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직자들이 울고 있다 - 노후 성공을 좌우하는 퇴직과 은퇴 준비
이기훈.김영복 지음 / 바이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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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은 끝이 아닌 진짜 삶의 시작임을 일깨우는 책. 지금부터 직업, 사람, 평판을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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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자들이 울고 있다 - 노후 성공을 좌우하는 퇴직과 은퇴 준비
이기훈.김영복 지음 / 바이북스 / 202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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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장수 120세를 위한 몸과 마음관리 - 건강도서 1,000권을 관통하는 건강비법
염용운 지음 / 바이북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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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

건강도서 1,000권을 관통하는 건강비법

100세를 넘어 120세 시대를 말하는 요즘, 진짜 중요한 건 '얼마나 오래 살까'보다'어떻게 건강하게 살까'가 중요합니다.

병원, 약, 의사에게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내 몸과 마음을 돌볼 수 있는 방법이 있다면?

『건강장수 120세를 위한 몸과 마음 관리』는

그 해답을 아주 현실적이고 따뜻하게 전해주는 책이었답니다.


염용운 작가는 현재 암, 당뇨, 고혈압, 고지혈증, 자가면역질환 등의 만성질환 치유를 위한 전문힐링병원의 준공 및 오픈 준비 중에 있습니다. 국내, 외 건강 관련 문헌 1,000여 권을 탐독하고 이 한 권에 집필하였습니다.


소식과 단식

'적은 영양이 동물의 수면을 연장하고 종양 발생을 억제한다', '단식이 몸을 구성하는 세포의 산화와 손상을 억제한다'


'강제환우(强制換羽) 열량 섭취를 제한한다. 단식은 곡기를 일시적으로 끊는 것을 말합니다. 소화효소를 쓰지 않고 신진대사 효소를 활성화시킵니다.

단식은 가장 효과적인 질병 치료법입니다. 동물들조차도 아프면 곡기를 끊고 치료에 전념합니다. 단식에 의한 자가포식이 진행되는 동안, 몸은 병약한 조직세포나 체내의 종양과 노폐물을 음식물 대신 이용합니다.

몸속의 청소가 됩니다. 단식 기간 중에 신체의 배설 기관의 배설 능력이 현격히 증대되고 축적된 노폐물과 독성물질들은 빨리 제거됩니다.

세포들은 노폐물을 밖으로 내보내고, 몸의 감지 능력도 훨씬 높아지고, 뇌는 몸을 돌보는 데에 집중합니다. 소화계 내장기관은 휴식을 취하고, 소화기관에 사용하던 에너지는 배설과 면역력 증강에 쓰입니다.

단식은 건강한 사람은 더 건강하게 하고, 아픈 사람은 건강을 회복할 수 있는 안전하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매나테크 다이어트 프로젝트 참여했을 때 3일 리셋과 7일 클린 시간 동안 단식을 10일을 체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저도 몸이 가벼워지고 음식을 먹지 않는데도 에너지가 생기는 것이 신기했습니다. 그때 그것이 왜 그랬는지 이 책을 보면서 깨닫게 됩니다.


단식과 자기 포식


도쿄공업대 명예교수 오스미 요시노리 박사는 '영양부족으로 기아 상태인 세포가 생존하기 위해 자신을 먹는 자가포식 작용'을 밝혀낸 공로로 2016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습니다. 자가포식(세포 청소) 작용은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 세포 내 '영양 재사용'

둘째, 세포 내 불필요한 물질을 분해해 청소하는 '정확 작용'

셋째, 세포 안에 들어온 바이러스 등 병원체와 유해 물질을 분해해 세포를 보호하는 '방어 작용'

단식은 몸의 중요한 재생 과정입니다. 우리는 지금 배고픔이 사라진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만복 상태가 우리에게는 질병을 선물로 주고 있습니다. 컨디션이 나쁠 때는 굶어 우리 자생능력 시스템을 발동시켜 봅니다.


이 책에서 저자가 전하고자 하는 핵심 메시지는 세 가지입니다.

첫째, 몸은 스스로 회복하는 힘이 있다는 점입니다. 의사나 약에만 의존하지 않고

우리 몸 안에 있는 자연치유력을 믿고 활성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둘째, 마음 관리도 건강의 핵심이라는 점입니다. 스트레스와 부정적인 감정은 병을 키우기 때문에 긍정적인 마음을 유지하는 것 또한 몸 건강만큼이나 중요하다고 말합니다.

셋째는, 건강은 작고 꾸준한 실천에서 시작된다는 메시지입니다. 거창한 목표보다, 오늘 물 한 잔 더 마시고 하루 30분만 걸어보는 작은 변화가 결국 큰 건강을 만든다고 알려줍니다.

책을 다 읽고 난 제 느낌은 '실천하자!'입니다. 누구나 바로 따라 할 수 있을 정도로 내용이 쉽고, 과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읽는 내내 ‘아, 이건 당장 오늘부터 해봐야지’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이 책은 건강을 잃고 나서야 중요함을 느낀 분, 병원이나 약에 의존하지 않고

스스로 건강을 챙기고 싶은 분, 부모님의 건강을 더 잘 돌보고 싶은 자녀분들께 꼭 추천드립니다.

누구든 이 책을 통해 몸과 마음의 균형을 되찾고 더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갈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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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장수 120세를 위한 몸과 마음관리 - 건강도서 1,000권을 관통하는 건강비법
염용운 지음 / 바이북스 / 202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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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마음을 함께 돌보는 실천적인 건강 지침서예요.
작은 습관부터 시작할 수 있어 바로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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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시험에 바로 써먹는 가장 쉬운 문해력 훈련
남성진 지음 / 책과강연 / 202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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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

모든 공부는 국어에서 시작된다. AI 시대가 도래해도, 수능에서 영어 시험이 등급화가 되어도 시험 과목에서 절대 빠질 수도, 빠질 리도 없는 과목이 바로 국어 과목이다. 시대가 변해도 결국 그 사람의 일 처리 능력을 가늠하는 건 문해력이라는 데 모두 동의한다.

P10


의식적으로 생각하는 과정을 통해서 글을 잘 읽기 위한 훈련을 해야 한다. 글을 잘 읽으려면 주어진 내용을 독해하면 된다. 독(讀) 의미화 단계로 글 내용의 의미를 이해한다. 해(解) 사고화 단계로 이해를 바탕으로 생각하고 사고한다.

저자가 저하는 글을 정확히 읽고 머릿속으로 의미화를 한다. 글 이면에 숨겨진 내용을 예측하고 구조를 이해한다. 새로운 내용을 추론하고 비판하면서 읽는다. 우리나라의 국어 시험은 "이 글을 가장 적절히 이해한 것은?", "이 글에 대한 내용으로 적절한 것은?", "윗글을 바탕으로 추론한 내용으로 가장 적절한 것은?"을 묻는다.

우리나라의 어떤 국어 시험도 제시문을 두 번 이상 읽을 시간을 주지 않는다. 시간이 부족하다. 글을 제대로 읽으려면 글에 담긴 정황을 실제처럼 '이해'하는 능력이 필요하다. 이해하려면 다양한 각도로 보려 해야 한다. 왜 이런 현상이 일어났는지, 해결 방안은 무엇인지 미루어 생각하고 논할 수 있어야 한다.


문해력의 핵심은 어휘력이 아니다. 글의 이해는 문장과 문장, 문단과 문단 사이의 연결을 파악하는 데에 있기 때문이다. 단락은 하나의 생각 덩어리이다. 토막 문장 속 단어 몇 개의 뜻을 모른다 해도, 문장의 유기성을 고려하면 전체 덩어리를 파악할 수 있다.

P63


낱말이 문장 속에서 어떻게 쓰인느지 이해하면서 어휘력이 풍부해진다. 앞뒤 맥락을 읽으면서 문장 속의 단어의 의미를 이해한다. 글을 읽는다는 것은 전체 맥락을 이해하는 것이다. 국어 성적이 상위권을 가른다는 말이 있다. 제시된 문해법에 따라 전략적으로 단 한 번만 읽고도 글의 주제와 의도를 이해하고 유추해 내야 한다. 하나의 제시문을 읽더라도 '독해'를 스스로 해낼 수 있는 훈련을 반복해서 문해력을 끌어올려야 한다.

추론하며 글을 읽으면 드러나지 않은 내용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문해란 이해 및 사고 작용이다. 글 속으로 들어가 의미를 파악하고(이해), 행간에 머물러 생각한다.(비판) 나아가 의미를 글 밖으로 확장한다. (추론) 글 속에 머물다가 글 밖으로 나오는 순간, 아! 하는 인식의 확장이 된다.

글자 속 의미 읽기. 글자가 보여주는 세상을 읽는 것이다. 문해는 단어의 형상화에서 시작된다. 유형 명사는 사물의 형태를 머릿속에 떠올리며 의미화한다. 동작 동사는 신체 움직임을 느끼며 상상한다. 감정적 단어는 마음으로 공감하며 읽는다. 개념을 품은 추상적 단어는 한 컷의 장면으로 구체화한다. 추상적 단어를 제대로 이해한다면 단어에 담긴 추출된 속성(의미)을 구체적인 장면으로 그려 볼 수 있다.

의태어는 문장에 생기를 부여하며 읽는다. 어태어의 의미를 장면을 상상하며 읽어보자. 주어는 주인공이며, 서술어는 주인공의 움직임이다. 부사는 주인공의 움직임을 구체적으로 나타낸다. 한 문장을 읽더라도 의미 단위로 완벽히 상상하며 읽는다. 다양한 문장 구조를 파악하며 의미화해보자다.

동일한 단어로 구성된 문장이라 할지라도 문장 부호에 따라 어조가 달라진다. 정확한 의미화를 위해서는 문장 부호 하나까지도 놓치지 말아야 한다. 접속사는 문장과 문장을 연결할 뿐만 아니라, 글의 나침반으로써 접속사 뒤에 따라오는 내용을 예측하도록 돕는다. 접속사를 통해 예측하며 읽으면 글의 의미를 주도적으로 파악할 수 있다. 전개 방향을 파악하며 읽으므로 시간이 단축되면서 독해 효율이 높아진다.


저자는 문해력을 "독(讀)의 단계"와 "해(解)의 단계"로 나누어 훈련할 것을 제안한다. 단순히 글자를 눈으로 읽는 것이 아닌, 글에 담긴 맥락과 감정, 배경까지 파악하는 '이해력'이 진짜 독해라는 것이다. 예를 들어, 책에서는 "아이가 성적이 나빠서 엉엉 울었다"라는 문장에서, 단순한 결과보다 아이가 그 결과를 받아들이는 '감정'과 '상황'을 떠올려보라고 한다. 그게 바로 문해력이다. 문장 뒤에 숨은 맥락과 의미를 읽어내는 능력이다.

책은 특히 수험생과 국포자(국어 포기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준다. 최근 국어는 공무원 시험, 로스쿨 시험, 수능에서 가장 높은 변별력을 가진 과목이 되었다. 단순 암기나 예상문제 풀이로는 풀 수 없는 문항이 늘어나는 시대. 이제는 읽고, 파악하고, 정리하고, 이해하는 능력이 진짜 실력이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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