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닝 마인드셋 - 인생을 바꾸는 10분의 기적
윤수정 지음 / 바이북스 / 202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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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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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없는 일상과 역할의 무게에 치여 마음의 에너지가 바닥날 때가 있습니다.

'지금 내가 어디로 가고 있는 걸까?' 하는 막막한 생각이 들 때,

삶의 방향을 조용히 다시 잡아주는 가장 단단한 힘은 거창한 결심이 아니라

아주 작은 시간의 확보에서 시작되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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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에서 잠시 멈춰 나를 돌아보는 방법으로

새벽 기상과 하루 10분의 실천을 제안하는 책입니다.



"엄마가 새벽에 일어나 책 읽고 글 쓰는 것이 좋아 보여서요. 저도 한 번 그렇게 해보려고요."

중요한 것은 내 모습이 좋아 보여서 시작했다는 아이의 말이었다. 부모가 잔소리를 입에 달고 "이거 해라, 저거 해라." 하는 것보다 '먼저 보여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새삼 느끼게 되었다. 이 일을 계기로 아이들에게 달라지기를 바라기보다는 내가 먼저 변화하고 바뀌는 모습을 보여주기로 했다.

p89


"아이들은 부모의 뒷모습을 보고 성장합니다. 절대 편해지려고 하지 말고 솔선수범하세요" 손흥민 선수의 아버지 손웅정 감독이 말에 공감합니다. 내가 바라는 모습을 내가 스스로 하고 있다면 더 이상 어떤 말도 필요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내가 하지 않으면서 말로 하라고 한들 '너나 잘하세요'라는 말을 듣게 될 테니까요.


하루 24시간은 누구에게나 주어져 있다. 오로지 내가 바꿀 수 있는 시간은 지금, 바로 이 순간이다. 시간을 유용하게 쓰기 위해서 가장 먼저 살펴야 할 것은 우선순위를 정하는 일이다. '소중한 일부터 먼저 하기'는 우선순위를 정하는 시간 관리 기법의 하나다. 중요한 일부터 시작하는 것이 효율적이라는 원칙에 기반한다.

p119


시간의 우선순위가 정해졌다면 시간을 블록화합니다. 해야 할 모든 작업을 나열하고 그에 따른 예상 시간을 생각해 봅니다. 휴식 시간을 포함하여 마무리할 수 있는 시간까지 설정해 줍니다. 시간 관리는 더 나은 삶에 꼭 필요한 필수요건입니다. 시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지만 누구나 그 시간을 자기 것으로 만들기는 쉽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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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는 어제 죽어가던 사람이 그토록 바라던 오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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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절대 길지 않은 시간입니다. 10분이지만 매일 실천한다면 삶이 어떻게 바뀔까요? 10분만 하면 되니까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할 수 있습니다. 아주 작게 쪼개서 10분에 할 수 있도록 만들고 작은 성공의 경험을 계속 쌓아갑니다. 꾸준히 한다면 그 결과는 내가 원하는 삶의 모습을 완성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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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분 정도 화장실 청소하기, 주방 청소하기, 10분 러닝 하기, 10분 책 읽기, 10분 글쓰기 등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생각해 봅니다. 이것들을 지속한다면 과연 삶에 어떤 변화가 올지 궁금해집니다.


모구가 성공적인 삶을 원하지만 어떤 이들만 성공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특별한 삶을 살 수 있다고 말한다. 이루고픈 꿈은 없지만 막연하게 잘 살고 싶은 당신에게 절실함이 필요하다. '절심함을 통해 꿈을 이룬다'는 단순한 원칙은 수천 년 전만 아니라 지금을 살아가는 우리에게도 통한다.

p172


"결핍이 나를 열정적으로 일하게 만들었다. 너무 가난해 제약이 많았고 기회가 충분히 채워지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내 몸에서 '해보고 싶다', '이루고 싶다'라는 간절함이 넘쳐났다. 결핍이야말로 성장을 가져다주는 가장 센 동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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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컨셉 디자이너 스티브 정이 한 말입니다. 결핍이 가장 센 동력이라는 말에 공감합니다. 어렸을 때 평범한 가정에서 평범한 삶을 살고 싶다는 열망이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 가난과 힘든 성장 과정 속에서 유일한 꿈이었습니다. 원하는 모습을 그리고 또 그리고 생각했더니 이루어졌습니다. 지금이 가장 행복한 순간입니다. 평범한 가정을 이루고 평범한 삶을 살고 있는 지금에 감사합니다.


새벽 기상이 어렵다면 하루 중 다른 시간에 10분을 확보해도 좋겠습니다. 중요한 것은 시계가 가리키는 시간이 아니라 나 자신을 위해 시간을 사용한다는 마음입니다.

오늘은 책 한 쪽을 읽어도 좋고, 짧은 산책을 해도 좋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조용히 앉아 내 마음을 살펴보는 것도 괜찮습니다. 작은 실천이 쌓이면 하루를 바라보는 태도와 생활의 리듬에도 변화가 생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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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통해 다시 생각해 보게 되는 것은 시간의 양보다 시간을 대하는 태도입니다. 누군가에게는 새벽이 하루 중 가장 고요한 시간이지만, 다른 누군가에게는 밤이나 점심시간이 자신을 만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남들과 똑같은 시간표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나에게 맞는 시간을 발견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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