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 1
야마자키 타카코 지음 / 서울미디어코믹스(서울문화사) / 1999년 9월
평점 :
품절


이건. 스토리가 그림과 매우 흡사한 분위기다.(웃음) 않본사람은 알수 없는 이야기를 해버렸다. 작가의 마구 흘러가는 그림체처럼 이야기도 흘러가는 느낌이다. 가볍고 그러면서도 우울이 내제 된것 같다. 만리의 생활은 우울해! 타이라는 깜찍 스럽지만 만리는 속을 알기도 힘든 타입이다. 그런 타입이랑 잘 사는 타이라가 용해!!! 꽤 많은 이야기는 지나가지만 영향을 미치는 이야기들도 있다. 정말이지 타이라는 인기가 많아서 좋겠다.(웃음) 즐거운 이야기도 많지만 내눈에는 우울이 보인가. 혼자만의 생각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치만 역시 그 그림은 우울하고 또 우울하고 또 우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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