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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드 코워크 - 24시간 일하는 나만의 맞춤형 AI 비서 ㅣ AI 에이전트 시리즈 2
신승희 지음 / 생능북스 / 2026년 6월
평점 :
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
챗GPT, 클로드 등 세상에는 똑똑한 AI가 넘쳐나지만,
업무 흐름 안에 자연스럽게 녹여내기란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명령어(프롬프트) 몇 줄을 입력하는 것을 넘어,
'내 일을 완벽하게 이해하고 서포트하는 24시간짜리 비서'를
고용하고 싶으신 분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될 책을 소개합니다.
같은 마케팅 메시지라도 네이버 블로그, 인스타그램, 카카오 채널은 각각 다른 톤과 형식을 요구합니다. 채널별로 콘텐츠를 하나의 핵심 메시지에서 출발하여 채널별 최적화된 콘텐츠를 만드는 워크플로 제작해 봅니다.
P192
원 소스 멀티유즈(OSMU) 콘텐츠 제작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07 멀티채널 콘텐츠 제작하기에서는 하나의 핵심 메시지에서 출발하여 각 채널의 독자층에 맞춘 콘텐츠로 변환하는 워크플로우를 단계별 화면을 보여줍니다.
성과가 좋았던 기존 콘텐츠를 레퍼런스로 제공하면 그 톤과 구조를 학습해 비슷한 결을 가진 콘텐츠를 만들어줍니다. 타깃을 세분화할 때는 연령, 성별, 라이프스타일, 구매 동기까지 나누면 더 구체적인 메시지가 나옵니다. 예를 들어 '30대 직장인 여성' 대신 '야근 잦은 30대 직장인, 자기 보상 소비에 관심 많음'처럼 상황을 덧붙여 메시지를 만들어 보세요.
발생 전에 브랜드 톤 일치하는지, 가격, 혜택이 정확한지, 링크와 CTA 작동이 잘 되는지, 이미지, 해시태그가 올바른지 확인합니다.
코워크를 활용해 경쟁 채널을 분석하고 트렌드를 파악한 뒤, 내 채널에 맞는 주제를 추천받아 영상 스크립트까지 한 번에 만들어 봅니다. 벤치마킹할 유튜브 채널 3~5곳을 선정하고 최근 영상의 제목, 설명, 테크를 코워크가 자동으로 수집하는 워크플로를 설정합니다. 수집 결과를 노션 데이터베이스에 저장하면 매주 데이터가 쌓여서, 경쟁 채널의 콘텐츠 패턴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P201-202
[프롬프트 예시]
위에서 추천받은 주제 중 [선택한 주제]로 유튜브 영상 스크립트를 작성해 줘.
조건 : 영상 길이 - 10분(약 2,000자)
구조 : 도입(후킹 30초) → 본론(핵심 포인트 3개) → 마무리(구독 유도 CTA)
도입부에 시청자가 궁금해할 질문이나 충격적 사실로 시작
각 포인트 사이에 전환 멘트 포함
쇼츠용 스크립트는 그대로 유튜브 쇼츠뿐 아니라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에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긴 영상을 먼저 제작한 뒤 쇼츠 버전을 티저로 올리면 본편 유입 효과가 높아집니다.
"AI 활용 능력의 차이는 프롬프트의 화려함이 아니라, 내 업무 프로세스를 얼마나 정교하게 쪼개어 AI와 나누느냐에 달려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AI에게 일을 시키는 과정은 신입 사원에게 업무 인수인계를 하거나, 아이들과 함께 책을 읽고 질문을 던지며 생각을 확장해 나가는 과정과 닮아 있습니다. 명확한 가이드라인과 맥락을 제공할 때, AI는 비로소 '일 잘하는 수석 비서'로 거듭납니다.
매출 하락의 원인, 5 Whys 질문법으로 알아보기
코워크에게 데이터를 주고 관점을 바꿔가며 다시 물으면 혼자서는 보이지 않던 후보들이 튀어나옵니다. 단, 모든 단계를 AI에 맡기면 그럴듯한 추론의 사슬이 '분석 결과'로 둔갑할 수 있으니, 단계별 분업을 명확히 해야 합니다.
P258
코워크가 제안한 원인 중 하나를 본인이 선택하고 그 선택의 이유를 명시한 후 다음 Why로 진행합니다. 코워크가 첫 번째로 제시한 원인을 자동으로 수용해서는 안 됩니다. 한 번에 하나의 Why만 진행합니다. Why 1~5를 한 프롬프트에 모두 요청하면 중간 검증 없이 진행되어 논리 비약이 누적됩니다. 단계마다 데이터 근거를 요구합니다. "이 원인의 근거를 파일 데이터에서 찾아줘."를 매번 묻습니다.
'내가 실제로 해결할 수 있는가?'에 답이 나오는 지점에서 멈춥니다. 핵심 원인만 남기는 '가지치기' 과정이 필요합니다. 판단과 우선순위가 중요합니다. 사람이 중심이 되어 판단합니다. 5 Why는 한 번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반복해서 쓰는 도구입니다.
복잡한 코딩이나 어려운 이론 없이, 오직 '말(텍스트)' 하나로
나만의 업무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싶다면
이 책을 가이드북 삼아 한 단계씩 따라가 보시길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