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국내 배당투자로 빚을 다 갚았다 - 지속 가능한 국내 배당투자의 법칙
배당의민족 지음 / 부자의서재 / 202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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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

이 책의 저자인 '배당의 민족'은 국내 배당주야말로 오랜 기간

저평가되어 온 진흙 속의 진주라고 말합니다.

최근 국내 주식 시장은 정부의 밸류업 정책과 상법 개정 등으로

기업들이 자사주를 소각하고 주주 환원(배당)을 대폭 강화하는 추세예요.

고배당 기업에는 세제 혜택(절세)까지 주어집니다.

미국 주식의 약점인 환율 리스크와 매매차익 양도소득세에서

자유롭다는 점이 매력적입니다.


배당의 형태는 현금 배당으로 계좌로 직접 입금되는 방식과 주식 배당으로 신주를 발행하여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1주 미만의 단수주는 현금으로 지급됩니다. 배당수익률은 주식을 보유했을 때, 1년 동안 배당으로 얼마나 벌 수 있는지를 알려주는 지표입니다. 국내 배당투자를 할 때는 배당수익률을 기본으로 보되, 기업이 벌어들인 이익 중 얼마나 배당으로 환원하는지를 나타내는 배당성향, 자사주 매입까지 포함한 주주환원율 그리고 배당이 얼마나 꾸준히 성장해 왔는지를 보여주는 배당성장률까지 함께 살펴봐야 합니다.

p25-30


배당투자를 한다고 했을 때 배당수익률이 높은 기업만 사면 되는 거라 생각했는데 살펴볼게 많네요. 배당금은 과거에 지급된 기록이니 앞으로도 안정적으로 배당을 줄 수 있을지를 기업의 재무제표를 통해 판단해야겠습니다.

배당이 안정적인 기업들은 꾸준한 현금창출력이 있고, 부채비율이 너무 높지 않다고 합니다. 배당정책이 명확한 기업이 어디인지 살펴봐야겠습니다. 최소 5년 이상 꾸준히 배당을 지급하고 있는지, 배당성향이 일정한지도 봐야겠습니다. 정부 정책이나 경기 변동에 따라 기업 실적이 크게 달라지는 기업인지도 확인해야 하는군요.


적립식 배당투자는 일정 금액을 정해 정기적으로 배당 자산을 매수함으로써 투자 시점에 따른 위험을 분산하는 방식입니다. 받은 배당금을 다시 재투자함으로써 복리 구조를 강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장점은 주가 변동 리스크 완화, 장기적 자산 축적 효과가 있습니다. 단점은 지난 가격보다 비싸지면 매수하기 어려워지고, 평균 단가가 상승할 수 있습니다.

p88-89


KB금융에 2015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10년간 매월 50만 원씩 적립식으로 투자(배당금 전액 재투자)한 결과, 투자금 6,000만 원이 총자산 1억 3,319만 원(총수익률 257%)으로 불어나는 복리의 실체를 눈으로 확인했습니다.

주가의 고점과 저점을 맞추려는 헛된 노력 대신, 매월 일정 금액을 정기적으로 매수하는 '적립식 투자'가 주가 변동 리스크를 완화하고 장기 자산을 축적하는 가장 본질적인 방법임을 깨달았습니다.

주가 등락에 일희일비하지 않고, 매월 정해진 날짜에 고배당주 또는 배당 ETF를 일정 금액씩 매수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겠습니다. 배당금은 소비하지 않고 복리 효과의 극대화를 위해 즉시 재투자 해야 더 큰 이익을 만들 수 있겠네요.


배당 ETF에는 매월 분배금을 지급하는 월배당 상품도 있어, 매달 현금흐름이 필요한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PLUS 고배당주는 고배당 인컴 투자 상품으로 국내에 상장된 우량한 기업 중에서 예상 배당수익률이 높은 30개 기업에 분산 투자하여 배당수익과 자본이익을 동시에 추구하는 ETF입니다. 국내 상장된 월배당 ETF 중에서 가장 오래된 상품으로서 안정적이면서 꾸준히 배당금이 증가하는 흐름을 보인 ETF라고 할 수 있습니다.

P116-117


TIGER 리츠 부동산인프라는 국내 최초 부동산 상장 리츠 및 인프라 펀드에 투자하는 인컴형 ETF입니다. 소액으로도 가능한 부동산 투자이고, 매월 배당금을 받을 수 있는 상품입니다.

TIGER 200커버드콜은 콜옵션을 활용하여 비과세 효과가 있는 월배당 ETF입니다. 국내 코스피200지수를 추종하지만, 콜옵션을 활용하기 때문에 주가 상승을 100% 따라가지 못하는 상품입니다.


20년 이상 배당금을 상향했거나 유지한 국내 황제배당주를 소개합니다. 오뚜기, 농심, 동서, 유한양행, 현대백화점이 있습니다. 아무리 고배당주라고 할지라도 실적이 뒷받침이 되어주지 않는다면 주가 하락으로 인해 전체 수익률은 저주할 수 있으니 기업의 실적을 확인하고 투자를 결정해야 합니다.

P132-151


금리 관련 월배당 ETF를 보면 평균적으로 3%가 조금 안되는 배당수익률을 보였습니다. 금리형 월배당 ETF로만 한 달에 100만 원의 배당금을 받으려면 평균적으로 4억 원 이상 필요합니다.

TIGER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고배당주로 매월 100만 원을 받으려면 2억 9,000만 원 정도의 자금이 필요합니다. RISE200위클리커버드콜에 투자해 매월 100만 원의 분배금을 받기 위해서는 약 7,800만 원의 투자금이 필요합니다. PLUS고배당주위클리커버드콜은 약 6,350만 원의 투자금이 필요합니다.

커버드콜 ETF는 ATM, OTM 등 전략에 따라 다르고 데일리 위클리 등 주기에 따라 다르게 운용되기 때문에 주가 상승기에는 상승률을 따라가지 못하는 상품입니다. 투자 전에 반드시 종목 분석이 필요합니다.


배당투자의 핵심은 속도가 아니라 방향과 시간이라는 걸 배웁니다.

꾸준한 투자와 받은 배당금을 재투자하며 복리의 마법이

시작되면 스노우 볼 효과가 빠르게 커짐을 느낍니다.

오늘 심은 작은 배당이라는 씨앗이 언제 어떤 결과로 올지 궁금해집니다. 좋은 종목을 골라 정성껏 심고, 배당금이라는 거름을 주며 복리로 키워가는 '농사'와 같습니다. 폭풍우가 치듯 흔들리는 주식 시장 속에서도 우직하게 내 계좌에 현금이 쌓이는 구조를 만들고 싶다면, 이 책이 가장 현실적인 나침반이 되어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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