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평안은 없다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08
치누아 아체베 지음, 이소영 옮김, 브루스 오노브락페야 그림 / 민음사 / 2009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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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진짜 1부작도 그렇고 치누아 아체베의 소설 마지막 마무리는 정말 숨을 헉 멎게 만든다. 3부작도 간다… 종이책이 없어 3부작은 이북으로 읽어야 한다… 너무 좋다는 말 밖에 할 수 없는 내 어휘 실력이 통탄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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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9-01 11:31   URL
비밀 댓글입니다.

달자 2025-10-10 18:32   좋아요 0 | URL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모든 것이 산산히 부서졌다는데 그 다음에 2부작 제목에선 평안도 없대...