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가 시끌벅적 요란해야한다는 건 고정관념이지.힐링하는 방법이 개인마다 차이가 있듯이 파티도 쉼도 휴식도 취미만큼이나 다양한게 당연한건데. 언제부턴가 고정관념안에 자신과 타인을 똑같이 끼워맞추게 된 걸까? 다름은 다를 뿐이지 틀린게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