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음사의 가즈오이시구로 개정판 4권중 마지만 한 권 "클라라와 태양"
음...역시 비주얼 좋군~!
햇빛 좋은날 야외에서 보는 표지의 색감이 이보다 눈부실 수 읍따~ㅎㅎㅎ
가장 먼저 읽었던 "나를 보내지마"와는 어떤 다른 얘기를 들려주려나~?
생소했던 작가지만 한 권 한 권 더해갈수록 기대치가 높아지는 작가다. 그의 나머지 책들도 이쁜 표지의 개정판으로 만나보길 희망하며 "클라라와 태양"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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