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자의 흑역사 - 세계 최고 지성인도 피해 갈 수 없는 삽질의 기록들
양젠예 지음, 강초아 옮김, 이정모 감수 / 현대지성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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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5. 사람이 남을 공격하는 이유는 자신이 몹시 갖고 싶었으나 손에 넣지 못한 것을 바로 그 사람이 갖고 있기 때문이다.

모두가 아니라고 할때 외로이 연구에 매진해 새로운 발견을 한 위대한 과학자들에게는 그들의 성공을 축하하는 이들만 있는 것은 아니다. 질투에서 비롯된 비하와 조롱 더 나아가서는 특허권을 빼앗기 위한 몰염치한 소송과 표절 시비 등 지성인들이 보일만한 행동들과는 거리가 먼 일들도 있다.
내가 돋보일 수 없다면 상대방을 끌어내리는 비겁함은 분야를 막론하고 사람이 있는 곳이라면 어느 집단에서라도 볼 수 있다. 최고의 두뇌들이 모인 과학자들의 집단에서도 일어나는 일이라는 것이 씁쓸하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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