킬리만자로의 눈 원전으로 읽는 움라우트 세계문학
어니스트 헤밍웨이 지음, 이정서 옮김 / 새움 / 202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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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은 단순히 외국어를 모국어로 옮겨놓는 작업이 아니다. 몇몇의 문학을 번역을 달리하며 읽을때 느끼는 감동의 깊이와 작품의 이해도가 차이 나는걸 보면 그 생각은 확신에 가까워진다. 그렇기에 이번에도 믿고보는 새움의 신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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