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난 속에서 깨달은 진리

내 인생은 전적으로 하나님에게 달려 있다.

하나님의 뜻과 목적대로 쓰임 받기 위해 과테말라로 떠난 선교사 이야기

"고난 당한 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 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시편 119:71)

 
 

목차

김봉길 작가님은 태어난 후 얼마 지나지 않아서 얻게 된 만성 기관지염과 기관지 확장증이라는 병 때문에 평생을 고통스럽게 지내셨다고 한다. 매일 묽은 가래를 반 컵에서 한 컵 정도 받아냈고, 피도 뱉어내야 했다. 아주 심할 때는 객혈만 하는 경우도 가끔 있었다고 한다.

 

제2차 세계대전 중 일본의 패망과 6·25전쟁 속에서 겪어야 했던 죽음의 순간들을 책 속에서 만나니 실로 죽고 사는 것은 오직 하나님의 뜻이라는 말이 이해가 됩니다.

고난과 환난을 주시더라도 결국 선한 길로 인도하신다는 믿음으로 삶을 살아갈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 단 한 사람도 똑같은 기질과 재능을 갖고 있지 않습니다. 누구나 선천적으로 타고난 기질과 재능이 모두 다릅니다. 같은날 태어난 쌍둥이 조차도 다릅니다.

자신의 색깔대로 살아갈 수 있을 때 가장 편안하고 행복합니다. 또한 성공의 길을 걸어갈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부여해 주신 재능과 기질을 알기만 해도 자신의 길을 찾아갈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그것을 찾기 위해서는 부모님이 아이를 잘 관찰하고 소통해야 합니다. 아이들이 찾을 수 있게 많은 경험과 선택의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자신의 재능을 찾고 그것을 반복적으로 행하면 더욱 그 재능을 키워 나갈 수 있습니다. 찾은 재능으로 나만을 위해서가 아닌 타인과 이 세상을 좀 더 이롭게 할 수 있는 쪽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칠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지금 이 순간을 얼마나 잘 보냈는지에 따라서 내일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시간을 목표하는 것에 맞추어서 어떻게 쓰였는지에 따라서 결과는 다릅니다.

목표한 일에 있어서 성과가 나오지 않는 이유는 그 일에 목표를 두고 행동하지 않아서입니다.

누구에게나 시간은 똑같이 나누어집니다. 쓸 수 있는 에너지는 한정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어떻게 활용하고 관리하는데 달려있습니다.

오늘에 집중하고 이루고자 하는 목표에 몰입할 때 성과는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김봉길 작가님은 남에게 지는 것을 싫어하고 이기는 것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일등을 하고 싶은 마음이 누구보다 강했다고 말합니다.

몸이 약하다 보니 남을 이길 수 없었고 약하기에 남에게 지면서 사는 것이 훈련되었다고 말합니다.

이기고 성공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그 마음들이 올바르게 쓰여지기 위해서는 지기도 하고 실패하는 과정 속에서 다듬어지고 깍아지면서 완성해 나간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내 삶의 정확한 목적과 뜻을 가지고 계신다.

출처 입력

삶을 살면서 내 목적과 뜻을 발견하고 그것대로 살아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지를 깨닫고 있습니다. 자기계발 공부를 하고, 책을 읽을수록 더욱 선명하게 느껴집니다.

작가님은 칠십이 넘은 지금에 이 모든 것이 눈에 보인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귀에 들리고 또 그 말씀을 따라 살게 되어 감사하고 행복하다고 합니다.

저는 신앙인이 아니지만 작가님의 삶이 너무 부럽습니다. 계속 헤매고 지치고 힘들다는 생각이 들기에 더 그렇게 느껴집니다.

지금 가고 있는 길이 맞을까?

내 삶의 목표와 비전이 뭘까?

나는 누구인가?

질문 속에서 헤매고 있기 때문에 더 마음에 와닿는 구절이었습니다.

둘째 아들 윤스키 작가님 이야기가 나옵니다. 친구들과 노는 것을 너무 좋아하는 아이, 하기 싫은 일은 이런저런 핑계를 대고 하지 않는 아이, 승부욕만큼은 무척 강한 아이였다고 합니다.

저의 롤 모델이시고, 존경하는 윤스키작가님의 어릴 적 이야기를 알 수 있었습니다.

학교 다닐 때 공부를 어려워하고 친구들과 노는 것만 좋아했던 아이가 지금은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제일 중요한 것이 뭘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들을 잘 파악하고 있는 아내는 현명한 엄마였다.

출처 입력

공부는 못해도 교우 관계가 좋고 또 마음먹은 일은 끈질기게 해내는 성격을 정확히 파악하고 있던 어머님의 말과 행동이 저를 돌아보게 만듭니다.

부모로서의 역할을 다시 돌아보고 반성합니다. 제대로 아이와 소통하면서 잘 관찰하고 믿어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는 말은 어떤 순간에도 감사하고, 또 감사하라는 말이라고 말합니다. 좋은 일에도, 나쁜 일에도 다 감사하라는 말씀입니다.

좋은 일에는 감사하는 건 당연한데 나쁜 일에 감사하라는 말은 어떤 의미가 담겨있을까?

실패하는 과정 속에서 성장의 씨앗이 숨어있듯이 나쁜 일 속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질 때 한발 더 올라설 수 있는 순간들이 함께 존재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우리 가족 모두는 감사 생활의 권능

믿는다. 두 아들 역시 삶의 어려움에 부딪쳤을 때 하나님께 집중적으로 감사하는 습관을 지니고 있다.

p134

 

p191 윤상이는 24일 만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났다. 깨어나면서 "예수, 보혈, 구원은 누군가가 우리에게 전해 주었는데, 우리도 전하면서 살아야 한다."

죽음의 순간들이 계속해서 이어지는데 얼마나 힘들고 괴로웠을까? 저 순간들을 과연 나는 견딜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윤스키작가님의 강의를 들을 때 들었던 이야기라서 더 슬프고 마음이 아프게 느껴졌습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맡겼을 때 삶을 선물하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이 세상 어느 하나 소중하고 특별하지 않은 존재가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모두 다 사랑받기 위해서 태어났고 그 사랑을 나누어 주기 위해서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입니다.

남을 돕기 위해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펼칠 때 김봉길작가님은 복음을 통해서 남을 돕는 것을 선택하고 행동하면서 살아가고 계십니다.

과연 나는 어떤 재능을 갖고 남을 돕고 있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이들과 그림책으로 만나고 있고, 읽고 쓰는 것을 통해서 나누고 있다는 생각을 합니다. 배우고 알게된 지식을 나누면서 함께 성장해나가는 것을 꿈꿉니다. 오늘과 다른 내일을 위해서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곧 나눔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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