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넓은 이민자의 수용이 유럽의 죽음으로 이어지다.> 관심가는 주제입니다. 지구촌이라는 말조차도 옛말이 되어버린 지금에도 각국 내외에서는 보이지않는 국경과 민족주의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지요. 다문화 가정이 많은 대한민국에서도 깊이 생각하고 돌아보아야 할 시점이 된것 같아요 이민자 수용을 어떻게 현명하게 대처해야 할지 <유럽의 죽음>을 통해 배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