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41. 고통의 신음을 내지르지 않는다고 해서 나는 건강한 사람인가? 오늘 우리의 숙제는 우리 내부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그 징후가 이미 시작되었는지, 어떻게 내 아픔을 다루어야 하는지 생각해보는 것이다.>

"나"를 제대로 보고, 인정하고, 사랑하는 것이 현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무엇보다도 필요한 일이 아닐까?
자신에 대한 무조건적인 연민도, 비하도 결코 답이 되어서는 안되지 않을까?

 

*출판사의 지원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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