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부터 나일까? 언제부터 나일까? - 생명과학과 자아 탐색 발견의 첫걸음 4
이고은 지음 / 창비 / 202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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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그림책 비전멘토 꿈쌤박상림입니다.

내 세포들은 몇 살일까?

내 몸이 복제되면 나일까?

나는 누구일까?

내 몸이 복제되면 어디까지가 나일까

아리송한 질문들에 대한 명쾌한 과학적인 답을 제시하는 책을 소개합니다.

비문학을 어려워하는 학생들이 과학 개념과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게 돕고 있는 책입니다. 과학과 자신의 삶을 연결해서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내 몸의 주인은 누구일까? 스스로 결정하고 행동하는 인간의 뇌. 우리는 흔히 '내 몸은 뇌에서 내리는 명령에 따라 내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이때의 뇌는 '대뇌'입니다. 우리 뇌는 크게 대뇌, 소뇌, 간뇌, 중간뇌, 뇌교, 연수의 여섯 부분으로 구성됩니다. 대뇌는 주변의 감각정보를 종합하고 판단해서 팔과 다리 등의 근육을 움직이도록 명령합니다.

p11-20


소뇌는 우리 몸의 균형을 유지하여 두발자전거 등을 탈 수 있게 만들어 줍니다. 간뇌는 호르몬을 만들고 체온과 수분량 등을 조절하는 역할을 합니다. 중간뇌는 눈의 움직임을 조절하고, 연수는 호흡, 심장 박동, 소화 등을 조절하며, 뇌교는 이들 신호를 주고받는 통로가 됩니다.

이 중에서 우리의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게 하는 것은 '대뇌'뿐입니다. 연수는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침샘에서 침이 나오도록 하고 심장을 뛰게 합니다. 간뇌는 우리의 의지와 상관없이 성장 호르몬을 분비합니다.

비만을 부르는 과식은 우리의 생존을 위한 본능이었습니다. 사람들의 활동량은 점점 줄어들어 가는데 과거보다 열량이 높아서 같은 양을 먹어도 더 많은 열량을 섭취하게 됩니다. 체중을 줄이려고 음식을 적게 먹으면 우리 몸은 입맛을 돋우는 호르몬들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우리의 유전자는 식욕과 열량 축적의 본능을 갖고 있습니다. 다이어트가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것을 역 이용해 봅니다. 호르몬을 잘 조절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이 세포의 영양소입니다. 매나테크의 엠프로토스 라이프 당영양소를 이용해서 세포가 하는 역할의 기능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내 인생의 목표를 설정하고 내가 어떤 사람이 될지 결정짓는 것은 내 자아만이 할 수 있습니다. 내 몸의 주인은 나 자신이 되어야 합니다. '나'를 구성하는 모든 것이 모여서 자아를 만들어 냅니다.


너와 내가 보는 것이 서로 같을까? 우리는 나 중심, 인간 중심으로 세상을 봅니다. 내 눈으로 보는 것이 세상의 진짜 모습이라고 여기지요. 하지만 우리가 보는 세상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또한 다른 동물의 눈으로 세상을 보면 또 다른 모습이 펼쳐지지요.

p67


인간의 감각 중에서 만져서 느끼는 촉각, 냄새를 맡는 건 후각, 맛을 보는 건 미각, 눈으로 보는 건 시각이라고 합니다. 그중에서 색을 구분하는 감각은 '색각'이라고 해요. 우리 눈의 망막에는 빨간색, 초록색, 파란색을 인지하는 3가지 원뿔 세포가 있습니다.

이 세포들이 자극받아 색을 조합하면 그 비율에 따라 다양한 색을 인식하게 됩니다. 어쩌면 우리가 보는 빨간색은 같은 빨간색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어릴 때부터 그 색의 이름을 '빨간색'이라고 배워서, 눈에 보이는 그 색을 '빨간색'이라고 부르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색은 그것을 보는 사람만이 인지할 수 있습니다. 그것을 보는 사람만이 인지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상대방과 내가 같은 사물을 서로 어떤 색으로 보고 있는지 비교할 수 없습니다. 우리가 같은 색깔을 보고 있다고 짐작하는 것처럼, 우리는 서로 같은 세상을 보고 있다고 여기기도 합니다.

네가 보는 것과 내가 보는 것이 다를 때 다르구나라고 인정해 주면 됩니다. 보는 세상이 사람마다 다르다는 걸 인정하고 배려하면서 더욱 좋은 관계를 맺어 갈 수 있습니다.


정상이라는 환상. 정상이란 특별한 변동이나 탈이 없이 제대로인 상태를 말합니다. 비정상이란, 정상이 아닌 상태를 말합니다. 왜 집단마다 야생형이 다를까요? 각자가 처한 환경이 달라지면 생존을 위해 활발하게 발현되는 유전자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환경에 따라 생존에 가장 적절한 유전자들이 야생형을 이루게 되는 것입니다.

p89-94


절대적인 '정상'의 기준은 없습니다. 인간의 유전정보를 담은 30억 개의 DNA 서열에는 약 1,000개당 1개꼴로 변이 가 발생해요. 사람마다 특정 부분에 서로 다른 DNA 서열이 존재합니다. DNA 수준에서는 누구의 것이 '정상'이고 누구의 것이 '비정상'인가를 구분하기가 어렵습니다.

우리는 다른 사람과 비교할 때 모두 다릅니다. 우리는 속한 집단에 따라서 겉모습과 행동 양식이 다릅니다. 유전자나 DNA 서열 수준에서는 모든 인간이 서로 다릅니다. 나와 내 집단을 '정상'으로, 나와 다른 사람을 '비정상'으로 여기는 시각이 얼마나 심각한 문제를 초래하는지 알게 됩니다.


세포들은 각자의 역할이 있습니다.

인간의 몸은 약 30조 개의 세포로 구성됩니다.

세포는 협력하고 균형을 맞추면서 우리 몸을 지켜거나

제대로 기능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세포가 제대로 기능하기 위해서 글리코 영양소(당영양소)가 기본적으로 채워져서

세포가 건강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매나테크 당영양소가 인지, 면역, 대화를 담당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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