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희 작가님의 <아홉소리나무가 울었다>가 실감나게 공포스러우면서도 계속해서 읽을 수밖에 없었다는 후기를 보니 [소금비늘]에 기대가 마구마구 됩니다 인어가 등장하는 미스테리 판타지는 어떻게 전개될까요 작가님의 새로운 소설을 함께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