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공부력은 초5에 결정된다 - 부모를 미치게 하는 사춘기 극복과 꾸준한 성적 향상을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요즘 초등학교 5학년의 모든 것 바른 교육 시리즈 14
박명선 지음 / 서사원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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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학업적으로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 초등학교 5학년에 도움이 될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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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공부력은 초5에 결정된다 - 부모를 미치게 하는 사춘기 극복과 꾸준한 성적 향상을 위해 부모가 알아야 할 요즘 초등학교 5학년의 모든 것 바른 교육 시리즈 14
박명선 지음 / 서사원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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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에요.

요즘 초0학년에 대한 책들이 많이 나오고있는거같아요. 제목만 읽어도 이건 읽고싶어 할정도의 책이 쏟아져나와요.

그중에서 이제 초등학교 2학년 아이를 키우고있는 초보엄마인 별셋엄마에게 도저히 읽지 않을 수 없던 제목의책 소개해드릴게요.

평생 공부력은 초5에 결정된다

박명선지음 / 서사원

표지의 문구를 꼼꼼히 읽는 편이에요. 이책은 어떤 책인가?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를 결정할 수 있어서요.

초5 전문교사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와요. 초등학교5학년만 전문적으로 맡을 수 있는건가? 골고루 학년을 배정하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글쓴이의 이력이 궁금해져서 읽었어요.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 근무하고 있고 16년차 교사에요. 초등학교 형제를 키우는 워킹맘이고요. 교직 첫해부터 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을 만나서 교직생활의 절반 이상을 초등학교5학년 아이를 만났다고 해요. 초등학교5학년 전문교사라고 할 만하네 생각이 들었어요.

우선 책의 목차를 살펴봤어요. 목차가 참 자세히 나와있어서 목차만 훝어봐도 어떤 내용인지 알 수 있었어요.

〈Chapter 1〉 온라인 학습의 시대, 초등학교 5학년 아이 들여다보기

ㆍ 5학년 아이, 도대체 왜 이러는 걸까?

ㆍ 불안한 부모, 바빠진 아이

ㆍ 온라인 수업으로 알게 된 내 아이의 자기 주도적 학습 능력

ㆍ 온라인 수업, 심화하는 학습 격차

ㆍ 공부할 준비가 되어 있는지 마음 들여다보기

│쏙쏙정보│ 온라인 학습 시대, 스스로 공부 계획 세우기

〈Chapter 2〉 초등학교 5학년이 되면 달라지는 학교생활

ㆍ 5학년의 수업 시수, 수업 과목

ㆍ 5학년의 평가 방법, 평가 준비하기

ㆍ 학생건강 체력 평가(PAPS)

ㆍ 영재교육과 기초 학력 부진

ㆍ 코로나19가 가져온 학교생활 변화

│쏙쏙정보│ 초등학교 5학년, 노트 정리 시작하는 방법

〈Chapter 3〉 과목별로 살펴보는 초등학교 5학년 공부 노하우

ㆍ 국어, 생각 표현하는 힘 기르기

ㆍ 영어, 어려운 글쓰기와 늘어나는 수업

ㆍ 수학, 수포자 발생

ㆍ 사회, 다양한 배경지식 쌓는 방법

ㆍ 과학, 탐구보고서 작성하는 요령

│쏙쏙정보│ 숫자로 알아보는 대한민국 초등학교 5학년 사교육 현황

〈Chapter 4〉 달라져야 하는 초등학교 5학년 독서법

ㆍ 독해력, 읽지만 이해하지는 못해요

ㆍ 독서를 통해 어휘력, 한자 수준 높이기

ㆍ 책 편식하는 아이 돕는 방법

ㆍ 고전 인문 독서 읽기 시작하는 방법

ㆍ 쉽고 빠르게 독서록 숙제 마치는 비결

│쏙쏙정보│ 초등학교 5학년이 열광하는 추천 도서 30

〈Chapter 5〉 복잡하고 어려워지는 초등학교 5학년 친구 관계

ㆍ 아이의 사회성, 5학년의 친구 관계

ㆍ 친구 관계에서 겪는 여러 가지 어려움

ㆍ 친구 관계에서 부모님이 도와주는 방법

ㆍ 왕따, 은따, 학교폭력, 언어폭력 대처 방법

ㆍ 사회성 기르는 방법

│쏙쏙정보│ 초등학교 5학년, 진짜 친구 감별하기

〈Chapter 6〉 스마트폰과 사랑에 빠진 초등학교 5학년 구하기

ㆍ 아이에게 스마트폰 사주기 전, 고려할 3가지

ㆍ 과제, 학교 수업에 스마트폰 활용하는 경우

ㆍ 스마트폰 게임, 유튜브 시청 원칙 세우기

ㆍ 단체 카톡방에 빠진 내 아이 구하는 방법

ㆍ SNS에서 시작되는 학교폭력, 기억해야 할 점

│쏙쏙정보│ 아이 스마트폰 관리용 앱 목록

〈Chapter 7〉 초등학교 5학년 사춘기의 시작, 슬기롭게 함께하기

ㆍ 달라진 눈빛과 말투, 사춘기의 시작

ㆍ 5학년을 위한 친절하고 단호한 훈육의 원칙

ㆍ 외모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 조절하기

ㆍ 본격 성교육 시작하는 방법

ㆍ 갱년기와 사춘기의 만남

초등학교 5학년은 잘못이 없습니다 자라나고 있는 것입니다.

초등학교 아이들을 만난 저의 경험이 부모님들이

내 아이를 좀 더 이해하고 깊이 사랑할 수 있는 작은 열쇠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프롤로그

프롤로그를 읽으면서 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에 대한 작가의 깊은 애정과 관심을 느낄 수 있었어요. 처음 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을 담임으로 맡았을때의 이야기를 해줘요. "재수없어 지가 뭔데 이래라 저래라야." 이야기를 학생에게 들었다고해요. 음성지원이 되는듯한 실감나는 이야기에요. 마치 초등학교 5학년 아이가 앞에있는거 같았어요.

처음에는 피하고 싶었고 무서웠던 초등학교5학년 아이들이 이제는 가장 선호하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이 되었고 자칭 '초등학교 5학년 전문 선생님'이 되었다고해요.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학업적으로도 많은 변화에 힘들어하는 아이들과 어떻게 지내왔는지 그 이야기가 궁금했어요.

예전에 사춘기에 대한 이야기 아무것도 안한다고요? 드러누워 자라는 중입니다 책의 제목이 생각났어요.

아이들은 자라는 중이에요.

공부할 준비가 되어있는지 마음들여다보기

공부 이전에 아이의 마음, 감정 상태를 먼저 살펴야 합니다.

41쪽

제목을 보면 공부력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공부에 대해서 이야기를 많이 해줄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저자는 공부할 준비가 되어있는지 마음을 들여다보는게 중요하다고해요. 즐겨듣는 유튜버 이은경의 공부는 감정이다 라는 말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불안, 걱정, 화와 같은 감정의 문제에 집중하게 되면 전두엽이 작동되지 않고 전두엽의 역할인 접중, 기억, 문제해결력에 문제가 생기는 것입니다. 41쪽

이부분을 읽으면서 아이가 공부하기 위해 필요한것은 안정된 감정이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학교, 학원, 문제집이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말이에요. 책에서는 심리검사 기관, 가격, 검사영역에 대해서 알려줘요.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유용한 정보인거같아요. 마음속으로 다짐해봐요. 공부 하기전에 감정이 먼저다! 아이와 함께 홈스쿨링하는 저도 아이의 감정을 먼저 들여봐야겠다는 생각을 해봐요.

마음이 건강한 아이가 공부할 준비가 된 아이입니다.45쪽

챕터1에서는 코로나로 인해 달라진 온라인 학습시대에 강조되는 자기 주도적인 학습능력의 중요성에 대해서 이야기해요. 저역시 이책 뿐 아니라 다른 여러권의 자녀지도서에서 많이 본 내용이에요. 아이와 함께 홈스쿨링을 하면서 많이 생각하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책을 읽으면서 자기주도적으로 스스로 공부 계획을 세우기, 하루를 보낸후 점검하고 수정하기 를 할 수 있도록 지도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부모가 운전대를 가지고 있는게 아니라 아이에게 운전대를 넘겨줘야겠다는 생각을 말이지요.

챕터2에서는 초등학교 5학년이 되면 달라지는 학교생활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해요.

챕터3과 4에서는 5학년 아이들의 학습에 관련된 자세한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초등 2학년 학부모인 저는 5학년 교과과정을 보기 어려웠는데 이책에서 자세히 이야기해줘서 특히나 좋았어요. 아이들이 어떤 부분을 어려워 하는지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어떻게 공부를 해야하는지까지 궁금증이 더 생기지 않게 잘 알려줘요. 특히 챕터3의 공부노하우는 이책을 두고 두고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만큼 자세했어요.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에 대한 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챕터5에서는 독서법이 나와있어요. 이역시 제가 궁금했던 부분이에요. 요즘 핫한 독해력에 대한 이야기도 담겨있어요. 책을 읽지만 이해하지는 못하는 지금의 아이들의 독해력에 대한 문제를 알려줘요.

아이가 지금 할 수 있는 최선의 공부이자 가장 효과가 보장되는 공부가 바로 독서 입니다.

146

독서에 대한 중요성과 독서를 하기 힘들어하는 아이들을 위해서 독서하기 팁을 알려줘요. 독해력 문제집보다 독서가 먼저라고 강조를 해요. 저역시 그 생각에 동의해요. 아이와 따로 독해력 문제집을 풀지 않고 독서시간을 많이 가지고있어요. 아이들이 어려워하는 독서록 쓰기의 노하우를 1학기 , 2학기로 나누어서 설명을 해줘요. 실제로 아이들이 쓴 독서록 이 실려있어서 독서록 쓰기를 배울 수 있었어요.

독해력은 꾸준한 독서와 양질의 독서 능력이 쌓여야 뒤늦게 따라옵니다.

챕터 5,6,7은 5학년 아이들의 생활에 관련된 이야기를 해줘요. 특히 스마트폰! 에 대해서 강조를 해요.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사주기전 고려할 3가지, 스마트폰 게임, 유튜브 시청 원칙 세워기 같은 아이와 부모님이 갈등을 많이 느끼는 부분을 짚어줘요. 저역시 초등학교 2학년 아이에게 스마트폰을 사용하게 해주면서 지켜야할 규칙을 먼저 이야기했어요.

하루에 스마트 폰 게임은 공부를 다끝낸후 20분을 한다.

유튜브 시청은 하루에 20분씩 그 이후 시간은 영어 동요를 시청한다.

부모가 흔들리지 않는 스마트 기기에 대한 원칙을 세워야 아이들도 힘들지 않게 중독으로 가지 않는다고 저도 생각을 해요.

친절하고 단호한 훈육의 가장 기본적인 원칙은

아이가 느끼는 감정은 충분히 인정해주되 행동에는 제한을 두는 것입니다.

270

세 아이를 키우면서 여러권의 육아서를 읽으면서 생각한 부분이 작가의 생각과 일치했어요. 사실 저의 생각 작가의 생각만이 아니라 여러 육아서를 쓴 저자들의 생각이기도 해요. 글을 읽고 생각하기는 쉬우나 막상 실천하기 어려운

감정은 인정하되 행동은 제한을 두는것 이것은 유아 뿐 아니라 초등학교 5학년 아이들에게도 적용이 되는 대원칙인것은 분명해요.

내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인 5학년이 된다면? 막연하고 고민했던 문제들을 신체적, 정신적, 공부적으로 하나하나 짚어주는 책이에요. 아이가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 학업적으로 많은 변화가 일어나는 초등학교 5학년 이책을 읽고 아이와 잘 헤쳐나가고 싶어요.

초등5학년 아이들은 죄가 없어요. 아이들을 이해하고 싶은 부모님과 함께 읽고싶은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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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30분, 프렙으로 완성하는 초등 글쓰기
이정균 외 지음 / 글라이더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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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에요.

어른들도 어려워하는 글쓰기 우리 아이들도 어려워해요.

책을 많이 읽지만 글쓰기는 아직 힘든가봐요.

아이의 글쓰기 지도를 걱정하다가 만난책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하루 30분 프렙으로 완성하는 초등 글쓰기

글라이더

프렙으로 완성하는 초등글쓰기 플렙이 어떤것인지 궁금해졌어요. 쓰기 뿐 아니라 말하기와 자기표현까지 배울 수 있다고 써있는 문구가 눈에 들어와요. 저자를 살펴보니 초등학교 교사, 초등학교 교감으로 이루어진 여러 선생님 들이었어요. 일선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는 분들의 초등글쓰기법 기대가 되었어요.

1장. Why: 왜 프렙 쓰기인가요?

2장. What: 프렙이 뭔가요?

3장. How: 프렙, 어떻게 써야 하나요?

4장. If: 프렙 쓰기를 활용하려면?

총4장으로 구성되어있어요. 오랜시간 교단에서 아이들과 함께 글쓰기를 고민해왔던 저자들의 이야기가 생생히 담겨있는 플랩글쓰기 노하우 를 우리 아이에게 꼭 가르쳐주고 싶었어요.

다른 글쓰기 책에서 자주 봤던 문장들이 종종 보이는거 같았어요.

주장 -이유-사례-재주장(결론) 순서로 이루어진 구조에 따라서 쉽고도 간결하게 글을 쓰게 된것입니다.

19쪽

1장에서는 플렙쓰기를 하는 이유와 효과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줘요.

2장에선는 프렙의 유래와 필요성 정의를 알려줘요.

3장에서는 프렙 쓰기의 구체적인 방법을 소개해줘요. 특히나 3장에서 아이들이 플렙 글쓰기를 배우기 전과 배운 후를 비교하는 예시를 통해서 플렙글쓰기의 효과가 분명하게 나타나서 줄을 많이 그으면서 정독한 장이에요.

플렙글쓰기로 아이들의 글이 많이 변한것을 보고 우리 아이에게도 꼭 알려주고 싶었어요.

특히 아이의 글을 고쳐주는 방법이 많이 궁금했는데 여기 3장에 그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서 함께 나눠보려고해요.

아이의 글을 고쳐주는 방법

고쳐야 할것은 아이가 쓴 '글'입니다.

1. 글에나오는 접속사 수를 세어보게 하자

2. 문장의 주어와 서술어가 어울리는지 확인하자

3.글을 지우개로 지우지 말자

4.쓴 글을 소리 내어 읽어보자

125

아이가 글을 쓰면 제일 먼저 한 지적이 글씨였어요. 이책을 보고 이부분이 참 뜨끔해요. 고쳐야 할것은 아이가 쓴 글씨가 아니라 글이라는 것이요. 아이가 쓴 글을 보고 그냥 "잘썼어, 수고많았어" 하고 말았는데 이제는 아이의 글을 고쳐주는 방법을 숙지해야겠어요.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될거같아서 책의 일부분을 올려요.

1번 접속사의 수를 세어보자 이건 어떤 말일까요? 접속사가 많으면 읽는 사람이 피곤해서 글을 쓸 때에는 접속사를 최대한 쓰지 않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고 책에서는 말해요. 저역시 접속사를 많이 쓰는 편인데 고쳐야겠어요.

특히 3번은 반성이 많이 되네요. 아이의 글을 보고 지우개로 박박 지운적이 있어서요. 아이가 고생고생해서 짜내서 쓴글을 지워버린일이요. 글을 쓰다가 틀렸거나 어색해서 고쳐야 할 것이 보인다면 두 줄로 긋고 주변에다 쓰라고 합니다. 글을쓰며 스스로 고친것이 많을수록 칭찬해주면, 지우개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4.쓴 글을 소리내어 읽어보자. 아이가 쓴글을 소리내어 읽어보게 해요. 읽다가 어색하게 읽는 부분이 있어도 끝까지 읽게해요. 그런다음에 글이 술술 읽히지 않은곳을 어떻게 고쳐야 할지 물어요. 고친 다음에 다시한번 읽게 한후 아까 고치기전 글과 비교해보고 스스로 다른점을 이야기하게해요. 이부분을 보고 무릎을 쳤어요. 엄마가 글을 고쳐주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스스로 자신의 글을 읽고 고치게 하는 지도방법이 맞은거 같아서요. 아이와 함께 해봐야겠어요.

4장은 직접 아이들의 글을 보면서 어떻게 프렙글쓰기를 하는지 알려줘요. 가정에서 아이들에게 실제로 어떻게 지도해야하는지를 알려줘서 무척 유용한 파트에요. 내 아이의 수준에 맞게 글쓰기를 지도할 수 있는것이 가정에서 엄마표로 지도하는 것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이 들더라구요.

요즘 아이 학교에서 일기쓰기 숙제를 내줘요. 그중에 주제일기쓰기 숙제를 내줘서 아이가 쓴적이있어요. 이렇게 프렙글쓰기 에서 주제 일기가 궁금하면 책을 찾아보면 될거같아요.

일기 쓰기

독후감 쓰기

편지글 쓰기

독서토론 글쓰기

아이들이 학교생활을 하면서 필요한 여러가지 글쓰기를 플렙글쓰기라는 플랫폼에 맞춰서 맞춤으로 글을 쓰는 것을 알려줘요. 목차가 참 잘되어있어서 필요한 부분을 찾아서 그때 그때 찾아서 활용하기 좋은 글쓰기 책같아서 좋았어요.

현직 선생님들이 가르쳐주는 글쓰기 노하우 프렙글쓰기

글쓰기 지도하기 힘든 부모님과 함께 읽고 싶어요.

우리 아이들에게 프렙글쓰기를 가르쳐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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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 두이 바일라 12
한정영 지음 / 서유재 / 202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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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에요.

오늘은 지금 우리 상황과 비슷한 책을 만났어요.

그래서 엄마도 아이도 푹빠져서 읽은책 소개해드릴게요.



소년두이

서유재/ 한정영 장편소설

아이와 함께 읽을책을 고를때는 나름의 기준이 있어요. 아이가 재미있게 읽을 만한 책 이 바로 그것이에요.

코로나라는 알 수없는 전염병에 발이 묶여버린 지금과 너무나 닮은 소설책 아이와 함께 읽고 이야기 나누고 싶었어요.

대략적인 줄거리 이야기 해드릴게요.

약초꾼 아버지와 어머니 두이는 남도의 작은섬 음죽도에 살고있어요. 어느날 양인의 배가 음죽도에 정박을 하고 거기에는 양인 병자들이 타고있었어요. 그로 인해 역병이 음죽도에 퍼져나갔어요. 두이의 아버지는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서 약방일을 도와요. 그러던중 아버지가 청나라 말도 할 수 있다는것을 알게되요. 두이의 어머니는 두이만은 살리기위해서 뭍으로 나가는 배를 겨우 구해서 두이를 배에태워요. 과연 소년 두이에게는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고립된섬 음죽도에서 어떤일이 벌어질까요? 책에서 확인하세요.

이책은 엄마가 먼저읽고 아이에게 읽어보자고 권했어요. 아직 초등2학년 아이가 읽기에는 어려울거 같았거든요. 하지만 아이는 "엄마 이책 정말 재미있어" 라고 말을 하면서 머리를 말릴때도, 학교에 갈때도 계속 들고다니면서 읽었어요.

200쪽의 책을 다 읽고 나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은 이야기를 나눴어요.

내용이 많고 아직은 아이가 줄거리를 간추리기 힘들어서 엄마가 대략적인 줄거리를 이야기하고 아이와는 제일 기억에 남는 몇가지 장면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어요.

어떤 장면이 기억에 많이 남아? 몇 개만 이야기 해보자

두이가 있어요. 그런데 갑자기 전염병이 돌기 시작하는거에요. 두이 엄마가 짐을싸서 배에 타게 했어요. 그런데 내릴려고 하니까 전염병때문에 안내려줬어요. 할 수 없이 다시 섬으로 갔어요. 두이에게 돌을 던지는 사람이있었거든요. 두이가 돌에 맞았어요. 두이 엄마가 와서 두이를 안고 대신 돌을 맞았어요. 엄마는 돌에 맞아서 피가 났어요. 그장면이 기억에 남아요.

배를 타다가 무슨일이 생겼어요. 어떤 아줌마의 아기가 아프니까 사람들이 아기가 전염병에 걸린거 같다고 말했어요. 두이는 전염병이 아니라고 했어요. 전염병때문에 약방에 못갈 수 도있으니까 약초도 줬어요.

소년 두이는 정말 성실한거 같아요. 맨 처음에는요. 엄마가 공부하라고 해서 엄마말을 따라서 공부를 했어요. 아빠가 쓰러지자 아빠말도 따라야할거같고요. 엄마말듣고 배에 탔어요. 아줌마의 아기를 치료해줬잖아요. 그러면서 아빠의 말을 따라서 약초를 찾은거 같아요. 처음에는 무서운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는데 읽어보니 재미있었어요.

아이가 책을 읽고나서 생각을 나누다 보니 어른 눈에 보지 못한 아이만의 시각이 보였어요.

어른이 보기에는 두이 엄마가 두이가 글공부를 하고 뭍으로 가서 살았으면 하는 마음을 가진것이 당연하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하지만 아이의 이야기를 들으니 두이는 혼란 스러웠겠다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머니와 아버지가 서로 다른 이야기를 하니까 말이에요. 결국에는 두이는 사람들을 살리기 위해 아버지가 부탁을 들어줘요.

지금의 우리와 다르지 않은 이야기에요. 실제로 이 소설은 순조가 나라를 통치하던 어느날, 알 수 없는 전염병이 도성을 휩쓸어서 하루에 삼백명이 죽고, 열흘 만에 천명이 죽었다는 소문이 돌았던 이야기를 바탕으로 쓴 소설이에요. 이야기의 배경을 도성에서 음죽도로 옮긴 이야기에요.

소년 두이 에게도 우리들에게도 지금의 상황은 어떻게 해야할지 막막한건 분명해요. 하나의 생명이라도 살리기 위해서 자신의 목숨을 걸고 약초를 구한 소년 두이의 모습이 더 감동으로 다가와요.

어짜피 여기서 살아남아도 곧 죽을 목숨이라면, 기꺼이 음죽도에 가서 죽겠습니다.

여기 이 풀떼기 한 뭉치가 한사람이라도 더 살릴테니 그 편이 낫지 않겠습니까?

217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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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출! 노틸러스호
윤자영 지음, 해마 그림 / 안녕로빈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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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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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책읽는 별셋이와 엄마, 별셋엄마에요.

요즘 한참 과학에 흥미를 느끼는 9세 큰별이와 함께 읽은 과학소설책 소개해드릴게요.

탈출!노틸러스호

안녕로빈

표지를 살펴볼게요. 아이는 표지의 그림을 보고 말했어요. 수족관에 가서고래, 해파리를 관찰한 내용이 나오는 책인거 같아. 아이의 말을 듣고 보니 그런것도 같았어요. 어떤 내용일지 궁금해지는 표지에요.



대략적인 줄거리를 알려드릴게요.

서연이는 과학 영재반을 준비하는 학교 회장이에요. 과학 창의력 발표 대회에서 모두가 꺼려하는 두친구 천동해와 오백근과 모듬이 되요. 세친구는 함께 과학 박물관에 가고 거기서 VR 가상체험을 하던중 지진이나요. 위기의 순간 해설사인 엘로우큐의 전설의 Q배지의 힘으로 다른 곳으로 이동을 해요. 망망대해에서 다행히 어떤 잠수함에 들어가요. 그런데 이잠수함이 네모선장의 잠수함이었어요. 네 사람앞에 어떤 일이펼쳐질까요? 책에서 확인하세요.

아이가 말을 한 탈출 노틸러스호의 줄거리

서연이가 동해와 백근이를 싫어했어요. 어느날 숙제를 하기위해 박물관에 갔어요. 갑자기 지진이 일어났어요. 바다와 한몸이 되자 이런말이 들리고 바다 한가운데로 빠져버렸어요. 수영을 잘하는 두아이가 백근이를 끌고 네모선장의 잠수함으로 갔어요. 거기서 지내면서 엘로우큐는 잠수함이 너무 좋았어요. 위기에 처한 동물들도 볼 수 있어서요. 백만근은 요리를 배우기 시작했어요. 천동해는 노틸러스호에 있는것을 좋아했어요. 서연이는 집에 돌아가고 싶어했어요.

어떤 장면이 제일 인상이 깊었어?

동해가 남극 사이에 있는 크레바스 빙하에 빠져서 위험했을때 네모선장이 도와줬어요.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줬어요. 그장면을 보고 저는 울컥했어요. 왜냐하면 네모선장님을 아이들이 도와주고 거기에 감동을 받은 네모선장님이 동해를 구해준거 같아요. 처음에는 네모선장님이 무서워보였어요.

중간중간 우리 설명을 하기 좋아하는 엘로우의 수업노트가 나와요. 지구의 내부는 어떻게 생겼을까? 밀물과 썰물 그 힘의 정체 처럼 소설과 관련된 내용에 대해서 더욱 자세하게 이야기를 해줘요.

아이는 줄거리 위주로 이야기를 했지만 저는 이부분이 참 좋더라구요. 소설과 함께 다양한 과학에 대한 이야기를 읽을 수 있어서요.

네모 선장을 만나서 항해를 하는 소설적인 재미는 물론이고 생물다양상 기후위기 미래자원 에 대해

들려주는 과학소설 아이와 함께 읽기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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