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조건적인 칭찬과 한 번의 실패도 용납하지 않는 교육법은 자존감을 키우는게 아니라 자만과 안하무인의 성향을 부추긴다. 원하는 것은 무엇이든 채워주는 것이 사랑이라는 잘못된 양육관은 사회에서 맞을 실패에 대한 내성을 가질 수 없게 한다.
'회복탄력성'은 실패를 통해서 길러진다고 본문에서 말하고 있다. 회복탄력성은 감정의 유연성과도 밀접한 관계를 갖는다. 실패를 받아들이는 자세가 회복탄력성이 높다면 자존감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출판사의 지원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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