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풍의 언덕 휴머니스트 세계문학 11
에밀리 브론테 지음, 황유원 옮김 / 휴머니스트 / 202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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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클리프의 사랑이 멋지게 느껴졌던 십대. 불혹의 나이에 다시 읽는 그의 사랑은 여전히 멋지기만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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