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스러운 세상 속 혼자를 위한 책 - 혼자가 좋은 나를 사랑하는 법 INFJ 데비 텅 카툰 에세이
데비 텅 지음, 최세희 옮김 / 윌북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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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경험 한 번도 없었다는 사람이 있을까? ㅎㅎ
요런걸 보고 요새말로 이불킥이라고 하던데. 아무도 본 사람 없는데도, 그 일이 이미 십년도 넘게 지난 일인데도 문득 잠자리에 누워 떠오르면 이불을 뒤집어쓰고 싶을 만큼 부끄러워지는 경험...제발 나만 그랬던거라고 하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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