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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두 배로 사는 강점혁명 - 말을 못해 글을 쓰기로 했다
김형준 지음 / 더로드 / 2022년 6월
평점 :
안녕하세요. 그림책 비전멘토 꿈쌤박상림입니다.
어떤 사람은 글보다 말이 편합니다.
어떤 사람은 말보다 글이 편합니다.
저는 글보다 말이 편합니다.
'말 못 해 글을 쓰기로 했다. '
책 속 김형준 작가님이 책과 글쓰기로 삶을 변화하시는 모습에
책 읽기와 글쓰기의 위력을 발견합니다.
그것을 해내기 위해서 준비한 시간과 노력의 값이
삶을 달라지게 한다는 걸 깨닫습니다.
글을 쓰자, 글로 표현하자. 말이 서툰 나는 2018년부터 글을 쓰기 시작했다. 제때 못 했던 말들을 글로 쌓아두고 있다. 블로그, 브런치, 인스타그램, 일기장, 출간한 책등에 그동안 입으로 못 했던 말들을 글로 적어놓았다. 생각이나 느낌을 몇 줄로 적거나, 하고 싶은 말이나 기억할 일들을 매일 기록으로 남겼다.
p134
캔두님 덕분에 매일 감쓰행을 통해서 감사 일기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제 일상 속에서 일어나는 감사를 하나씩 찾습니다. 당연하게 여겨졌던 일들이 당연한 것이 아님을 발견하고 깨닫습니다. 애진 언니와 대화 속에서 언니의 친구 남편이 교통사고로 갑자기 세상을 떠난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 이야기를 듣는 내내 남편이 건강하게 제 곁에 있어 줌에 감사함이 밀려들었습니다. 그것을 감사 일기에 적고 감사한다고 적습니다. 기록한 순간 제 마음에 풍요로움이 넘쳐흐르게 되었다.
말로 모든 것을 표현하기 어렵습니다. 그 어려운 시점에 글쓰기로 마음을 표현하면서 알아차려 준다면 우리의 감정들이 쌓여서 폭발하는 일들은 없을 것입니다. 마음의 3요소는 생각, 감정, 욕구입니다. 분노라는 감정이 올라올 때 알아차려 주면서 왜 그런 생각이 드는지,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것은 무엇인지 들여다볼 수 있다면 분노의 감정은 소통의 기회 감정으로 바뀔 것입니다.
매일 쓰는 꾸준함이 나를 세우다. 사람들은 비법을 좋아하는 것 같다. '주식으로 10억 벌기', '이것만 따라 하면 나도 건물주', '돈이 들어오는 책 쓰기'. 바라는 성과를 짧은 시간 얻고 싶은 욕심에 이런 글귀에 혹하게 되는 것 같다. 그들의 비법에서 우리가 배워야 할 건 방법이 아닌 꾸준함이라고 생각한다. 매일 똑같은 노력을 될 때까지 했기에 얻어진 성과. 그들이 해낸 방법을 배워 꾸준히 따라 하다 보면 같은 결과를 갖게 된다는 단순한 원칙이다.
p198-199
5년째 매일 책을 읽는 김형준 작가님의 비결은 '그냥 읽었다'였습니다. 그럴 수 있었던 이유는 읽어야 할 이유가 있었기 때문이었습니다. 왜 이것을 해야 하는지 이유가 명확해지면 간절함으로 행동하게 됩니다. 저 또한 4년째 새벽 기상을 하면서 책을 읽고 블로그에 기록을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성공하고 싶고 경제적 자유를 얻고 싶기 때문입니다. 나 혼자 잘 먹고 잘 살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제가 배우고 성장한 경험들을 나누고 싶기 때문입니다.
각자 그것을 해야만 하는 이유는 다릅니다. 그 이유에 대해서 얼마나 깊이 인식하고 있고 간절한지에 따라서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간절함의 크기에 따라서 행동의 크기에도 차이가 있습니다. 그것을 해야 하는 이유를 찾고 명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새벽 4시 아빡세를 통해서 저의 새벽 기상이 했다, 못했다에서 꾸준함으로 바뀌고 있습니다. 이 시간에 일어나 명상을 하고 책을 읽고 기록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사람이 보이기 시작했다. 다양한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세상을 보는 시야를 넓힐 수 있었다. 책을 읽기 전 몰랐던 것들을 하나씩 알게 되면서 손에 하나씩 쥐기 시작했다. 알면 알수록 멀리 있던 것들이 아니었다. 시간, 습관, 태도, 말투, 성실, 노력 등. 각각의 의미를 되새기며 삶의 태도도 달라지기 시작했다. 내 주변 가까이에 늘 존재했었던 것들이다.
p243-244
"내가 정말 그들에게 좋다는 걸 알리고 싶으면 내가 좋다는 걸 있는 그대로 보여주면 된다. 책을 통해 내가 얻는 걸 보여주고, 글을 쓰며 내가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주면 된다. 선택을 강요하기보다 달라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게 오히려 더 진정성 있게 닿을 거라 믿는다. 좋은 걸 어떤 방식으로 표현하기 보다 나 스스로 즐기는 게 먼저인 것 같다. "
김형준 작가님의 말에 공감합니다. 내가 좋은 면 그것을 말로 하는 것보다는 삶으로 살아 보여주는 것이 먼저라는 생각이 듭니다. 제 파트너 중에 매나테크 트루 헬스 마스터 챌린지로 2달 만에 11kg 감량을 하면서 삶으로 보여주었습니다. 처음 만났을 때의 이미지는 이미 사라지고 없습니다. 정말 새로운 사람으로 재 탄생하였습니다. 볼 때마다 생기가 넘치고 빛이 납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면서 나도 저렇게 달라지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도 도전 중입니다. 지금까지 4kg 감량하였는데 주변 반응이 다릅니다. "살 빠졌지?" 기분이 좋습니다. 행복합니다. 남편도 반응이 옵니다. 자신도 저녁을 제가 먹는 셰이크로 바꿔 보겠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당영양소가 채워지니 제 몸이 갖고 있던 자연치유력이 몸속의 지방과 독소를 동시에 배출해 줍니다. 영양소를 채워 줍니다. 세포들끼리 서로 정보 전달을 잘하게 하고 면역력을 올려 줍니다. 세포들이 서로 자신들이 맡은 바 역할을 최선을 다해서 실행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건강해지고 날씬해질 수 있습니다. 면역력이 올라가니 삶의 에너지 올라가 삶이 가볍고 풍요로워집니다. 감사합니다.
이런분들께 추천합니다
삶의 방식을 변화 시키고 싶은 분
성공의 습관을 만들어 가고 싶은 분
말보다는 글쓰기가 필요한 분
자신의 강점을 계발하고 싶은 분
꾸준한 독서와 글쓰기 비법을 알고 싶은 분
책을 통해서 변화가 일어나지 않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