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우 딸램이들 취향저격!!!! 리더스북이 나왔어요. 바로 바비리더스북이에요. 우리 큰별이는 매일매일 엄마랑 리더스북을 읽고있어요. 그래서 준비했어요. 바비 리더스북 예쁜 바비와 함께라면 우리 큰별이 영어 실력이 팍팍 늘거같다는 생각에 급히만나봤어요.


바비리더스북 세이펜버전
 / 애플리스외국어사

구성을 살펴볼게요.

세이펜리더스북6권

MP3 오디오 CD1장

액티비티북

처음 바비리더스북이 와서 세이펜에 빨리 음원넣어달라고 성화인지 엄마는 누구보다 빠르게 세이펜에 바비리더스북 음원을 넣어줬어요. 바비라고 치면 안나와요.

애플리스외국어사라고 치면 애플리스외국어사의 영어책이 쭉나와요. 거기서 선택하시면 되요.

이번에 세이펜 버전이 나와서 어찌나 좋은지 엄마가 읽어주는것도 좋지만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을 듣는것이 아이의 영어실력 향상에 더더더더 좋을거에요. ​

엄마 바비책 너무너무 이뻐요

빨리 들어볼래요




표지부터가 너무너무 이뻐서 우리딸 취향저격!!!!!

영어책을 빨리 듣고싶다고 하기는 또 처음인 큰별이에요. 바비와 친구들이 나오면 영어리더스북을 아이는 순식간에 6권까지 다듣고 또듣기를 반복했어요.



바비 리더스북을 열심히 세이펜으로 찍으면 매일 매일 영어책 읽기에 푹빠진 우리 아이에요.

바비리더스북 고마워요. 정말요. 엄마 마음에 들었던것은 단어연습하기에요. 아이가 영어리더스북은 재미있게 듣지만 단어공부는 아직 하지 않거든요. 이번 바비 리더스북으로 영어 단어를 읽고 말하는 연습 제대로 되고있어요.







요기 녹음 버튼을 누르면서

아이가 자기의 발음을 들으며 수정을 해요.

요렇게 게임도 할 수 있어요. 재미있는 게임이 바비 리더스북에 있다니 아이도 엄마도 놀랐어요. 나머지 권 결재빨리해야겠어요. 아이가 무척 다음권을 찾아요.

설명부분도 영어로 이야기를 해줘서 아이가 저절로 영어에 귀를 기울여요.

그래야 게임을 할 수 있으니까요.



액티비티북 소개를 빠질 수 없죠. 바비가 안경을 쓰고있어요. 바비와 함께라면 영어도 술술 나올거같아요. 책에 바비를 비롯한 예쁜 친구들이 많이 나와요.



요렇게 학습진행표가들어있어요. 짝짝짝

엄마표로 하는 우리 아이에게 딱 맞는 것이에요. 사실 엄마표가 말이 쉽지 체계적으로 하기에는 어려움이 많잖아요.

전체 집중듣기

문장따라읽기

페이지 리딩 녹음하기

삽화 그림 단어 공부하기

리더스 워크시트

액티비티북

이렇게 순서대로 진행하면 정말 좋을거같아요.

저도 이것보고 아이와 함께 하고있어요.

페이지 리딩 녹음하기를 너무 좋아하는 아이여서 그동안 영어발음을 하면서 고쳐주고 싶던 부분을 아이가 들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전에는 이야기해도 자기는 발음 잘하고있다며 우겼었어요. 하지만 바비리더스북으로 녹음을 하고 들으니 아이는 자신의 발음을 조금씩 고쳐나가고있어요.

여자아이들 어머니들

영어시작해서 리더스북 읽는 아이를 두신

어머니들 바비리더스북은 꼭 들이셔야해요

강력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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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파닉스 Visual Phonics
마더텅 편집부 엮음 / 마더텅 / 2019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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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이랑 열심히 집공부하는 별셋엄마에요. 영어 학원에 다니고 있지만 영어 파닉스가 완벽하지 않는 우리 큰별이를 위해서 집에서도 파닉스를 한번 더 하기로 했어요. 어떤 교재를 할까 고민하다가 마더텅 출판사에서 나온 파닉스 교재를 선택했어요. 바로 소개해드릴게요.



Visual Phonics

마더텅

표지를 살펴볼게요. 아이들이 좋아할 알록 달록 이쁜 그림과 색감이에요. 표지만 봐도 재미있을거같아요. 정말 그럴까 아이와 함께 살펴봤어요.



Visual Phonics 는 part 1 과 part 2 로 구성되어있어요.

part 1 알파벳 소릿값 익히기

part 2 ,3 단모음 익히기, 장모음 익히기

part 3 ,4 이중자음 익히기, 이중 모음익히기

이렇게 한권으로 파닉스를 완성하기 좋게 나와서 선택을 했어요.



part 1 공부를 시작했어요. 역시나 QR 코드가 있어서 아이가 자기 핸드폰을 가져와서 찍어서 듣고 따라말했어요. 교재가 알록 달록하고 글자도 큼지막해서 우리 큰별이가 좋아해요.



열심히 공부를 한뒤에는 게임이죠! 엄마와 함께 하는 파닉스 보드게임 단순했지만 아이가 좋아해요. 게임 말과 주사위는 맨 앞에 종이로 있는데 아이는 책을 찢는것이 싫다면서 집에있는 것으로 활용했어요. 역시나 책사랑하는 아이에요.

보드게임에 진심인 엄마랑 아이가 열심히 해서 엄마가 이긴건 안비밀이에요. 주사위를 굴리고 나온 영어의 소릿값을 읽는 게임이에요.

열심히 공부도 하고 게임도 했으니 이제는 노래할 시간!!!!

아이가 노래하고 춤추는것을 좋아하는데 딱 맞춤 교재로 노래하고 춤추는 부분이있어요. 몇번 연습을 하고 아이가 신나게 노래를 불러요.

비주얼 파닉스 한권이면 엄마표 파닉스 걱정 없을거같아요.

오늘부터 꾸준히 아이랑 파닉스 하려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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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례 우리 작가 그림책 (다림)
김춘수 지음, 신소담 그림 / 다림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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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안녕하세요 별셋엄마에요. 이제 추석이 다가와요. 요즘 아이들이 안타까운것은 코로나로 인해서 해야할 경험들 을 하지 못한다는 것이에요. 그중 하나가 명절에 온가족이 모여서 차례를 지내고 새배를 하는 것이에요. 이번에 명절은 유치원에 안가고 맛있은거 먹는날인줄 아는 우리 막둥이에게 명절의 의미를 알려주고 싶어서 만난 책 소개할게요.

크고 잘 익은 홍시, 용둣골 수박,

좋아하시던 음식들로

정성껏 차린 한 상.

그리운 마음을 전하는날

오늘은 추석입니다



표지를 살펴볼게요. 차례를 지내는 음식들이 표지에 그려져있어요.

커다랗고 예쁜 홍시를 차례상에 올리는 손이 보여요. 정성스럽게 차려진 차례상이에요.

그림책을 쫙 펼치니 뒷표지와 연결되어있어요. 뒷표지의 문구가 유독 눈에 들어와요. 그리움을 전하는 날이라는 문구가요.

차례

김춘수 시 신소담 그림 / 다림



면지에는 시골집이 보여요. 금방이라도 할머니 할아버지가 반겨주실거같은 모습이에요. 마당에는 고추를 말리고있고 집안에 탐스럽게 열린 감나무가 보여요. 저기 잘 보면 강아지도 보여요. 우리 시골의 모습 그대로에요.

추석입니다

할머니 홍시 하나 드리고 싶어요

서리 내릴 날은 아직도 멀었지만,

기러기 올 날은 아직도 멀었지만,

살아생전에 따뜻했던 무릎,

크고 잘 익은

홍시 하나 드리고 싶어요.

용둣골 수박,

수박을 드리고 싶어요.

차례 그림책중에서

첫장면은 추석에 자동차를 타고 할아버지 할머니댁에 도착한 가족으로 시작을 해요. 옆에 자동차가 하나 더 있는거 보니 누군가 와있나봐요. 그림책이 시골을 풍경을 담고있어요. 엄마는 그림책을 보면서 어릴적 할머니 할아버지 살던 시골이 생각이 나더라구요.



가족들이 다 모였어요. 주렁 주렁 열린 감나무에 있는 감을 아빠는 딸에게 따주고있어요. 강아지에게 까까를 주려는 아이의 모습도 보이고 고추를 말리고 있는 할머니의 모습도 보여요. 차례를 지낼 준비를 하는 모습이 분주해요.

아이들과 그림책을 읽으면서 입말이 예뻐서 시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표지를 살펴보니 역시나 시가 맞아요. 시를 그림책으로 만든 것이었어요. 표지에서 나온것처럼 그리움이 담뿍 들어가 시였어요.

그림책 차례를 읽으면서 시의 아름다움도 느끼고 추석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에 대해서 알 수 있었어요. 그리움이 묻어나는 그림책 이제 우리 아이도 추석이 어떤 날인지 알았어요. 추석의 의미가 궁금한 친구들과 함께 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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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별 상어와 동물들의 판타스틱 바다 생활 별별 과학 시리즈
마이크 로워리 지음, 조은영 옮김, 김웅서 감수 / 시공주니어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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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별셋엄마에요.

귀상어, 백상아리, 청상아리, 고래상어, 망치상어 등등 하루종일 상어 랑 고래 이름을 줄줄 이야기하는 5살 막둥이와 막둥이가 물어보는것 대답해주니라 바다동물에 관심이 많아진 누나들을 위해서 준비한 책 소개해드릴게요. 아시죠? 아이들이 관심있을때 관련 책을 넣어줘야하는것 말이에요.



별별 상어와 동물들의 판타스틱 바다생활

시공주니어

표지를 살펴볼게요. 우리 삼남매가 좋아하는 상어들이 눈에 보여요. 망치처럼 생긴 망치상어 청상아리 백상아리 특이하게 생긴 물고기도 있어요. 전에 다른책에서 봤던 기억이 나는 물고기에요. 책표지의 문구가 눈에 들어와요.

엄청나게 시끄럽고 믿을 수 없게 재미있는 바다 동물 도감



차례를 살펴볼게요.

1장에서는 지구의 신비로운 바다를 만나요.

2장에서는 상어에 대해 만나요. 아이들이 2장을 특히나 좋아해요. 상어가 많이 나와서요.

3장에서는 극한의 바다 서식지

4장에서는 아주아주 희한하고 치명적인 바다 동물을 만나요.

5장에서는 상어와 바다 동물들을 구해줘.

6장에서는 상어와 바다 동물을 그려봐.

7장에서는 상어와 바다 동물 모아보기

부록으로는 바다 동물 유머 모음

찾아보기가 있어요.



그럼 1장부터 시작해볼게요. 1장에는 상어와 바다동물들이 사는 바다에 대해서 이야기를 해줘요.

판형이 커서 그런지 여러가지 그림과 이야기가 많이 담겨있어요.

우아 바다다

바닷가 마을에 사는 우리 아이들은 바다 그림만 봐도 좋아해요.

다섯개의 큰바다로 연결되어있어요.

대서양 태평양 인도양 남극해 북극해 그림으로 보면서 관련된 이야기를 읽으니 머릿속에 쏙쏙 들어와요.




그럼 본격적으로 상어를 탐구해봐요.

샤크 샤크 상어는 샤크

우리 막둥이가 소리쳐요. 어린이집 영어 선생님 열일하시나봐요.

상어는 물고기이고 물고기의 특성을 알려줘요. 초등학교 아이들과 보면 무척 유익할거같아요.

내용이 알차서 유치원생도 초등학생도 푹빠져서 봐요.

세상에는 버스만큼 큰 상어도 있고 바나나처럼 작은 상어도 있다는 이야기가 인상적이었어요.



아이들과 열심히 보면서 이야기 나눈장은 5장이에요. 아이들은 바다 동물들과 상어의 이야기에 안타까워했어요.

사실 상어는 사람을 잡아먹는다는 것이 영화때문에 상어가 나쁘게 인식된거같아요.

책에서 보니 상어보다 사람에게 물릴 확률이 100배는 높대요. 맞아요. 상어보다는 막둥이에게 누나들이 물릴 확률이 거이 100배는 높아요.얼마전에도 물었 어요.

바다와 바다에 사는 동물들에게 어떤 문제가 있을까요?

플라스틱 문제가 아주 심각해요. 모든 바다거북의 몸에서 많은 바다새들의 몸에서 플라스틱이 발견된다고해요. 바다 동물이 플라스틱이 먹이인줄 알고 먹는다고해요. 그러면 그 동물을 먹는 사람들의 몸에도 미세한 플라스틱이 쌓이게 된대요. 동물들의 안전이 위협당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사람들도 마찬가지에요.

그럼 우리는 바다를 구하기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바다와 바다 동물에 관한 책을 읽어요

재활용을 잘해요

풍선을 불지 말아요.

시장이나 마트에 갈때 가방을 가지고 다녀요

해변을 청소하는 활동을 해요

소풍갈때 도시락통과 물통을 사용해요

빨대를 사용하지 않아요

바다에 대해서 바다동물 상어에 대해서도 재미있게 알 수 있어요.

중요한건 바다동물이 안전에 위협받고 있고 우리들은

어떻게 바다동물을 도울 수 있는지 까지 이책 한권으로 배울 수 있어요.

바다를 바다동물을 사랑하는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해요

[출판사로부터 도서 협찬을 받았고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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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소의 취재 수첩 - 기자 직업가치동화 6
문미영 지음, 원유미 그림, 허은영 감수 / 북멘토(도서출판)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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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중에 커서 뭐가 되고싶어?

물으면 아이들은 직업을 이야기해요. 예전과 달리 현실적인 이야기를 하는 아이들의 모습을 종종 만나요. 기자에 대해 재미있고 깊있는 동화를 만났어요. 엄마도 함께 읽으면서 기자에 대해서 더 잘알게 되었어요. 기자를 꿈꾸는 친구들은 봐야할거같아요.




희소의 취재 수첩

문미영글 원유미 그림 / 북멘토

표지를 살펴볼게요. 안경쓴 단발머리 여자아이가 눈에 들어와요. 소중하게 안고있는 수첩은 가치일보라고 써있어요. 그앞에는 열심히 기자증을 휘날리면서 열심히 뛰고있는 한 아저씨가 보여요. 아이와 같은 수첩을 가지고있어요.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해요.

직업인의 자세를 배우고 적성을 발견하는 북멘토 직업가치동화

책뒷표지

책을 읽으면서 기자라는 직업의 정보를 자세히 알려주는 구나 생각이 들었어요. 저역시 이책은 추천의 말처럼 직업의 여러가지 모습을 아이들이 알고 더 넓게 직업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책이라는 생각이요.

기자가꿈인 죽집딸 희소는 자신의 개인 블로그에 신내화를 신고 하교하는 아이에 대한 기사를 써요. 그건 익명의 제보사진이었어요. 프렌차이즈인 엄마의 죽 가게는 요즘 어려워요. 계속 닭요리만 주는 엄마에게 희소는 불편한 마음을 이야기해요. 희소는 가치일보에서 주관하는 '어린이 기자 캠프'에서 기사쓰는법, 취재하는법, 기자의 마음가짐을 배웠어요.

세상에 대한 호기심 , 더 나은 사실을 만들고자 하는 정의감만 있다면 누구나 기자에 도전할 수 있어요.




학교에 가니 아이들은 신내화를 신고 하교를 하는 기사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해요. 하지만 그기사로 인해서 힘들어하는 친구를 만났어요. 다른반에 있는 설아에요. 설아는 하교를 할때 운동화를 누군가 감춰서 할 수 없이 신내화를 신고 하교를 했다는 것이었어요. 희소는 자신이 취재도 하지 않고 다른사람이 준 사진을 받아서 그냥썼다는것에 속상하고 자신에게 화가났어요. 후회가 커지면서 희소는 더이상 블로그에 기사를 쓸 수 없었어요.




2주가 지난 어느날 희소는 하교를 하다가 박상식 기자를 만나요. 지난 기자 학교에서 강사였던 박상식 기자는 안타깝게도 희소를 알아보지 못해요. 희소는 박기자 아저씨와 인터뷰를 하면서 박기자 아저씨에게 기자에대한 것을 자세히 알아가요. 우연히 엄마의 죽집에서 박상식 기자를 만나요. 희수는 자신과 인터뷰를 하고 쓴 기사가 큰 화제가 되었지만 어디에도 자신이 이름이 없어서 기자 아저씨에게 화가났어요. 원수는 죽집에서 만난거죠. 엄마와 박기자 아저씨는 무언가 진지한 이야기를 하고있어요. 엄마의 죽집에서 어떤 일이 있길래 박기자 아저씨는 엄마와 이야기를 한 것일까요? 책에서 만나보세요.




이렇게 적성찾기를 해볼 수 있어요. 아이의 기자에 대한 적성 과연 어떻게 나올까요? 아이는 아주 진지한 자세로 적성찾기를 했어요.

책을읽고 나눈 이야기들

이책을 읽으니 희수는 어떤거 같아?

희수는 호기심이 정말 많은거같아요. 저도 학교에서 뉴스를 찍어본적이 있어요. 준비할때 대사만 외우면 되니까 간단한거같았어요. 그런데 진짜 기자들은 엄청 어려울거같아요. 잘못하면 다시찍어야하고요.

방송을 이야기하는구나 잘못찍은거 본적있어?

전에 어떤 아저씨가 개울물앞에서 뉴스를 찍고있었는데 아저씨가 미끌어져서 개울물에 빠졌어요. 그래서 뉴스가 아저씨를 안찍고 풍경보고있었어요. 다시 아저씨가 올라왔는데 다 졌었어요. 진짜 웃겼어요.

엄마도 그뉴스 본거같아서 같이 웃었어요. 이렇게 생생하게 기자에 대한 이야기를 전해줘요.

엄마도 아이도 기자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시간이었어요.

정말 바쁠거 같다는 기자 사명감이 아니면 하기 힘들거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직업의 가치를 알려주는 직업가치동화 희소의 취재수첩 기자를 꿈꾸는 친구들에게 적극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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