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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도 수익나는 주식차트 심리분석 보는 법 - 차트에 숨겨진 비밀을 알려주는 주식책
박영수.정동술 지음 / 율도국 / 2024년 5월
평점 :
삶의 답답한 마음을 풀어 헤쳐 드리는
소울맘코치 박상림입니다.
"왜 내가 사면 떨어지고, 팔면 오를까?"
주식 초보들이 가장 많이 빠지는 함정은 차트를
'수학 공식'처럼 외우는 것입니다.
주식 시장은 살아있는 생물과 같습니다.
수만 명의 투자자가 각자의 공포와 탐욕을 가지고
부딪히는 거대한 심리전의 장이기 때문입니다.
차트 이면에 숨겨진 투자자의 심리를 읽는 법을 전수합니다.
입소문만으로 3쇄가 완판된,
'스마트 개미들의 바이블'이라 불리는
이 책을 소개합니다.
종목의 저점을 알 수 있다면?
떨어져도 반등할 종목을 알 수 있다면?
매수 시점을 알 수 있다면?
매도 시점을 알 수 있다면?
p11
주식을 싸게 사고 비싸게 팔면 돈을 법니다. 주가 결정 변수는 경제, 시장, 종목, 투자자의 심리입니다. 개미들이 해야 할 일은 종목과 투자심리, 양쪽의 조건을 다 고려하며 투자 결정의 확률을 높여야 합니다. 주가 변동은 수요와 공급의 원칙에 의해 결정됩니다. 수요는 주식을 사려고 하는 심리에 의해 정해집니다. 많이 사려고 하면 수요가 증가하므로 가격이 오릅니다. 반대로 보유자의 심리에 의해 공급이 결정됩니다. 매도자가 팔려고 하면 공급이 늘어 가격이 하락합니다.
투자자의 심리는 종목을 둘러싼 객관적 요소에 의해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습니다. 주식을 발행하는 회사의 상황에 따라 매수자와 매도자의 매매 의사가 결정됩니다. 매일매일의 거래 상황에 따라 사려는 사람과 팔려는 사람의 심리가 자극됩니다. 이런 복잡한 심리가 모여 그래프로 표현된 것이 바로 차트입니다.
차트 심리를 읽으면 시장과 세력을 이길 수 있습니다. 주가는 예측 가능한 영역입니다. 개미들은 환상으로 매수하고 공포심으로 던지지만 기관들은 그 환상과 공포심을 이용해 가격과 물량을 조절하며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주식투자에서 성공하는 비결은 시장과 기관투자자들 이기는 것입니다.
종목 찾기는 보물찾기와 같다. 떨어져도 올라올 종목을 고르면 부자가 된다. 떨어져도 올라올 종목은 어떻게 고르는가? 저점이 확인된 종목이어야 한다. 저점신호, 즉 팔려는 사람이 없다는 정보는 전저점을 뚫고 하락해도 안 팔고, 시장이 더 빠져도 안 팔고(거래량이 없음), 이평선을 깨도 안 파는 (거래량이 없음) 모습으로 나타나다.
p121-122
시장이 폭락하는데 안 판다면 저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평선을 깼는데 안 판다면 저점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렇게 저점이 확인된 종목은 떨어져도 올라오는 종목이 됩니다. 저점 가격이란 죽어도 안 파는 가격이므로 그 이하로 낮은 가격으로 팔리가 없고, 따라서 평상시 매수만 회복되어도 가격이 빠르게 회복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안 파는 종목이 관심이 많아지면서 강한 매수세가 동반이 되면 크게 오르게 됩니다. 평소에 관심이 없던 종목도 호재를 만나면 관심이 커지게 되고 그 사람들이 아까워하는 세력이 됩니다. 매수세가 막 강해지려다 시장 때문에 꺾었다면 이때 사려는 사람들이 아까워하는 세력이 됩니다. 상승 중에도 시장이 하락하는데 잘 버틴다면 더 치고 올라갈 가능성이 높습니다. 매물대, 전고점, 신고가 돌파 종목을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매수 타임 잡는 심리기법. 매수 신호 잡는 포인트. 주식투자의 가장 좋은 습관은 매수신호가 나오기 전까지 절대 들어가지 않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큰 손실을 보지 않는다. 시장대비 매수가 강한지, 현재 가격대가 고점인지, 저점인지, 안 사려고 하는 구간이지, 골드크로스인데 매수가 강해지는지, 단타쟁이가 많은지 등을 체크한다.
p139
매수 타임은 어떻게 잡나? 특징을 지워 줄 눈에 띄는 매수 가격대를 찾습니다. 고점에서도 매수 타임은 나옵니다. 크게 상승한 후에 다시 하락하고 오르면서 등락을 거듭한 종목, 즉 오르면서 다시 빠지고 바닥을 치고 다시 반등하는 경우는 고점이라도 더 이상 고점이 아닙니다.
가장 강력한 매수신호는 자력으로 강해지는 시점입니다. 매수 세력이 강해지면서 상승할 때는 거래량 상승까지 동반하게 되지만, 거래량이 이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상태로 상승하는 경우는 매수가 강해서가 아니라 이전보다 더 안 팔았기 때문에 올라간 것입니다.
시장이 폭락한다면? 좋은 종목을 찾는데 유용한 기회입니다. 이때 버티는 종목을 찾는 것입니다. 시장이 빠지는데 들어온다는 것은 매수가 매도보다 강하다는 의미입니다.
매도 타임 잡는 심리 기법. 불안하면 팔아라. 시장이 폭락하면 불안감이 커진다. 전저점을 지켜보다가 깨지면 불안해진다. 이평선이 깨지면 불안감이 증폭된다. 고점일수록 불안감이 커진다. 시장 역행하면 불안하다. 강한 매물대를 만나면 불안하다. 기대심리가 무너지면 불안해진다. 악재가 터지면 공포심이 생긴다. 초보자는 불안하면 파는 습관을 들이는 것이 좋다.
p171-173
일봉과 거래량을 보면서 보유하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 팔아서 빠지는 것인지, 시장이 하락해서 떨어지는 것인지를 봅니다. 분봉을 보면서 시장대비 잘 버티는지도 봅니다. 호가창을 보고 매수, 매도 상황을 점검합니다.
고점매도도 매수 타임 잡기와 원리는 같습니다. 일봉, 거래량, 분봉, 이평선, 매물대, 호가창 등으로 매수세기를 읽고 매수했듯이 같은 지표로 매도세기를 읽고 판단합니다.
잘 파는 법. 단타의 매도는 수익률이 기준이다. 5~10% 정도 수익을 보면 바로 매도하고 나온다. 매수, 매도는 호가창에 걸어놓고 하는 습관을 길러야 한다. 급한 매매는 화를 부른다. 시장가로 매매하는 버릇을 고쳐야 한다. 개개인의 성격도 좌우한다. 9시 30분까지는 매매하지 않는 원칙을 고수하면 어이없게 물리는 일은 없다. 여유 있게 매매하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p223
언제가 매도 시점일까요? 최적의 매도 타임은 분봉을 보고 판단합니다. 고점에서의 매도 여부는 보유심리가 강한가 아닌가를 보고 판단합니다. 올라가다가 빠지면서 5일 이평선을 깨거나 전저점을 깬다면 고점인지, 아니면 단기 고점인지를 판단합니다.
하락할 때는 항상 거래량을 먼저 체크하고 이어서 호가창을 봐야 합니다. 관심 종목 중에서 매수가 강해지면서 안 사는 구간을 뚫었고 시장 역행하는 모습을 보고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5일 이평선을 깨고 내려간다면 매도하지 말고 기다립니다.
투자자금은 70%만 매수하고 나머지는 30%는 항상 남겨 둡니다. 5종목에서 10종목 사이에서 분산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종목당 투자금도 분산하면서 매수합니다. 계좌를 두 개로 나누어 운용합니다. 한 계좌는 저점분석 등 투자 판단에 의해 매수, 매도하고 다른 하나는 단타를 하는 계좌입니다.
수익금은 최소한 60%는 남겨두고 최대 40%만 인출합니다. 그래야 복리로 투자 자금이 늘어납니다. 상승장일 때 현금 비중을 줄이고 하락장일 때 현금 비중을 늘립니다. 자기만의 수익실현 방법을 정해야 합니다.
차트 분석을 넘어, 시장이라는 거대한 파도 앞에서
평정심을 유지하는 법을 알려주는 '멘탈 가이드'이기도 합니다.
기존의 차트 분석법에 한계를 느끼셨나요?
공부해도 수익이 나지 않아 답답하신가요?
'사람의 마음'을 읽기 시작하십시오.
계좌를 빨간색으로 물들여줄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