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하고 고대하던 작품입니다.누구나 다 알지만 원작을 그대로 알고 느끼기는 힝들었던 프랑켄슈타인! 200주년 기념 특별판!!!!!일러스트까지 꼼꼼하게 신경쓴 프랑켄슈타인을 만나고 싶습니다.프랑켄슈타인의 외모가 괴물인지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의 내면이 괴물인지를 성찰하게 할 작품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