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그인 2009-12-27  

우와~~레인님의 이곳 별장은 좀 오래 되었군요?...말씀도 안해주시고 말이죠~흥~. 크리스마스는 잘 보내신거예요?...모임도 가지셨으니...멋진 후기가 올라오겠네요. 이곳에도 멋진 분들이 많이 계시더라구요. 반가워요, 레인님~~따로 만난 느낌이야~~ㅋㅋ.
 
 
모다깃비 2009-12-28 00: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기님^^* 후훗..
별장은..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는 곳이라서요..^^*; 중고샵을 주로 애용하다가 별장 하나 만들었는데 꽤나 시간이 많이 흘렀네요..^^*; 후훗..
크리스마스부터 저는 튀김총각 신세랍니다..^^*;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되었네요..사촌형이 사고나는 바람에 결국 입원했다는..;; 음..그래서 퇴원할 때까지 제가 사장입니다^^*;ㅋㅋ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지요 뭐..;ㅋㅋ
아..모임은 못 갔어요..^^*; 푸른국화님께 후일담을 들으셔야겠어요..^^*;
따로 만난 그 느낌 그대로..자주 뵈어요! ^^* 후훗..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