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샬롯 2009-12-14  

어젠 문득 글을 쓰고 싶어서 막 적었죠. 

근데 별내용은 없어요.ㅋ 

그러다 친구 남친 소개해 준다고 해서요. 

만나러 갔답니다. 

음...사람이요. 내친구랑 닮았더라고요. 

분위기도...^^ 사랑하면 닮나봐요. 

둘이 잘살 것 같아요.^^* 

히 맛난 밥도 얻어먹고 행복했답니다. 

아..그 책 드디어 보냈어요.  

햇귀님께요.^^*

시인과 스님

늘 바빠서...ㅋ (지만 바쁘나 싶지만 제가 시간활용을 잘 못하는 

관계로 바쁩니다.ㅋㅋ;;)

일도 일이지만...집엘 늦게 들어갔었어요. 

무슨 무슨 자리가 많아서..;; 

음..이젠 밤엔 금식하려고요. 

샤이니처럼 될 거야.;;  

음..대구분들께도 편지써야 하는데...^^* 

기한을 둬야겠어요.;; 이러다간 평생안보냄..;; 

삶은 여행도 곧 보내드릴게요. 

건강한 12월 보내시고 계신거죠...^^? 

행복하길 바래요.

 

 
 
모다깃비 2009-12-27 23: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답글이 너무 늦었지요? ^^*; 교보를 좀 살려보려고 하다보니..별장 관리가 소홀해졌네요..;닮아가는 사랑을 하고 있나보군요..^^* 보기 좋겠어요~ 샤이니처럼요? ^^*; 걔네들 너무 말랐어..;; 나보다 더 뼈다구던데..;; 모임에 참석하지 못해서 죄송해요..^^*; 남은 연말 마무리 잘 하시고~늘 건강하셔요!! ^^* 으흐흐흐~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