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샬롯 2009-11-23
축하합니다. 밥먹을 시간이었군요.
그때 일배우고 있었어요.
들어도 모르겠지만..ㅋ
오늘 영양사님 신혼여행갔다 오셔서요.
떡이랑 귤 주셨어요. 떡 맛나요.^^*
점심 맛나게 드셔는지..^^?
오늘은 참 따뜻하죠?
아침에 남문까지와서요. 거기서 환승해하는데...
학교까지 그렇게 멀지 않거든요.
걸어서 5분에서 10분 정도인가.
걷고 싶어서 그냥 걸어갔어요.
길은 자세하게 모르는데..^^
어떻게 갔게요?
우리학교 애들을 따라서 갔지요.ㅋ
인간 네비게이숑..^^*
오늘은 기분은 좋아요.
피곤하고 머리아파서 그렇지..;;
호님도 기분 좋은 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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