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 이지 영어 Step by Step Book 2 : 문형 - 가장 알기 쉽게 배우는 초등 영어 Step by Step Book 2
방정인 지음 / 반석출판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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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제 초등학교 들어간 우리 첫째 아이와 함께 엄마표 영어를 하기로 했어요.

많고 많은 교재중에 어떤 것을 선택할까? 고민하던중 눈에 확들어온 교재 소개해 드릴께요.



초등 이지영어 STEP BY STEP2(문형)


방정인저

반석출판사


이지에서 눈에 확들어왔어요.

EASY  말그대로 쉬운 영어!!!

아이가 처음 영어를 시작하는대 쉽고 재미있어야 한다는 저의 조건에 딱 맞춘 교재






 



아이와 반석출판사에서 나온 초등 영어단어 완전정복을 재미있게 공부하는 중이어서

반석출판사에서 나온 초등 이지영어를 선뜻 선택을 하였어요.


아이와 표지를 살펴보았어요.

아이들이 영어 우주선을 타고 해맑게 웃고있어요.

서로 다른 우주선을 타고 서로 인사를 나누고 있고요.

우주에는 영어 알파벳이 떠다녀요.

우리 아이도 귀여운 그림의 표지가 마음에 들었는지

"엄마 재미있겠다" 라고 이야기했어요.




머리말에서 눈에 들어온 글귀


13세 이전의 초등학교때가 외국어를 쉽게 익힐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시기입니다.

대뇌특수언어습득장치가 13세 이전의 모든 어린이들에게 있기때문입니다.


 


 아이가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모든 문장을 귀여운 그림과 함께 편집한 부분이 참 좋았어요.

이렇게요 정말 귀엽죠?


목차를 살펴보면 LESSON1 부터 LESSON24까지 있어요.


 

처음은 알파벳 쓰기

처음부터 차근 차근 기초를 알려줘요.


우리 아이도 열심히 알파벳을 써보았어요.

연필을 꼭쥐고 한자 한자 열심히 꾹꾹 눌러써보았어요.

그모습이 참 사랑스러웠고요.

 


아이가 CD에 집중해서 열심히 따라읽기를 했어요.

귀여운 그림이 함께있는 초등 이지 영어가 아이 마음에도 드는지 

하루하루 열심히 공부를 하고있어요.


처음에는 영어를 어떻게 발음하는지 몰랐던 아이가

cd를 들으면서 점점 영어문장을 조금씩 외우기 시작했어요.


-처음에 공부할때  cd를 듣고 따라읽던 모습-


여기서 아이가 열심히 따라읽는 모습 보여드릴께요

교재에 CD가 함께 있어서 좋았어요.

음원을 들으려고 핸드폰을 꺼내면 

엄마도 아이도 집중력이 흐려지거든요..ㅜㅜ


아이가 공부할때? 엄마도 같이 공부해요

옆에서 함께 영어발음을 따라서 읽고있어요.



 

아이와 쉽고 즐겁게 영어를 배우고 싶다면

바로

초등이지영어 400개 필수 단어와

200여개 기본 문장이 수록되어

이거 하나면 초등영어 끝


아이랑 LESSON24까지 꾸준히 공부하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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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가 된 게으른 농부 옛날옛적에 18
이상교 지음, 이준선 그림 / 국민서관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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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해서 그날이 그날같은 일상이 계속되고있어요. 이렇게 먹고 자고 하다가는 소가 될 거같다는 생각을 하던때

눈에 확들어온 그림책 한권 바로 소개해드릴께요.


소 가 된 게으른 농부


눈에 확들어온 이유는 바로 한폭의 동양화를 보는듯한 그림때문이었어요.소탈을 쓴 사람과 흩날리는 꽃잎 이 마음속에 들어왔어요. 무척 보고 싶었고 보게 되어서 기뻤어요.


아이와 표지를 살펴보았어요.

아이는 소가된 게으름뱅이 책이라면서 읽은적 있다고 했어요.

"엄마가 봤는대 그림이 너무너무 멋져서 너랑 같이 보고싶었어" 하고 말하자 아이도 유심히 표지를 보았어요.

 


아이와 표지를 보고 무엇이 있는지 이야기를 했어요.

엄마 이건 나방이야 하는 아이의 말에 나방? 나비가 아니고? 라고 이야기하니

8살 아이는 엄마 까만건 나방이야 하면서 자랑스럽게 이야기를 했어요.

책속으로 들어가봐요.


 


옛날 옛적 어느 마을에 게으른 농부 하나가 살았어.

게으른 농부는 부인이 열심히 일하는대 뒹글뒹글 굴러다니는 모습이 참 꼴보기 싫었어요.


아이는 그림 하나하나를 살펴보다가

엄마 저~~~~기 여우가 게으른뱅이를 지켜보고있어 하고 말했어요.

정말 아이의 말을 듣고보니 싸리문 옆에 여우가 있더라구요.

아이에게 책을 읽어보라고 했더니 자꾸 게으름뱅이라고 읽더라구요.

그래서 게으른 농부야 라고 이야기 해주고 제가 읽어주었어요.

 아이가 유치원에서 게으름뱅이라고 이야기를 들은것이 머리속에 남은거 같았어요.


책소개에서 보니 원래 소가된 게으름뱅이 인대 동화 작가가 게으름뱅이는 게으름쟁이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어서

고친말이 소가된 게으른 농부라고 해요.


집안에서 종일 뒹글거리며 놀 궁리만 하던 게으른 농부.

한 노인이 건넨 탈을 덥석 받아쓰고는 영락없는 소가 되었다네.

(모르는 사람이 주는거 덥썩쓰면 큰일나요 소가될 수 있어요)

저런 이를 어째?


 

자기 집에서는 빈둥빈둥 놀다가 한 농삿꾼에게 팔려와서

발굽에서는 피가 흐르고 엉덩이 살이 벗겨지도록 일한 게으른 농부가 밭을 갈다가

물이 비친 자기의 모습을 봐요.

이장면이 아이의 눈에도 굉장히 기억에 남았나봐요.

저도 슬픈 얼굴의 농부의 모습이 마음에 남더라구요.


아이는 열심히 그림을 쓱쓱 그리기 시작했어요.


종알종알 이야기를 하면서 그림을 그렸어요.

아이가 아저씨가 화내는 얼굴이 포인트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소가 너무 귀엽게 생겨서 웃음이 났어요.

아저씨의 화난얼굴, 아이의 우는 얼굴이 참 대조적이었어요.


소가된 게으른 농부를 보면서

하나의 그림에 배경으로 그려진 까치, 두루미, 강아지 ,닭, 고양이 여러가지 동물을 하나하나 찾아보았어요.

꽃이 흩날리는 그림도 좋고 그림좋아하는 아이가 그림 하나하나 찾으면서 즐거워했어요.

저도 오랫만에 아이랑 책을 한줄 한줄 읽으면서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마지막 게으른 농부는 어떻게 되었냐고요?

책에서 확인해보세요.


재미있는 이야기와 멋진 그림이 합쳐진 그림책을 원하신다면?

바로 이책이에요.

<소가된 게으른 농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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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세지는 책 웅진 우리그림책 57
수아현 지음 / 웅진주니어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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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살 막둥이는 매일매일 " 나는 티라노다! 엄마는 브라키노 사우르스 엄마를 잡아먹겠다" 하면서
엄마품에 달려들어요. 아빠랑 막둥이랑 누가 힘쎄? 라는 질문에
막둥이는 내가내가 힘쎄 !!!! 이러면서 뿌듯해하고요.

여기 힘쎄지는 책이있어요. 우리 힘쎈 막둥이가 좋아할 거같아서 만나보고 싶었어요.
책 읽기전에는 어떻게 힘이쎄지는 건가? 하는 궁금증도 일었어요.







 





삼남매와 같이 책의 표지를 살펴보았아요. 역시 힘쎄지면 슈퍼맨 망토하나쯤 걸쳐줘야죠.
아이들이 보자기 매고 슈퍼맨 놀이를 하는것이 생각나서 살풋 웃음이 났어요.

반짝반짝 홀로그램이 붙은 손하나 그주위를 날라다니는 슈퍼동물들 동물들에게 무슨일이 일어난걸까요?
책속으로 들어가 보도록 해요.



 



여기에 손을 대 보자.
가만히 하나,둘,셋 열을 세면
힘이 아주아주 세진대.

이장면을 보고 아이들은 서로 앞을다투어 손을 대보았어요.
막둥이는 손이 남았고
둘째는 딱 맞았고
첫째는 손이 모잘랐어요.

자 다들 손을 대보셨으면 다음장을 넘겨요
잘했어!
이제 우리는 아주 힘이 아주 세졌어.

도와줘!
힘센 친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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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서로 손을 데고 시작한 그림책은
그냥 읽는 그림책이 아니라 책에서 말한대로 동물 친구들을 도와줘요.

손날로 내리치고, 나무를 흔들고, 수박을 두드리고,바람을 불어요.

아이들이 재미있게 책에 푹빠져서 힘쎈 친구가 되어서 동물친구 구하기에 흠뻑 빠졌어요.

어떤것이 제일 재밌었냐는 말에
8살 첫째는 용암때문에 새 꼬리가 그을린것이 제일 재밌었다고 깔깔웃었어요.

그리고 이그림책을 읽으면 몸을 많이 움직여서 몸이 튼튼해질거같다는 이야기도 했어요.
4살 막둥이는 누나따라서 책을 흔들고 두드리고 바람을 불면서 좋아했고요.

6살 둘째는 그림책에 뽀뽀해주라는 언니의 말에 마지못해서 뽀뽀를 하고 황급히 입술을 닦아냈어요.


그냥 읽는 그림책이 아닌 몸으로 놀 수 있는 그림책이어서 엄마는 무척 즐거웠고
회사다녀온 아빠가 막둥이에게 그림책을 읽어주는 모습에 더더욱 기뻤어요.

힘쎈 친구가 되어서 여러 동물을 도와주고 싶은 친구 모여서 함께 읽어요.
보자기 하나씩 두르고 읽으면 더 재미있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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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를 위한 진로코칭 - 부모와 교사를 위한 1:1 진로 지도 가이드북
엄명종 지음 / 문예춘추사 / 202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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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이들이 살아갈 사회는 내가사는  지금과는 아주 다른 사회가 될 거같다는 생각을 자주하게된다.

이제 초등학교에 입학해야 하는 아이는 코로나 19로 인해서 친구와 선생님과 만날 수 없는 온라인 개학을 하게 되었다.

점점 사회는 달라지고 있다.

 저명한 미래학자 앨빈토플러는 한국의 학생들은 없어질 직업을 위해서 하루 15시간동안 학교와 학원에서 미래에 필요하지도 않은 지식과 존재하지도 않을 직업을 위해 시간을 낭비하고 있다고 말한다

 . 이렇게 급변하는 홍수속에서 내아이의 진로는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하는 질문을 하다가 발견한

책 한권을 소개하려고 한다.


내 아이를 위한 진로코칭

엄명종 지음

문예춘추사




 




표지를 살펴보자.책의 부제는 학생부종합전형을 준비하는 예비 고1필독서

라고 다소 딱딱한 글귀가 적혀있다.

어떤내용의 책일지 무척 궁금했다. 나에게 이책은 어떤 것을 알려줄지 기대를 하면서 책장을 넘겼다.



책의 지은이는 엄명종으로 진로학습코칭 전문교육기과 한국청소년 코칭센터 대표 코치이다.

실무에 있는 사람이 쓴 책이어서 더욱 믿음이 가고 내용이 궁금해졌다.



책은 총 파트7로 구성되어있다.


책의 머리말에서 나의 머리를 때리는 글귀를 발견한다. 크게 써있다.


 

진로교육의 핵심은

세상의 필요와 자녀의 재능이 만나는 지점을

대화로 함께 찾아가는것!


 코칭에서의 엄마의 역할

 엄마가 코치가 되는방법

 엄마가 코치가 되는 대화법

부록으로 내아이를 위한 진로진단


이책을 한마디로 이야기하자면

어떻게 하면 엄마가 내아이의 진로코치가 되는가? 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책을 쓴 저자는 진로코칭에 대한 자기만의 확실한 생각이 있는 사람이고

그 방법을 우리에게 책으로 알려주려고 쓴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실제로 아이들을 코치하면서 만난 사례를 바탕으로 저자가 말하고자 하는 부모코칭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책을 읽으면서 밑줄그은 부분을 중심으로 책을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38쪽, 내아이의 강점을 지지하라

재능에 지식과 기술을 더하면 궁극적으로 강점이 된다.

자녀의 강점을 발견하고 싶다면 먼저 아이의 장점을 발견하는데 시간을 투자해야한다.



저자는 강점찾기를 어떻게 하는가? 라는 설명에

반복되는 성공, 본능적으로 자꾸 끌리는 활동, 그활동에 몰입해서 성장하는것을 느끼는것 이라고 명쾌하게 이야기한다.


책을 읽으면서 중간중간에 글의 내용을 요약해주어서 읽기가 편하고 독서의 방향을 잡기가 수월했다.

세아이를 키우면서 아이의 모습을 보면 그냥 본능적으로 비교를 하게 된다.

그것은 인간의 뇌가 여러가지의 생각이 있으면 그것을 구별하도록 뇌속에 정리하는 서랍이 있어서 라고 전에 책에서 읽은적이있다(지극히 정상적 이다는 말이다) 하지만, 아이를 키우면서 비교하기는 무엇보다 지양해야 하는것이다.

그런 생각을 하지만 시시때때로 첫째와 둘째를 비교하고, 둘째와 셋째를 비교하고 있는 나자신을 발견하곤한다.


이처럼 아이의 감정찾기를 통해서 아이를 비교하지 말고 각각의 아이의 장점을 찾는 노력이 있어야 비로소

아이들의 강점을 찾게 되고 그것이 아이의 진로 코칭의 시작인거같다.


87쪽, 나중심이 아닌 상대방 중심으로 질문하기

부모는 질문을 통해 외부로 향해있는 아이의 호기심을 스스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데로 향하도록 도와주어야한다.


예를 들어 영석아 왜 동생을 때렸니? 라는 질문과

영석아 무엇이 동생을 때리게 만들었니? 라는 질문이 그것이다.


동생을 때렸다고 혼내는게 우선이 아니라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돌이켜보게 하는것이 우선이다.


아이에게 훈육을 하면서 잘못한것을 혼내는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글을 읽으면서 아이가 스스로 자신이 왜 어떤 마음에 동생을 때리게 만들었냐는 생각을 하도록 코치 해주는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는 말에 그렇구나 하고 생각이 들었다.

코칭을 하는 부모와 그렇지 않은 부모의 생각의 차이 아이를 키우면서 아이가 스스로 생각하도록 만드는것 중요하다.

부모가 올바른 질문을 했을때 아이는 스스로 마음을 돌이켜볼수 있다.



부록에 있는 부모훈련 일지 가 눈에 들어왔다.


아이를 훈련하는 일지가 아니라 부모가 훈련하는 일지이다.

아이의 행동을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자녀를 바라보면서 느끼는

 부모자신의 생각,느낌,고정관념이 무엇인지 알 수 있다.


부모훈련 일지를 써보려고 한다.

아이의 행동을 쓰는것은 감시라고 훈련일지가 아니라고 저자는 강조대로

아이의 행동을 일일이 쓰는것이 아니라 나의 감정,느낌 ,생각을 쓸려고한다.

이외에도 진로에 대한 여러가지 이야기가 담겨있다.

특히 실용적인 내아이에게 바로 적용할 이야기가 많이 담겨있어서 마음에 들었다.




내 아이의 진로코치가 되고싶은 부모님들의 필독서

내 아이를 위한 진로코칭 여러 부모님과 함께 읽고싶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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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가 뭐야? 만만한수학 4
김성화.권수진 지음, 한성민 그림 / 만만한책방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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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수가뭐야

#만만한수학4

#만만한책방

8살 이제 1학년인 아이와 덧셈 뺄셈 공부를 하고 있어요.

덧셈과 뺄셈은 엄마가 가르치는것이 가능하지만 분수는 어떻게 가르쳐야할지 고민이 되었어요.

그러던중 인스타에서 만만한 책방의 분수가 뭐야? 라는 책을 발견하게 되었어요.

아이와 함께 읽어보고 싶은 마음이 커졌고 결국 책과 만나게 되었어요.

분수가 뭐야?

 

시원한 아이스티를 마시며 만만한 수학

분수가 뭐야?

분수가 무엇인지 알아보도록해요.

오리너구리가 자른 수박에서 무언가 이야기를 해주고 있어요.

귀여운 그림에 다시한번 책을 빨리 보고 싶었어요.

사실 엄마도 분수에 대해서 잘몰라요 .

하지만 귀여운 오리너구리의 자세한 설명에 엄마도 분수가 무엇인지 알게되었어요.

똑같이 나눌 때 쓰는 수가 바로 분수래요.

 

 

아이와 재미있게 읽고 책에서 나온 문제를 풀어보았어요.

아직 덧셈 뺄셈 밖에 배우지 못한 아이지만 오리 너구리의 자세한 설명에

이해를 하였는지 쉬운 문제의 답을 맞추었어요.

분수에 분수를 더하는 부분이 재미있고 쉽게 나와있어요.

오리가 네 마리

알이 열두 개

오리에게 알을 나눠줘.

똑같이! 똑같이!

여러분 문제 푸셨나요??

아이와 재미있게 문제를 풀다보니 분수에 대해서 알 수 있었어요.

아이와 재미있게 분수로 놀다보니 어느덧 간식시간이 되었어요.

빵하나를 넷으로 잘랐어요.

그리고 문제를 냈어요.

빵을 넷으로 자른것중에 하나는 분수로 어떻게 나타낼까요?

아이는 금방 문제를 풀었어요.

 

재미있는 분수가 뭐야 덕분에 아이와 오랫만에 그림책을 읽어주고

읽으면서 함께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풀었어요.

만만한 책방에서 나온 다른 시리즈도 꼭 만나봐야겠어요.

분수를 쉽게 배우고 싶은 엄마 아이에게 강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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