남친 소개해 준다고 해서요. 

만나러 갔답니다. 

음...사람이요. 내친구랑 닮았더라고요. 

분위기도...^^ 사랑하면 닮나봐요. 

둘이 잘살 것 같아요.^^* 

히 맛난 밥도 얻어먹고 행복했답니다. 

아..그 책 드디어 보냈어요.  

햇귀님께요.^^*

시인과 스님

늘 바빠서...ㅋ (지만 바쁘나 싶지만 제가 시간활용을 잘 못하는 

관계로 바쁩니다.ㅋㅋ;;)

일도 일이지만...집엘 늦게 들어갔었어요. 

무슨 무슨 자리가 많아서..;; 

음..이젠 밤엔 금식하려고요. 

샤이니처럼 될 거야.;;  

음..대구분들께도 편지써야 하는데...^^* 

기한을 둬야겠어요.;; 이러다간 평생안보냄..;; 

삶은 여행도 곧 보내드릴게요. 

건강한 12월 보내시고 계신거죠...^^? 

행복하길 바래요.

 

 
 
모다깃비 2009-12-27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답글이 너무 늦었지요? ^^*; 교보를 좀 살려보려고 하다보니..별장 관리가 소홀해졌네요..;닮아가는 사랑을 하고 있나보군요..^^* 보기 좋겠어요~ 샤이니처럼요? ^^*; 걔네들 너무 말랐어..;; 나보다 더 뼈다구던데..;; 모임에 참석하지 못해서 죄송해요..^^*; 남은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늘 건강하셔요!! ^^* 으흐흐흐~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