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으로 창조하고 소명으로 완성하는 삶

간절히 이루고 싶은 이 있으신가요?

삶의 진정한 행복과 성공이 개인의 성취를 뛰어넘는

더 큰 가치와 목적을 추구하고 있나요?

이 책은 진정한 성공과 행복, 그리고 그것에 이르는 방법이 들어 있습니다.

 

 

 

 

첫 글자인 'D'는 'Design'을 의미한다.

나만의 창조적인 도전을 통해 삶을 완성한다. 나의 삶을 디자인한다.

두 번째 글자인 'R'은 'Relationship'을 의미한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이다. 나와 연결된 모든 이들과의 관계를 통해 삶을 완성해 간다.

세 번째 글자인 'E'는 'Effect'을 의미한다.

타인에게 긍정적인 에너지, 선한 영향력을 주면서 살아간다.

진정한 윈-윈의 결과를 만들어 낸다.

네 번째 글자인 'A'는 'Aim'을 의미한다.

목적을 이끄는 삶이다. 목표를 이루는 삶.

'왜 사는가'에 대한 답이다. 내 삶의 의미와 가치가 담겨 있다.

다섯 번째 글자인 'M'은 'Mission'을 의미한다.

'나'로서 해야 할 일인 소명이다.

사명감 있게 비전을 이루는 삶이다.

 

삶은 꿈을 닮아간다고 한다. 어떤 꿈을 품고 사느냐에 따라서 삶의 방향도 달라지고 만나는 사람들도 달라진다. 어떤 환경을 속으로 들어가야 하는지 나의 꿈에 따라 달라진다.

"인간은 평생 자신에게 잠재된 능력 중에서 불과 5~7%밖에 사용하지 못한다. 그리고 그것이 자신의 모든 능력이라고 믿으면 살아간다."라고 심리학자인 윌리엄 제임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어려운 일이 있을 때 포기하지 않고 불굴의 의지로 상상도 못한 결과를 만들어 내기도 한다. 우리는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 시작하고 도전한다. 그 순간 모든 것이 변화하기 시작한다.

 

 

 

 

타인의 뒤통수를 쫓느라 자신만의 경로에서 이탈하는 실수를 범하고 있지는 않은지 돌아보아야 한다. 내 삶을 스스로 디자인하지 않으면 누군가가 디자인해놓은 틀에 갇혀 원치 않는 삶을 살아갈 수 있다.

내가 좋아하는 일, 잘하는 일을 하며 나만의 길을 새롭게 만들어간다는 데 대한 성취감과 만족감은 살아가는 이유를 만들어 준다.

 

꿈을 품는다는 것은 자신의 삶을 디자인하는 것이다. 나의 인생의 큰 그림을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한 세부적인 목표와 계획을 세운다. 가장 중요한 실행을 위한 첫걸음을 떼어야 한다. 꿈을 꾼다고 이루어지지 않는다. 행동이 나와야 그다음 과정이 만들어진다.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될 때까지 실행하는 것이 답이다.

 

화합과 협력을 통해 모두가 성과를 얻고 승자가 되는 게임이다. 수영, 육상, 마라톤은 승패가 아닌 기록의 향상에 더 큰 의미를 두고 있다.

모두가 함께 성취하며 더 많은 열매를 얻는 상생의 전략이 필요한 시대이다.  서로가 서로에게 더욱 유익해 준 상생의 원리 실행할 때 더 큰 성취와 성과를 얻을 수 있다.

 

무한한 연결, 디지털 속 세상 속에서 어떤 귀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 '네트워크'로 통해서 시간과 공간을 넘어 마음이 이어지고 있다.

이 속에서 생산자가 될 수 있고, 소비자가 될 수 있다. 더 큰 무대와 시장을 만드는 개척자도 될 수 있다. 내 꿈과 연결하여 앞으로 변화되는 세상 속에 무엇을 하고 싶은지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

 

첫 번째는 '꿈'이다. 꿈을 이루기 위해서 현실의 힘듦을 견뎌내며 어제와 다른 오늘을 만들어 간다.

내가 도달하고 싶은 삶과 이루고 싶은 가치가 꿈에 담아져있다. 큰 비전을 이루기 위해서 사명감을 갖고 행한다.

두 번째는 '깡'이다. 열정으로 세계 역사를 이 뜰어간다. 고난과 역경도 '깡'으로 뛰어넘는다.

세 번째는 '끼'이다. 나의 소중한 자산이다. 나만이 갖고 있는 고유한 재능이다. 독특한 자질이다.

네 번째는 '꾀'이다. 영특한 재치와 임기응변이다. 위기를 모면할 수 있는 기민성과 스마트한 지력이다. 현재의 상황에서 최선의 결과를 만들어 낸다.

다섯 번째는 '꼴'이다. 외모, 말투, 표정, 몸짓 등 이미지의 총체이다. 그 사람의 태도이다. 삶에 대한 자세이다. 성실, 예의, 강한 기운, 배려심이 녹아져 있다.

여섯 번째는 '끈'이다. 연결이다. 네트워크로 정보를 주고받고 공유한다. 소통하면서 공감한다.

일곱 번째는 '꾼'이다. 전문가이다. 자신의 분야에서 소양을 갖추고 선택과 집중을 한 결과물이다.

마지막 여덟 번째는 '끝'이다. 화룡점정으로 용의 눈동자를 그림으로써 작품을 완성시킨다. 끝까지 최선을 다해서 후회 없는 삶을 산다.

 

첫 번째 산은 '자아'를 세우고 자기를 규정하는 공간이다. 두 번째 산은 자아를 버리고 자기를 내려놓으며 헌신하고 희생함으로써 얻는 공동체로서의 '기쁨'이다. 전인적인 인격의 공간이다.

'나'의 삶은 '우리'의 삶과 연결돼있다. 첫 번째 산과 두 번째 산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둘이 함께 이어져서 하나의 삶을 완성하는 것이다.

 

삶에 대한 큰 그림 비전을 생각할 수 있는 책이었다. 큰 그림 속에 나 위치를 알고 정체성을 찾고, 꿈에 대해서 생각하게 되었다.

비전을 명확하게 그리고 그것을 이루기 위해서 천천히 포기하지 않고 될 때까지 걸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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